하루가 미안해서 (사소해서 더 아름다운 삶의 작은 조각들 | 소소한 일상을 작은 발견으로 그련낸 김학수 작가의 그림 에세이)

하루가 미안해서 (사소해서 더 아름다운 삶의 작은 조각들 | 소소한 일상을 작은 발견으로 그련낸 김학수 작가의 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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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소한 일상을 작은 발견으로 그려낸 그림 에세이
사소해서 더 아름다운 삶의 작은 조각들

<하루가 미안해서>는 우리 주변의 작고 사소한 것들을 담담하게 담아낸 일러스트 에세이다. 일과 사랑, 커피, 산책 등 우리의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듯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작은 발견으로 그려냈다.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먼저 소개되면서 책이 나오기 전부터 많은 후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책이기도 하다. 따뜻하고 유머 가득한 글과 그림은 읽는 사람들에게 잠시의 휴식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학수

일산호수공원과아람누리도서관에자주출몰하고있다.파주심학산과출판단지를자전거로왔다갔다하면서암암리에출판인들을접촉하고있다.
김밥한줄사들고가까운김포나강화도로이동해스케치를하고,저녁이면합정동이나연남동에서선배들을만나밥과술을얻어먹고는홀연히자리를빠져나와일산까지걸어오기도한다.
구형매킨토시컴퓨터를아직까지쓰고있으며,<하루가미안해서>다음책으로<일러스트레이터로살아남기>(가제)라는책을만들고있다.15년째일산거주민으로살고있다.
쓴책으로<일러스트쉽게배우기>(홀로그램),<Oh,mygod>(스쿱)이있다.

목차

들어가는말|고마움뒤에찾아오는알수없는미안함 6

Chapter1 부치지못한편지
은행나무이층집ㆍ14
아부지와목욕탕ㆍ17
아버지의일터ㆍ24
엄마의미용실ㆍ26
미안해요사랑해요ㆍ28
부부의인연이라는말ㆍ32
백수와조폭사이ㆍ36
긴하루ㆍ39
한밤의응급실ㆍ40
노랗게물든손가락ㆍ44
면회ㆍ47
부치지못한편지ㆍ52
기다림은지루해ㆍ54
노예계약서의후유증ㆍ56
맞장ㆍ61
머리손질ㆍ62
더블데크카세트ㆍ64
긁어부스럼ㆍ68

Chapter2 을(乙)러스트레이터로사는법
아무일도없던날ㆍ72
마음을다해대충그린그림ㆍ74
티본스테이크와소다수ㆍ76
나를먹여살린캐릭터들ㆍ80
마감ㆍ83
시안작업ㆍ84
새연필ㆍ87
믹스커피와함께라면ㆍ88
달다ㆍ90
을(乙)러스트레이터ㆍ92
비오는날의카페ㆍ94
숫기없음에대하여ㆍ96
웃으면돈이와요ㆍ98
고기는일곱시ㆍ100
오백ㆍ102
알럽무툭튀ㆍ103
헤어밴드ㆍ106
지금은걸어야할때ㆍ108
센스ㆍ112
패스트푸드ㆍ113
식어가는커피ㆍ114
먼지같은세상ㆍ116

Chapter3 우리는모두이별에불시착했다
지구에불시착하다ㆍ122
지우개ㆍ125
서울의달ㆍ126
귀를기울이다ㆍ130
존나답게살기ㆍ134
화석같은상처의흔적ㆍ65
자기방어ㆍ139
남자,군인,그리고아저씨ㆍ140
세월의굳은살ㆍ144
그냥그렇게오르다보면ㆍ146
밤의공원ㆍ148
세상에매달리다ㆍ150
감기ㆍ153
현기증나는오후ㆍ154
새벽녘ㆍ156
눈(雪)물ㆍ160
어른이된소년ㆍ162
길위의이야기들ㆍ165
삶의부스러기들ㆍ170
첫눈ㆍ172
비움ㆍ174
파스한장ㆍ177
햇살로내린커피한잔ㆍ178
든든한하루ㆍ180
말들ㆍ183
엉뚱한상상ㆍ184
개서러움ㆍ110
그래웃자ㆍ110

출판사 서평

<하루가미안해서>는일러스트레이터김학수작가의그림에세이이다.꿈,사랑,가족,친구,커피,산책등,우리주변을스쳐가는소소한일상을때로는따뜻하고때로는유쾌한글과그림으로담았다.
저자인김학수작가는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이다.주로출판사에그림을그려서먹고산다.남들이보면출근도하지않고평일도서관이나커피숍을옮겨다니며작업을하는한없이부러운직종이라고생각하겠지만현실은그렇지않다.가끔은스스로를을(乙)러스트레이터라고자조할정도로일과사람,관계에서많은어려움을겪기도한다.
스마트폰으로그림을그리는시대에김학수작가는여전히손그림을고수한다.연필로스케치한그림위에로트링펜으로선을따고,컴퓨터를통해서채색작업만하고있다.김학수작가는특유의유머와따뜻한감성으로담아내고있다.
<하루가미안해서>는가족과일,사람들과의관계에서얻은소소한이야기들이다.
1장‘부치지못한편지’는부모와자녀등가족들사이에느끼는정과사랑을담고있다.이제는돌아올수없는아련한어린시절,그리고늙어가는부모와사랑스러운아이들의이야기들이다.
2장‘을(乙)러스트레이터로사는법’은한사람의사회인으로험난한이세상을살아가는일터이야기를담고있다.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라는자유스러우면서도한편으로는고통스러운삶의일면을엿볼수있다.
3장‘우리는이별에불시착했다’는관계에대한이야기다.친구와상사,저자,자신의이야기이지,주변의이야기이다.그들이사는모습을십시일반담아서한권의책으로묶었다.

고마움뒤에찾아오는알수없는미안함.그미안함을또다른고마움으로돌려주고싶다는저자의바람이이책을통해서전해졌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