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에서 법상 스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변곡점 하나하나에 마치 포스트잇을 붙이듯 이런 꼬리표를 붙여 가며 마음을 알고, 다루고, 나누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찾아 헤매는 진리는 멀리 있지도, 다른 데 있지도 않다. 그걸 아는 순간 각자 앞에 놓인 ‘역경을 통해 배울’ 수도, 현재 무엇이 있든 ‘지금 이대로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깨닫는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괴로운 상황이 도래할지라도 어차피 한 번 풀고 가야 할 내 삶의 몫이라면 바로 지금 여기서 툭툭 털고 나아가는 힘이 필요하다.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스님은 무작정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지 마라. 우린 이미 도착해 있다.”고 충고한다.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지 마라 우리는 이미 도착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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