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결정 (세상을 바꾼 34인의 고뇌 속 선택들)

위대한 결정 (세상을 바꾼 34인의 고뇌 속 선택들)

$15.00
Description
『위대한 결정―세상을 바꾼 34인의 고뇌 속 선택들』은 역사 속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 34인의 삶을 좇아가면서 ‘위대한 결정’의 순간들을 집중 조명한 책이다. 결과론적으로 차이를 만들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도 했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듯,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긴 그들의 결정 역시 힘들고 고단하기는 오늘의 우리와 마찬가지였다. 위대한 사람이기 때문에 위대한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니라, 숱한 선택의 가능성 사이에서 내린 힘든 결정이 그들을 빛나게 만들었다. 저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힘든 결정이 어떻게 실행으로 옮겨지고 어떻게 진화해나갔는지를 추적함으로써, 오늘 나의 힘든 결정이 보다 나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강한 확신을 전하고 있다.
저자

앨런액셀로드

저자앨런액셀로드는60여종의경제경영관련도서를펴낸전문저술가이다.아이오와대학교에서영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비즈니스위크》베스트셀러를기록한『PattononLeadership』,『ElizabethI,CEO』를비롯해일반역사,미국역사,군(軍)역사에관한교양서를집필했다.경영및리더십세미나연사로활동하면서‘메트로폴리탄예술박물관’,델라웨어에있는‘뒤퐁윈터투어박물관’같은기관과여러기업체의컨설턴트로활동중이다.디스커버리채널다큐멘터리프로그램의인기패널이며,MSNBC,CNN,CNBC,Fox,NPR등여러방송국의라디오뉴스와토크쇼에도자주출연하고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글:루비콘요소

제1부‘지금’이아니면언제?:모험을향한결정TheDecisiontoVenture
1.크리스토퍼콜럼버스와신세계:신세계를향해배를띄워라
2.갈릴레오갈릴레이와우주:진리는권위가아닌현실속에있다
3.찰리굿나잇과최초의카우보이:누구도가지않은길이나의길
4.토머스에디슨과전깃불:나는가능성을발견했습니다
5.라이트형제의꿈:자전거포의형제,하늘을날다
6.지그문트프로이트와금기:세상이원치않던진리
7.프랭크X.맥나마라와다이너스클럽:20세기를바꾼플라스틱한장
8.테드터너와‘지구촌뉴스’:‘지금’이아니면언제?

제2부비밀과거짓말:양심의결정TheDecisionofConscience
1.에이브러햄링컨과노예해방:이것은우리모두에게절대악
2.클라라바튼과적십자:저를전방으로보내주십시오
3.마하트마간디와비폭력혁명:내발로는나가지않겠소
4.W.E.B.뒤보아와자존심:흑인의영혼은타협을반대한다
5.베티프리단과여성의평화:여성의신비
6.다니엘엘스버그와펜타곤신문:비밀과거짓말
7.제...들어가는글:루비콘요소

제3부운명의목을조르고야말겠어!:위기속의결정TheDecisioninCrisis
1.클레오파트라와로마제국:적을제압할수없다면차라리매혹시켜라
2.부디카여왕과침략자들:종속의길을택할것인가,힘을모아저항할것인가
3.엘리자베스1세와스페인의무적함대:내게는왕의심장과용기가있다
4.루트비히판베토벤과청각장애:그럼에도불구하고내게는음악뿐
5.전사테컴세와인디언:단결은언제나분열을이긴다
6.존F.케네디와쿠바미사일위기:위기일수록더욱멀리봐야한다

제4부실패할가능성이성공을부른다:위험을무릅쓴결정TheDecisiontoRiskEverything
1.윌리엄1세와노르만정복:나를죽이지못한다면나를더강하게만들뿐
2.메리웨더루이스와미국의황무지:상상력에이끌린훈련받은방랑자
3.해리S.트루먼과베를린공수작전:후퇴도무력도아닌제3의방법
4.에드먼드힐러리와에베레스트:실패할가능성VS.성공하겠다는결심
5.리처드M.닉슨과중국:상호이익을위한화해
6.보리스옐친과새로운세계질서:마지막제국의혁명
7.빌게이츠와MS-DOS:꼭필요한기술은반드시손에넣는다

제5부희망을향해한걸음:내일을위한결정TheDecisiontoHope
1.조지프추장과전쟁의끝:뼈아픈항복
2.앤드루카네기와부(富)의복음:위대한유산(遺産)
3.브랜치리키와재키로빈슨의배짱:나의일전부가나자신보다더중요했다
4.로사팍스와시민권운동:버스에앉을권리
5.메나헴베긴과안와르엘사다트의상생:차이속의공통분모
6.토드비머와9.11:OK!행동개시!

출판사 서평

누구에게나결정의순간은온다!
당신은이럴때어떤결정을내릴것인가?

*tvN[비밀독서단2]북킹TOP100선정도서!
*2016년인문교양가장기대되는책!
*대한민국군인들이뽑은병영도서관대출선정도서!

의식하든못하든인간은끊임없이결정을강요받는다.
과감한승부수를띄워야할때를아는자가얼마나위대한가?
용단을내릴줄아는사람이세상을바꾸고
사람을이끄는지도자가될수있다.


모든결정은도박이다.그래서즐길만하다.실행에옮기기전의모든결정은이처럼결과를‘짐작’할수밖에없다는점에서위험부담이따르게마련이며,그렇기때문에동시에손에땀을쥐게하는묘한스릴이공존한다.

이책『위대한결정―세상을바꾼34인의고뇌속선택들』은역사속에뚜렷한족적을남긴인물34인의삶을좇아가면서‘위대한결정’의순간들을집중조명한책이다.결과론적으로차이를만들고역사의흐름을바꾸기도했지만,누구에게나처음이있듯,역사속에이름을남긴그들의결정역시힘들고고단하기는오늘의우리와마찬가지였다.위대한사람이기때문에위대한결정을내린것이아니라,숱한선택의가능성사이에서내린힘든결정이그들을빛나게만들었다.

역사속의위대한결정들에는두가지특징이있다.첫째,커다란위험이수반되는여러대안중하나를선택하는일이다.둘째,그것은반드시내려야하며결코피할수없는결정이다.해리트루먼전대통령은“대통령이어떤목표를이루고자한다면결정을내려야한다.그리고대통령이우유부단하면온갖문제가발생한다.”고말했다.트루먼에따르면현명한결정을내린다면그것은“국가를위해다행한”일이고,어리석은결정을내린다면“국가를위해매우불행한”일이되겠지만,“그럼에도불구하고전혀결정을내리지않는것보다는백배,천배나은것”이다.

다수의역사교양서를비롯해60여종의경제경영서를집필해온전문저술가앨런액셀로드는역사속인물들의힘든결정이어떻게실행으로옮겨지고어떻게진화해나갔는지를추적함으로써,오늘나의힘든결정이보다나은내일로이어질수있다는,단순하면서도강한확신을전하고있다.

위대한리더들의‘위대한결정’의비밀은바로‘루비콘요소’

“주사위는던져졌다”라는말과함께루비콘강을건넌카이사르의결정으로로마제국의역사가바뀌었다.루비콘강을건넌다는것은승산없는내전을일으킨다는뜻이었다.하지만강을건너행동을개시하지않는다면악정을일삼는로마가강요한평화를영원히묵인하는셈이었다.당분간은안전하겠지만조만간파국이도래할게분명했다.이쪽도저쪽도절박하기는매한가지인두가지선택사이에서카이사르는결국루비콘강을건너는쪽을택했다.

카이사르의의지가새역사의강력한원동력이되었음은물론이다.하지만의지는인간의보편적인정신능력이다.우리는각자의의지에따라날마다,순간마다선택을한다.카이사르를비롯한역사상의모든위대한리더들과마찬가지로우리는저마다의지라는능력을가지고있다.그러나또한가지분명한사실은이세상의카이사르와같은리더들의의지에는남다른그무언가가있다는것이다.

그것을일컬어저자는‘루비콘요소(RubiconFactor)’라부른다.루비콘요소를가진사람은고도의위험을감수하는결정을내리며무엇보다도자신이내린결정에따라행동에착수한다.한마디로루비콘요소는우리로하여금장애와난관을돌파하게하되,초지일관그렇게할수있도록몰아치는힘,즉‘용기’의다른이름이다.

이러한자질의본질은무엇인가?그자질은누구에게나있는것인가,아니면비범한소수의전유물인가?저자는이책을통해서이러한질문들에대한답을찾아간다.정치,군사,문화,과학,인권,박애,경제등의영역에서역사상가장위대한리더들과한시대를풍미했던사람들이내린가장용기있는결정들을면밀히살펴보는여행에동행해보자.

책속으로추가

10.실패가능성은일단시작을한이상결론에이를때까지자신의뜻을관철시키겠다는결심과합쳐지면서업적을이루어내는데필요한촉매제가되었다.실패할가능성과성공하겠다는결단이음양의조화를이루면서에드먼드힐러리에게활력을불어넣었고결단을내리도록촉구했다.-[에드먼드힐러리]254쪽

11.닉슨이중국을방문하고그로인해두나라사이에화해분위기가조성됨으로써당장얻을수있었던이익중하나는중국과다른공산주의종주국인소비에트연방사이의근본적인불화를적절히활용할수있는기회를잡았다는것이다.그결과닉슨은매우유리한고지에서모스크바를상대하면서제1차핵무기제한협정을비롯한여러쟁점에대한합의를이끌어낼수있었다.보다장기적으로는중국이정치·경제적인고립상태에서벗어나거대산업국가이자미국의주요한무역파트너로자리매김할수있었다.-[리처드닉슨]26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