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빼앗지 마!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 볼 것들)

지구를 빼앗지 마!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 볼 것들)

$14.00
Description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지구 환경 이야기
최근 몇 년 사이 미세먼지는 우리 삶의 모습을 바꿔 놓았다. 봄과 겨울철은 물론이고 일 년 내내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뒤덮는 미세먼지는 사실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의 산물이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는 이렇듯 우리의 코앞에서 목을 조르고 있다.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지는 못할망정 더 이상 지구를 빼앗아 살 수는 없다. 이 책, ≪지구를 빼앗지 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자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 외에도 미세플라스틱 오염, 탄소세 문제 등 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이슈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저자

김기범

환경전문기자.2006년〈경향신문〉기자가된이래국제부,정책사회부,산업부등을거치면서환경과생태,과학분야를집중적으로취재하고있다.어렵고도재미있는환경과과학기사를독자들에게조금이나마쉽게전달하고자하는마음에늦깎이과학도가되어한국방송통신대학교환경보건학과에서공부했다.
오랜기간기후변화와환경이슈현장을누비면서가장크게깨달은점이무엇이냐는질문을가끔받는데,그때마다“생명과자연앞에서항상겸손해야한다는점”이라고답한다.
지은책으로≪독수리는왜까치에게쫓겨다닐까?≫,≪오늘도녹색이슈≫,≪핵,이젠안녕!≫(공저),≪녹조라떼드실래요≫(공저)등이있다.

목차

이야기를시작하며:지구를,그리고미래를빼앗지마!

1.미세먼지,지구가아파요
콜록콜록목이아파요|미세먼지가기후변화때문이라고?|오래살려면미세먼지를줄여라!|국경을넘나드는미세먼지

2.얼음이녹고있어요
극지방얼음이사라지고있어요|갈곳을잃은북극곰|북극영구동토가녹으면어떻게될까?

3.미세플라스틱의역습
바다거북아,미안해|인류를위협하는거대쓰레기섬|지구의목을조르는미세플라스틱

4.지구가변하고있어요
점점뜨거워지는지구|원시림이사라진다|도시숲이필요해요

5.어떤노력을해야할까요?
기후변화에맞서무엇을해야할까?|미세먼지는어떻게대비해야할까?|탄소세와우리나라정책들

이야기를마치며:기후변화의최전선몽골의속사정

출판사 서평

아침에쓴비누와로션,오후에먹은과자와아이스크림이지구를아프게한다.
내일상이환경을파괴하고있었다니…….
고민하고노력하면지구와우리의미래를지킬수있다!

지난2019년8월,인도네시아정부가수도이전계획을공식발표했다.수도이전의이유는여러가지가있으나가장중요한것은기존수도인자카르타가사라지고있기때문이다.자카르타는지구온난화의영향으로‘세계에서가장빠르게가라앉는땅’이라불린다.학자들은2050년이되면자카르타의절반이상이지도위에서사라질것으로전망한다.인류가만든지구온난화문제가이제한나라의지도를바꾸고,인류의삶을직접적으로위협하게된것이다.
하지만무엇이문제이고현실이어떠한지정확히아는사람은드물다.환경오염과기후변화라는말은수도없이듣는단어이지만나와는상관없는먼이야기라고느끼는사람들도많다.그러는사이미세먼지와미세플라스틱등환경오염의산물들은우리주변을오염시키고인류를위협하고있다.특히우리나라의경우는세계적으로도환경파괴가심각한나라로손꼽힌다.하지만아직우리는그심각성을간과하고있다.

영국맨체스터대학교연구진은전세계해안을대상으로미세플라스틱농도를조사해발표했다.충격적이게도우리나라의인천,경기해안과낙동강하구의미세플라스틱농도가각각세계에서두번째,세번째로높다는충격적인결과가나왔다.해당지역에서어획되는어패류의식품안전성에대한의문도생길수있는상황이다.(본문119쪽)

≪지구를빼앗지마!≫는이러한현실을바로알리고우리가지금당장행동해야세상을바꿀수있다고이야기한다.책은크게미세먼지,온실가스,미세플라스틱문제에대해다루며이에맞서우리가무엇을할수있는지이야기한다.오늘도목을콜록거리며마스크를쓰고,플라스틱용기에배달된음식을먹는우리가고민하고노력해야할내용들을정리해제시한다.

풍부한시각자료와상세한설명,
우리나라대표환경전문기자가알기쉽게정리한최신환경이슈!

이책을쓴김기범기자는〈경향신문〉에서환경과생태,과학분야를집중적으로취재하고있는환경전문기자다.환경관련이슈가발생한전세계를누비며오랫동안취재한내용을바탕으로,우리청소년들이알아야할핵심내용과실천해야할부분을정리해이책을썼다.저자는특히환경오염문제에있어서청소년들의목소리가중요하다는점을강조하는데,오염된세상에서지금보다훨씬어렵게살아가야할사람들은기성세대가아닌현재의어린이,청소년,청년들이기때문이다.

2050년이되면지금사회를이끌고있는50~60대의기성세대는80~90대의나이가된다.지금의30~40대도60~70대노년이된다.그러나아직열살이채되지않은어린이,10대인청소년,20대인청년들은2050년에도30~50대의나이가된다.사회각분야에서중추적인역할을함은물론,스스로의행복을위해활기차게활동할수있는나이인것이다.이들은그때쯤지금보다훨씬살기어렵게변한세상에대응하면서자신의생존뿐아니라나이든부모,아직어린자녀들의생존까지책임져야할수도있다.결국지금의기성세대와그전세대들이벌인일들의대가를어린이,청소년,청년들이치뤄야한다는이야기다.(본문008쪽)

저자는기후변화로인해극심한피해를입고있는몽골의이야기를하면서책을맺는다.몽골은심각한속도로국토의사막화가진행되면서전국민의30%가까이가환경난민으로전락한상황이다.세계적으로손꼽히는‘기후악당’국가인우리나라도몽골과같은처지가되지말란법은없다.미래를그리고싶다면,지금당장행동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