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눈으로 부산을 다시 보다

통일의 눈으로 부산을 다시 보다

$15.80
Description
국내 최초 통일여행 안내서, 통일 교두보 부산의 이야기!
당신이 통일과 만나는 작은 여행『통일의 눈으로 부산을 다시 보다』. 분단이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데, 통일은 일상에 스며들지 못한다. 이 책은 ‘통일아 놀자’라는 주제로 우리의 일상을 통일의 눈으로 다시 보자는 시도다. 우리 주변에 흩어져 있는 분단의 유적을 과거와 기억의 역사로 묻어두지 않고 일상에서 느끼는 산역사의 장으로 다시 재구성 하자는 것이다. 통일의 눈으로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그 첫 출발지는 바로 부산이다. 어쩌면 부산은 통일을 위한 마지막 보루로 지켜진 땅일지도 모른다. 분단의 시대에 부산은 통일을 위해 남겨진 땅이라 부르고 싶다.
저자

강동완

저자강동완은통일과인연을맺은조결남(조국과결혼한남자)이다.통일을보지않고죽는일따위는결코없을거라말하며,통일된조국의땅끝을꼭맨발로걷고싶은게소원이다.현재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부산하나센터)센터장과동아대학교교수로재직하고있다.학생들에게어떤전공이던통일시대를염두에둔미래설계가필요하다고역설하며북한관련과목을가르친다.2011년도에는‘최우수강의’교수로선정되기도했다.‘문화로여는통일’이라는주제로북한에서의한류현상,남북한문화,사회통합,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북한미디어연구에관심이많다.일상에서의통일을위해‘너나드리’라는상호로《북중접경지역전문트립》,《통일·북한관련전문출판및전시기획》,《남북한청년이함께하는통일식당》등의활동을펼치고있다.통일부통일교육위원,국무조정실국정과제평가위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상임위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2015년에는통일운동과연구성과의공로로대통령상을수상하기도했다.

주요저서로는국내최초로북한주민100명을직접면접하여북한주민의통일의식과외부정보유입실태를조사한『사람과사람:김정은시대북조선인민을만나다』(2016년세종도서교양부문선정)와일상에서의통일을주제로한『통일과페친하다』,『통일,너를만나면심쿵:붓으로새기는통일』,『한류,북한을흔들다』,『한류,통일의바람:아랫동네날라리풍』(2012년문화체육관광부선정우수교양도서),『모란봉악단,김정은을말하다』등을집필했다.매월20회이상강연을통해통일전도사로활동하며,채널A<이제만나러갑니다(이만갑)>,MBN<아궁이><황금알>,KBS<남북의창>,MBC<통일전망대>,연합뉴스TV등다양한통일,북한관련방송에출연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임시수도기념관:임시수도1023일의애환과슬픔
감천문화마을:구불구불켜켜이쌓인삶의무게들
아미동비석마을:끈질긴삶의여정,비석위에세운집
보수동책방골목:헌책방오래된책냄새의정겨움을그대는아는지
국제시장:전후경제복구의주춧돌이된국제시장
부평동깡통시장:그때그시절의맛과멋
영도대교:대한민국유일의도개교
동구이바구길:눈물의피난길이만들어낸구불구불산복도로
40계단:40계단층층대에홀로앉아우는나그네
유엔기념공원:전세계단하나밖에없는유엔산하기념묘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