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동완은 동아대 교수/부산하나센터 센터장 통일과 인연을 맺은 조결남(조국과 결혼한 남자)이다. 통일을 보지 않고 죽는 일 따위는 결코 없을 거라 말하며, 통일된 조국의 땅 끝을 꼭 맨발로 걷고 싶은 게 소원이다. ‘문화로 여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북한에서의 한류현상, 남북한 문화, 사회통합,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북한 미디어 연구에 관심이 많다. 『사람과 사람: 김정은 시대 북조선 인민을 만나다』,『북중 접경지역 5,000리 길』, 『통일의 눈으로 부산을 다시보다』, 『통일, 에라 모르겠다』, 『통일, 너를 만나면 심쿵』, 『통일과 페친하다』,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 『한류, 통일의 바람』 등을 집필했다.
[첫째날] 부산구간 동해와 남해가 갈라지고 또 어우러지는 곳 해파랑길 1코스에서 부른 홀로아리랑 간절곶 울주군 여성지도자와 좌담회 통일 한줄 생각 PROGRAM 통일, 그 간절함의 여움 조별로 활동하고 사진 찍기 울산 간절곶 드라마 촬영지 아이들이 찾은 통일의자 간절곳 소망길
[둘째날] 호미곶 PROGRAM 통일, 우리 손 내밀어 호랑이를 품은 한반도 영덕풍력발전단지 나란히 선 두개의 바람개비 PROGRAM 풍차에 실어 보내는 통일 소망 우리는 사랑하는 42(사이) 통일의 바람을 담은 아이들 잠시 통일은 내려놓고 죽변등대공원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울진고포항 울진고포항 ‘무장공비’ 밤새 통일을 고민하는 아이들 PROGRAM 멀고도 가까운 우리 이야기
[셋째날] 숙소 옆 해안가 삼척 유채꽃 축제 삼척 이사부광장 PROGRAM 분단의 아픔을 마주하다 산 위에 자리한 초소 바다를 향하는 문 통일종을 우리다 철조망으로 갈린 길 과거 적 침투지역 강릉통일공원 분단의 아픔을 마주하다 북한 주민이 타고 온 목선 함경북도 김책시 태극기의 위용 앞에서 통일은 꽃이다 38선 휴게소 38선에서 통일을 외치다
[넷째날] 숙소에서 다도에서 배우는 통일 기다림 설악산에서 금강산까지 통일전망대 민통선 50코스 통일전망대 출입사무소 걸어서는 갈 수 없는 길 통일 전망대에서 만난 고등학생 통일을 기도하다 통일과 놀다 분단의 기억들을 보다 통일과 나눔의 사람들 철조망을 걷어내고 분단의 청소년, 통일을 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