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모험 (개정판)

인생모험 (개정판)

$18.00
Description
김글리 모험에세이 - 남들처럼 사느라 똥줄 타는 대신 한 번쯤 내 맘대로 살아보자!
독립출판에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검증된 스테디셀러, 마침내 개정판으로 돌아오다

"남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지쳤다면, 이제 내 맘대로 살아볼 차례"
저자

김글리

스스로 궤도를 만들며 운행중인 인생모험가다. 오랜 친구들에게는 귀자(貴子, 일명 귀한자식)로, 세계 친구들에게는 지니(Genie)로 통한다. 연구원, 기자, NGO활동가, 작가, 컨설턴트, 여행가, 코치 등 다양한 커리어를 거치며 나답게 잘 살 수 있는 길을 만드는데 몰두해왔다. 무얼 하든 정해진 방식보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를 궁리하며, 가치를 재발견하는 일에 쉽게 꽂힌다. 삶을 철학 대신 경험으로 가득 채우는 ‘라이프아티스트’이자, 세계를 무대로 일하고, 놀고, 살아가는 글로벌 시티즌.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에 기자도 하고, NGO 단체서 일도 하고, 책도 쓰며 살았다. 지은 책으로 《완벽이란 놈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2016), 《회사를 그만두기 전 해야 할 31가지》(2010, 공저),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2008, 공저)가 있다.

목차

시작하며. 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추천사. 진짜 젊은이 (feat. 구본형)

1.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문득 의심이 들때

이 길이 내 길일까? 문득 의심이 들 때 | 길이 보이지 않을 땐 딴짓을 권함 | 불안, 살아있음의 또 다른 이름 | 예정된 미래로부터 탈출하라! | 나만의 속도로 가기 | 방황할 때는 미래를 생각하지 말 것 | 방향을 결정하는 힘

2. 나는 누구일까?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

초라해도 괜찮아 | 완벽한 ‘나’를 찾습니다 |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 | 귀한자식을 소개합니다 | Being Original | 남과 다른 자신을 바꾸지 마세요 | 빼기의 기술, 내가 아닌 것 버리기 | 세상에서 가장 깊은 동굴 속으로, 절에서 보낸 40일 | 신이시여, 제 밑바닥을 보여주소서 | 나는 쓸모없습니다, 내 안의 믿음 바꾸기 | 치명적인 약점에 강점도 있다 | 그냥 나로 살고 싶은 거야

3.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 꿈꾸는 삶을 찾아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새로운 종족이 뜬다 | 라이프워크, 직업 말고 가슴 뛰는 '일'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 | 질투심에 담긴 속마음 | 야매인생, 한번쯤 마음대로 살아보고 싶다면 | 하고 싶은 대로 살면 정말 행복할까? | 좋아하는 것에 꿈꾸는 삶의 힌트가 있다 | 진짜를 가려내는 욕망분석법 | 이 삶은 내게 기대하는 바가 없다

4. 어떻게 살까? 나만의 답을 찾아서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무전여행, 발톱 잃고 자신감을 얻다 | 나홀로 월악산행, 용기도 근육처럼 길러진다 | 호주 1년, 새로운 나를 만나고 싶었다 | 내 마음이 편한 길을 따릅니다 | 어느 길이 좋은 길인가 | 1년 3모작 인생, 나는 언제 행복한가? | 내 미래, 를 만나다

5. 새로운 시작? 스스로 격려할 때 멀리 갈 수 있다

쉬울 필요 없어요. 가능하기만 하면 | 내 인생의 마인드코치 | 인생이 잘 안풀릴 땐, 셀프만트라를! | 힘이 되는 ‘인생만트라’ |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요? | 자유공화국을 선포합니다! | 진정한 용기란 |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 자기믿음

끄트머리에서. 내가 가는 길이 내 길

감사의 말

출판사 서평

'정말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 이 질문을 치열하게 붙잡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 20년간 모험을 이어간 청춘의 이야기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년의 여정 끝에 찾아낸, 나답게 살아갈 '용기 근육'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

19살에 무작정 떠난 서울-부산 무전 여행부터 호주 농장의 노동자, 히말라야 트레킹, 지리산 단식, 그리고 3년이 넘는 세계일주까지. 저자는 답을 찾아 세상 끝으로 나섰지만, 그 여정의 끝에서 결국 만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말한다. 용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바벨의 중량을 늘려가듯 매일 조금씩 키워가는 '근육'이라고. 작은 시도들이 쌓여 결국 용기 에너지가 폭발하는 순간을 이 책에서 생생히 목격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스펙터클한 모험의 기록이 아니다. 방황을 길 잃음이 아닌 '길을 찾는 과정'으로 재정의하며, 삶의 주도권을 쥐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실천적인 힌트를 건네는 에세이다. 사회와 타인이 정해 놓은 정답 대신,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진짜 모험의 시작이다. '이 길이 맞는 건지,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문득 의심이 찾아올 때 이 책을 권한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 책과 함께 기꺼이 매혹적인 '딴짓'을 시작해 보시라. 쉽게 읽히지만, 결코 쉽게 덮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