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

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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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되는, 가장 진짜다운 지속가능성 교육의 혁신
당신은 아이가 '환경'을 어떻게 인식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저 분리수거를 따라하거나, 나무를 그리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이 책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 단지, 우리가 그 감각을 들여다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된 질문과 놀이가 어떻게 진짜 ESG 교육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국내 최초의 영·유아 ESG 교육 실천서입니다.

책 속의 아이들은 "왜 물이 울어요?"라고 묻고, 함께 심은 씨앗에 물을 주며 생명을 돌보고, 친구를 기다리며 공존을 실천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모습 안에서 지속가능성의 본질을 다시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ESG를 어른의 언어로만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들이 먼저 보여주는 작고 선명한 실천의 언어를 따라가야 할 시간입니다.
저자

양진

20년 넘게 유아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이자 국제 ISO-ESG 심사원. 아이들의 본능적 지속가능성 감각을 발견하고 이를 체계화한 국내 최초의 영·유아 ESG 교육 전문가입니다.

목차

1부
ESG 교육, 가르쳐야 할까?
016-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 자연과 연결된 아이들
018-ESG 교육, 어른들이 더 배워야 한다?| 아이들의 호기심 존중하기
020-‘교육’이 아닌 ‘환경 조성’이 답이다| 작은 변화의 힘
023-영유아기의 ESG 감각이 평생 지속된다| 몸으로 배우는 지속 가능성

2부
ESG 교육을 위한 5가지 기본 원칙
028-놀이가 곧 ESG다| 자연스러운 탐색이 핵심
032-질문이 답을 만든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존중하기
037-감각을 깨우는 것이 먼저다| 몸으로 배우는 ESG
043-작은 변화가 가장 강력하다| 실천하기 쉬운 환경 조성
049-공동체 경험을 강조하라| ESG는 함께 살아가는 방법

3부
ESG 놀이와 생활 속 실천 가이드
[E] 환경 - 아이들은 자연을 사랑한다
057-나뭇잎 하나도 소중해요| 자연 감수성 키우기
064-공원에서 주운 작은 쓰레기| 환경 보호의 첫걸음
072-물이 아까워요!| 수도꼭지를 잠그는 작은 습관
080-햇빛으로 말리는 빨래| 에너지 절약 놀이
088-벌레도 친구예요!| 작은 생명체와의 공존

[S] 사회 - 아이들은 협력하고 배려한다
097-작은 손으로 만드는 나눔 시장
104-친구의 기분을 알아봐요| 감정 공유 활동
112-우리 반은 ‘친환경 반’| 함께 만드는 작은 실천
120-장 볼 때도 환경 생각하기| 착한 소비 습관
128-동물 친구들도 생각해요| 비건과 윤리적 소비

[G] 거버넌스 - 아이들은 규칙을 만든다
137-우리 반 규칙 만들기
145-바다를 지키는 방법| 플라스틱 없는 하루
153-자동차 대신 걸어볼까?| 이동 수단의 선택
161-환경을 주제로 연극을 해봐요| ESG 감수성 키우기
169-지구에게 편지를 써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4부
ESG 교육 환경을 만드는 법
180-유아교육기관에서 ESG 실천 공간 조성하기
187-놀이와 생활 속에서 ESG 개념 자연스럽게 녹이기
195-유아 ESG 포트폴리오 만들기| 성장 기록 방법
204-가정에서 실천하는 초록 생활

5부
지속 가능한 ESG 교육을 위한 성장 전략
216-ESG 교육을 통한 기관 브랜딩 전략
222-교사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ESG 커뮤니티
231-영유아기 ESG 교육의 글로벌 트렌드
244-국내외 성공 사례 분석| ESG를 실천하는 아이들

6부
30일 ESG 감각 깨우기 프로젝트
270-하루 하나 30일 ESG 실천| 감각 깨우기 활동
278-환경 동화를 읽어요| 이야기 속 지속 가능성 배우기
288-노래로 배우는 환경 보호| 즐거운 환경 교육
296-ESG 교육을 자연스럽게 지속하는 방법
308-성공적인 ESG 교육을 위한 피드백과 조정법

부록
330-1. 아이들을 위한 ESG 용어 사전
335-2. 아이들의 ESG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출판사 서평

감각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진짜 지속가능성

이 책의 저자 양진은 20년 넘게 유아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이자 국제 ISO-ESG 심사원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아이들은 개념보다 감각으로 세상을 이해합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지속가능성을 가르친다는 건, 무언가를 '주입'하는 일이 아니라 이미 아이 안에 살아 있는 '공존의 감각'을 지켜주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이런 생각이 바뀝니다:
- "ESG 교육은 아이에게 어려운 개념이다" → 아이는 이미 본능적으로 지속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 "환경교육은 한 번 하고 끝나는 활동이다" → 지속가능성은 감각과 습관이 되는 일상입니다.
- "아이들은 아직 모른다" →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아이의 감각에서 출발한 이 책은 거창한 슬로건이 아닌, 조용하지만 뿌리 깊은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추천 대상】
- 아이의 삶에서 지속가능한 실천을 고민하는 교사
-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부모
- 감각 중심 ESG 교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연구자
- "아이의 미래"라는 말에 진심인 모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