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촌문학 제2집

방촌문학 제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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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끗하고 올곧은 문학을 지향하고 있는 방촌문학. ‘방촌’은 조선조의 최대 현신賢臣으로 꼽히는 황희 정승의 호이고, 황희 정승은 청백리淸白吏의 표상이기도 하다. 3대 장르인 시, 수필, 소설이 실려 있었던 1집에 이어 2집 역시 문학적 갈증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충실하게 구성하였다. 제1부 ‘황의산 추모 마당’에서는 2014년 9월 타계한 〈문학과 현실〉 발행인 황의산씨를 추모하는 동료와 후배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제2부 시 편에는 고옥귀, 박종학, 유윤수, 원연희, 최상만, 최점희 총 6명의 ‘방촌 문학’ 대표 작가의 자유로운 감성을 노래한 시들을 수록하였다. 제3부 수필 편에는 김완현 작가의 두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저자

박종학

저자박종학(시인)은충북증평출생.2007년7월〈월간모던포엠〉신인상을수상하고2007년11월〈월간모던포엠〉에서포커스에선정되었다.2009년9월〈좋은생각〉에서이달의작가로선정되었으며,국제펜클럽회원이다.

목차

‘방촌문학’에부쳐/005

제1부황의산추모마당
비밀스럽게_고옥귀/019
한떨기의젖은어둠_김진동/022
소환장과수의복_박훈/024
지행역_원연희/026
황의산님_정하선/028
당신이내겐_최상만/029
황의산선생님_최점희/030
방촌문학으로부활_김완현/032

제2부시
고옥귀
회상/041
꿈을안고/042
시위대/044
혼자산다는것은/046
질경이/048
피자줏빛꽃/050

박종학
지나간인연/055
영혼이있다면/056
이번겨울엔/058
비가오면/060
선배/062
열병熱病/064
슬픈삶/066
돌고있는십자가/068
가을사랑/070
하모니카/071
어느날의삶/074
내마음속의가을/076

유윤수
고향물레방아/079
황금KSSK나무/080
약혼사진/082
보험/083
상추/084
청개구리/085
까마귀/086
기말시험/088
하얀민들레/089
고마운비/090
자리를바꾼다는것/091

원연희
빗물/097
무청/098
가을에는/100
바람불어좋은날/101
여자그리고열대/102
마중물/103
오이지/104
그런날/106
詩에게/107
편지/108
치매병동/109
살아있다는거/110
으아리꽃/112
둥지/113
詩/114

최상만
처서處暑/117
그게너였으면좋겠다/118
당신/119
발병發病/120
얼마나될까/121
나없이도/122
어느날뉴스/124
카나리아에게듣다/126
기차칸,전철칸/128
차를마시며/129
마음의씨아에남는마지막말은/130

최점희
그늘/133
무촌리은행나무/134
방초芳草/136
백일홍/137
기도/138
베로니카에게/140
식구食口/142
이런날에는/143
가을보호색/144
11월의단상斷想/146

제3부수필
김완현
음악과시/153
영화‘벤허’이야기/158

제4부소설
김호동
마지막스텝/169
무허가/189

고옥귀
꼼수/217

김완현
당산나무/249

출판사 서평

문학이라는이름으로순수회귀선언!
순수문학을추구하는〈방촌문학〉,그두번째여정


세상이바뀌어도바뀌지않는것이있듯,세태가바뀌어도바꾸지말아야할것이있다.바로문학하는사람의정신이다.변화하는세태에도흔들림없이본연의모습을간직하고더나아가뭇사람들의마음에감동과울림을줄수있다면최대의행복일터이다.
지금,그행복을일구어가기위해‘문학과현실작가회’에서동인지를출범시켰다.이름하여‘방촌문학厖村文學’.‘방촌’은조선조의최대현신賢臣으로꼽히는황희정승의호이고,황희정승은청백리淸白吏의표상이기도하다.〈문학과현실〉을방촌선생님의후손이발간하였다는사실을차치하더라도,이름자체로깨끗하고올곧은문학을지향하고있음을알수있다.
3대장르인시,수필,소설이실려있었던1집에이어2집역시문학적갈증을느끼는이들을위해충실하게구성하였다.
제1부‘황의산추모마당’에서는2014년9월타계한〈문학과현실〉발행인황의산씨를추모하는동료와후배작가들의작품을수록하였다.제2부시편에는고옥귀,박종학,유윤수,원연희,최상만,최점희총6명의‘방촌문학’대표작가의자유로운감성을노래한시들을수록하였다.
제3부수필편에는김완현작가의두편의작품이실려있다.‘음악과시’와\'영화\'벤허\'이야기’가그것인데,작가의예술과영화에대한독특한시선을느낄수있다.제4부에서는김호동,고옥귀,김완현등세작가의단편소설을수록했다.
후세에어느재상보다도유명해진황희선생처럼,이동인지또한세월이지남에따라점점세상에많이알려지고알찬문학으로채워져가기를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