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뜻밖의 교류가 일어나는 도서학적 상상의 세계
책들이 별자리처럼 서로 연결되는,
큐레이토리얼 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책들이 별자리처럼 서로 연결되는,
큐레이토리얼 공간으로서의 도서관
도서관에 들어선 독자는 질서정연하게 정돈된 분류 체계 안에서 책을 선택한다. 독자 자신도 예측할 수 없는 이 선택은 수많은 연결을 불러일으킨다. 책에서 책으로, 책에서 사람으로, 혹은 도서관 밖으로. 도서관은 질서와 혼돈 사이에 존재하면서 계속해서 연결을 일으키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간다. 도서 컬렉션이 통제 불가능하다는 특성, 바로 이 점이 도서관이라는 영토를 풍요롭게 만든다. 큐레이토리얼 사고와 실천의 핵심이 선택하고 연결 짓는 행위라고 한다면, 도서관은 무한히 탐험 가능한 큐레이토리얼 영역이다. 이 책은 큐레이토리얼 실천의 무대로서 도서관을 바라 본다.
도서관 환상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