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들 (대한민국 자동차부품사 CEO 13인의 성공 스토리)

작은 거인들 (대한민국 자동차부품사 CEO 13인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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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산업은 완성차보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부품사들은 60여 년 동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오며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세계 5위 자리에 올라서는 지렛대 역할을 했다. 개별 부품사의 역사는 곧 한국 자동차산업의 역사이며 기업을 이끈 CEO들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질곡과 궤를 같이 한다. 그러나 자동차부품사 CEO들의 이야기나 자동차 부품산업의 역사가 담긴 책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점을 안타까워한 한국경제신문 자동차 전문기자인 저자가 13명의 자동차부품사 창업주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과 기업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으며, 『작은 거인들』이 그 결과물이다. 자동차부품사를 대표하는 CEO 13명은 어떻게 자동차부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 중에 어떤 장애물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최진석

저자최진석은한국경제신문기자.온라인자동자전문지<로드테스트>등다수의매체에자동차와관련된칼럼을기고하고있다.자동차역사·산업·상식등다양한주제로강연도하고있다.성균관대학교를졸업하고한국경제신문생활경제부와사회부를거쳐2011년부터2016년까지산업부에몸담으며자동차와자동차산업을취재했다.지은책으로《마이카미니(MycarMINI)》《자동차제국》《자동차법률상식》《작은거인들》《융합형인재의조건(공저)》이있다.

목차

프롤로그|한국자동차산업에뿌리내린작은거인들의발자국

01죽을때까지일하고죽을때까지배운다
국중하우신산업회장

02벼랑끝에서희망은움직인다
권회현대한솔루션회장

03평생공부가경영혁신을이끈다
김현숙경신회장

04성실,감사,인내가쌓일때성공의문이열린다
류홍우유성기업명예회장

05위기란위험과기회가합쳐진말이다
엄병윤유라코퍼레이션회장

06100년기업의경쟁력,핵심기술이답이다
오원석코리아에프티회장

07가장두려운일은시작조차하지않는것이다
이동호동희회장

08혁신의노하우는한번더시도해보는것이다
이재구태진정공회장

09한결같이부지런하면세상에어려운일이없다
이중아대동시스템회장

10꿈꾸는자가창조한다
최오길인팩회장

11신뢰가답이다
함상식엠알인프라오토회장

12경영의처음과끝은현장에있다
홍성종남양공업회장

13실패는성공의전단계다
홍순겸동앙피스톤회장

출판사 서평

한국은지난해세계5대자동차생산국지위를인도에양보했다.2005년이후11년째유지한자리에서내려온것이다.글로벌자동차산업의경쟁이갈수록치열해지고있는시기다.따라서척박한산업환경에서맨주먹으로부품사를창업해치열하게앞을향해내달려온자동차부품사창업주들의성공스토리를통해도전과열정을배워야할때다.이런요청에부응하고자이책은4명의자동차부품사CEO들의인생과경영스토리를추가하고‘한국의초창기자동차부품산업역사’를부록으로구성하여《작은거인들(2015년출간)》의개정증보판으로새롭게출간했다.

불굴의노력으로정상에오른CEO들의성공신화
우리나라자동차부품산업은완성차보다오랜역사를갖고있다.부품사들은60여년동안고난과역경속에서도꾸준히성장해오며국내자동차생산량이세계5위자리에올라서는지렛대역할을했다.개별부품사의역사는곧한국자동차산업의역사이며기업을이끈CEO들의이야기는우리나라경제성장의질곡과궤를같이한다.그러나자동차부품사CEO들의이야기나자동차부품산업의역사가담긴책을찾아보기가쉽지않은것이현실이다.이런점을안타까워한한국경제신문자동차전문기자인저자가13명의자동차부품사창업주들을직접만나그들의삶과기업경영에대한이야기를들어봤으며,이책이그결과물이다.자동차부품사를대표하는CEO13명은어떻게자동차부품사업을시작하게되었는지,그과정중에어떤장애물이있었고,어떻게극복했는지생생한이야기를들려준다.
국중하우신산업회장은부잣집아들로태어났지만상속을거부하고,맨손으로사회생활을시작해호남을대표하는기업인으로자리매김했다.그는날마다새벽4시에일어나는성실함과공사公私를엄격히구분하는원칙주의,끊임없이스스로를채찍질하는배움의자세가비결이라고말한다.김현숙경신회장은남편이갑작스럽게세상을떠난후하루아침에주부에서경영자로역할이바뀌었다.아무런준비가되어있지않은김회장에게유일한해법은공부하는것이었고배움은자신을배신하지않았다고한다.류홍우유성기업명예회장은가난과전쟁의고된터널을뚫고맨주먹으로시작해자동차부품업계에서살아있는전설이됐다.그는살아남기위해독해질수밖에없었으며고난은자신을더욱단단하게만들었다고말한다.엄병윤유라코퍼레이션회장은1997년IMF외환위기가자신에겐일생일대의기회였다고말한다.기업의외형을키우고사업영역을확장할수있는절호의기회가됐던것이다.
한편의드라마처럼펼쳐지는도전과온갖어려움을극복하는CEO들의성공기를통해독자들은한국자동차산업의가장낮은곳에서묵묵히걸어온작은거인들의발자국들을돌아보는시간을갖게될것이다.

“실패했을때끝나는것이아니라포기했을때끝나는것이다!”
이책에등장하는13명의CEO들은저마다중요하게여기는가치들이있었다.예를들어권회현대한솔루션회장은‘임금은비단옷을입지않는다’며모든일에솔선수범하는자세를잃지않았으며류홍우유성기업명예회장은‘성실,감사,인내’를가장중요한가치로여겼다.이중아대동시스템회장은‘한결같이부지런하면세상에어려운일이없다’며근면의힘을강조했으며홍성종남양공업회장은‘현장에답이있다’며하루도빠지지않고현장에서업무에몰입하고있다.
이처럼CEO들의가치관이나경영철학이각기다르지만그들에게서공통점도발견할수있다.바로무모하다는말을들어도포기하지않고도전한다는것이다.그들은도전하지않으면100퍼센트실패하지만도전하면실패확률은50퍼센트로줄어둔다는것을굳게믿고있다.
이동호동희회장은열악한국내산업환경에서자동차부품부터완성차로이어지는제조벨트를구축할수있었던건도전과개척정신덕분이었다고말한다.위험이크면망설이거나물러서게되지만이

동호회장은위험이큰만큼부가가치가높다는점에주목하고과감하게도전할수있었다고말한다.홍성종남양공업회장은학창시절사범학교시험에서낙방한후앞으로살면서수많은도전에직면하겠지만실패를두려워하지않고최선을다하는마음을새기게되었다는경험도털어놓았다.함상식엠알인프라오토회장은새로운사업제안을받았을때위험부담이컸지만,거래처인미국로마노우경영진에대한신뢰감하나로도전을시작할수있었다고말한다.
이책은자동차부품사CEO들이척박한산업환경에서맨주먹으로부품사를창업해기업성장과발전을이룬이야기를생동감넘치게담아냈다.끝없는도전과가슴뛰는열정으로써내려간CEO들의성공스토리를통해실패했을때끝나는것이아니라포기했을때끝나는것임을깨닫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