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제1부
청지기 훈련
제1절 청지기 훈련 의미
1. 청지기 훈련 의의
청지기 훈련이 왜 필요한가? 세속의 군대도 ‘강한 훈련이 강한 군사를 만든다’ 확신으로 훈련하고 부대에 배치한다.
청지기 훈련도 ‘신자들의 세속적인 의식구조와 세속적인 가치관을 갱신하고, 인격적인 변화를 통해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청지기 의식화를 말한다. 청지기 의식화는 반드시 말씀 기도 성령 역사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경건 훈련으로(딤전4:7, 8) 청지기의 정체성을 정립시키고 선한 청지기로서 섬김과 충성을 다하도록 실천력을 길러주는 영성 훈련이다(롬12:1-21).
즉 청지기 훈련은 세속적인 의식구조와 가치관이 새롭게 거듭나고 갱신되어 신자의 인격적인 변화를 통해 거룩한 삶의 실천으로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처럼 섬김의 삶을 살도록 하는 신앙훈련이다(빌2:5-8, 막10:45).
주님도 제자들을 선택하시고 3년간 노숙하시며 제자도의(증인) 삶과 청지기의(섬김) 삶을 실천하도록 훈련시켰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은 결정적으로 경건 훈련을 마친 제자들에게 세상을 향해 사역하기 전 최후적으로 성숙한 제자들에게 성령 능력의 절대 필요성을 인지하시고 ‘성령의 능력 받고 성령 충만’을 강조하셨다(눅24:48, 49, 행1:8).
그 후 제자들은 육적이고 세속적인 의식구조와 가치관 그리고 세속적인 사고방식 일체가 성령 충만으로 변화 받아 이제는 영에 속한 제자들로서 주를 위해 목숨 걸고 복음을 전했다. 놀라운 것은 제자들의 최후가 사도 요한만 제외하고 순교했다는 사실이다. 즉 제자들이 그렇게 되기까지의 분기점은 오순절 전과 오순절 이후의 경과를 보면 알 수 있다(행2:1-3).
1) 오순절 성령 체험 이전의 제자들
(1) 간사한 베드로 책망 받음(마16:21-23).
(2) 제자들 믿음 적어 책망 받음(마17:15-20).
(3) 천국에서 누가 크냐고 자리 다투고 분노함(마18:1, 20:20-28)
(4) 어린아이 무시한 제자들 교훈(마19:13,14).
(5) 돈 좋아한 가룟 유다 배신(마26:14-25).
(6) 제자들 다 예수 버리고 도망가고 베드로 예수 부인(마26:31-34).
(7) 예수님 기도하시는데 잠만 잔 제자들(마26:56).
(8) 베드로 예수 부인(마26:69-75).
제자들은 인격적인 변화가 없으므로 여전히 육에 매여 사는 자들이었다(고전2:14).
2) 오순절 성령체험 경험한 제자들의 삶과 사역
(1) 오순절에 성령체험(행2:1-4)
(2) 베드로 회개 설교 3천 명 회개하고 세례 받음(행2:41). 5천 명 은혜(행4:4).
(3) 관리들의 제재도 두려워 안 함(행4:18-21)
(4) 설교 듣는 자 헌신의 삶(행4:31-37)
(5) 사람 속 사탄의 정체 밝혀냄(행5:1-11)
(6) 제자들 담대히 외침(행5:29-32)
(7) 핍박을 기뻐함(행5:41)
(8) 스데반 집사의 역사(행6:8, 18, 7:55-60)
(9) 빌립 집사 역사 전도(행8:5, 8:26-36))
(10) 아나니아 바울 안수기도 역사(행9:10-19)
(11) 베드로 죽은 자 도르가 살림(행9:36-40)
(12) 사울-바울의 회개와 사명(행9:1-18, 20, 16:18)
특히 바울은 사도로 부름을 받고 훈련받고 성령 능력 받은 후 성령의 사람으로서 제자의 삶을 실천하고 사명을 다하였다.
성령님과 동행한 제자들은 모든 사역을 능력 있게 감당하고 충성하였다.
오늘날 청지기들도 성령을 좇아 살 때 육적인 소욕을 극복하고 성령의 사람으로서 성령의 열매 맺는 청지기들이 될 것이다(엡4:22-32, 갈5:16-25).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았다(고전10:31, 벧전4:10-11).
“내가 정녕 변하지 않고는 결코 상대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진리이다.
“내가 정녕 불을 받지 않고는 결코 상대를 뜨겁게 할 수 없다.”
“내가 정녕 생명 없이는 결코 상대에게 생명을 줄 수 없다.”
문제는 내가 변화되어도 변질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경건 훈련”이 필요하다.
선한 청지기 되려면 지속적인 자기 훈련 자기 절제와 경건 훈련이 요구된다.
우리 인간은 연약하기 때문에 또 다시 넘어지고 또는 세속화로 인하여 ‘변질’ 될 수 있다.
그래서 바울은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단(훈련)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 여기 ‘연단’이란 단어는 헬라어 ‘귐나제’로 육체적인 훈련을 가리키는 용어로서 ‘경건’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훈련으로 된다는 의미’이다.
성자도 하루아침에 될 수 없다. 고난을 이기고 시련을 극복하고 연단을 거듭하고 훈련을 통해서 속사람이 변화되고 성숙되는 과정이다. 훈련 없이는 참된 신자도 될 수 없고 선한 청지기가 될 수 없다.
<허드슨 테일러> “성결되고 헌신적이고 전심전력할지라도 훈련이 되지 않으면 거의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청지기 훈련은 종말 시대 성도들에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전투력을 강화시키는 경건 훈련이다.
마치 청지기 훈련은 군사의 훈련과 경기자의 모습과 비슷하다. 군인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훈련하고 경기자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달기 위해 연습하고 훈련하듯이 청지기도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위해서 반드시 경건 훈련을 해야 한다. 결국 군인의 훈련 목표, 경기자의 연습 목표, 청지기 훈련의 목표는 오직 승리뿐이다(딤후2:1-5).
2. 청지기 훈련 당위성
오늘날 한국교회는 영적인 혼돈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 이유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 다원주의 사상에 의하여 기독교의 절대성을 부인하고 문화 다원주의로 기독교 안에 세속문화가 혼재되어 있어 사람들이 문화의 노예로 포로 되어버렸다. 자신도 모르게 영적 오염이 되었다. 그리고 설상가상 지금 한국은 서서히 이슬람주의 물결이 한국 사회에 도전해 오므로 기독교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신천지 이단들은 아예 교회까지 침투하여 교묘한 수법으로 교회를 삼키려고 한다.
그러므로 종말 시대 교인들은 영적으로 깨어나 사탄의 전술과 전략에 속지 말고 어떤 유혹과 시험에서도 영적 전쟁으로 인지하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 또한 세상의 불의하고 사악한 정치에 대해서도 교회는 예언자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수년 전 중국의 코로나 때문에 세계가 혼란을 겪으면서 한국교회도 큰 홍역을 겪은 뼈아픈 시기를 결코 잊을 수 없다. 사악한 코로나 정부는 코로나를 빙자하여 교회를 탄압의 수단으로 악용하여 거짓 선전 선동하여 마치 코로나가 교회에서 숙주하는 것처럼 거짓 선전 선동으로 예배를 방해하고 예배 숫자를 제한시키고 예배 모임을 방해하므로 믿음 없는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고 심지어 교회들이 폐쇄당하는 참사를 겪었다.
더욱 마음 아픈 것은 한국교회는 코로나 정부의 핍박과 탄압에 아무런 대응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무도한 정권에 무릎을 꿇는 굴종의 비극을 초래하였다. 우리는 하나님 앞과 신앙 선대들에 대해 너무도 큰 죄를 지은 심정이다.
우리 선대들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도 거부하였고, 6.25 공산 치하에서도 순교신앙으로 신앙과 교회를 지키고 아름다운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었건만 우리 시대는 축복의 단물만 빨다가 영적각성 상실로 인하여 허무하게 한국교회는 코로나와 영적 전쟁에 패배하고 말았다.
청지기 훈련은 신자들의 변질된 인본주의 신앙과 세속적인 의식구조와 가치관을 말씀과 기도 성령의 역사와 지속적인 경건 훈련과 진리무장한(엡6:11-17) ‘바울의 경건 훈련’(딤전4:7,8)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한국교회의 현실에 맞도록 도입된 영성 훈련이다. 이로써 청지기들의 신앙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영적 군사로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영적 능력을 발휘하도록 배양력을 길러주는 영성훈련이 필요하다. 청지기 훈련은 1당 100이다.
3. 청지기 훈련 핵심 가치
사도 바울은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고 했다.
“꽃은 재배로 자라고, 가축은 사육으로 길러지고, 사람은 교육으로 성장하고, 청지기는 훈련으로 만들어진다”(호태석).
한국교회는 그동안 많은 성경 공부와 교육 프로그램이 넘쳐나도 실상은 교인들의 “인격의 변화”에 못 미치므로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고 세속주의로 인하여 신앙이 ‘변질’되어 맛 잃은 소금으로 세상으로부터 짓밟히고 있다.
그 실례는 다음 두 가지로 한국교회의 총체적 위기를 요약할 수 있다.
하나, 인본주의 신앙 변질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하므로 비난받고 있다.
둘, 교회 내 중직자들은 충성과 순종은 없고 세속주의에 젖어 당파를 짓고 분쟁을 일으키고 싸우므로 한국교회는 이방인들의 가십거리로 비방 받고 조롱당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통회 자복하고 다시 일어나 제2의 부흥을 꿈꾸며 ‘청지기 훈련’을 제안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흥의 꿈을 주시고(욜2:12-30) 또한 성취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행1:8, 2:1-4).
청지기 훈련은 무엇인가?
청지기 훈련은 바울의 ‘경건 훈련’을 답습하고 모방하고 필자의 목회에 적용하고 임상경험을 통해 도출한 청지기 경건 훈련이다. 청지기 훈련은 성경적 배경으로 출발한다. 미국 Fuller 신학교에서 검증되어 목회학 박사 학위 취득하고 지난 36년간 국내외 교회초청으로 청지기 훈련 부흥회(세미나)집회 인도로 국내외 교회들도 인증한 경건 훈련이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학문에 일천한 필자가 금번까지 청지기 훈련 시리즈 저서도 20권째 출간하였다.
청지기 훈련은 지금까지의 이론적인 성경 공부를 탈피하고 교인들의 세속적인 의식구조와 가치관의 갱신을 위해 말씀과 기도와 성령 역사와 지속적인 경건 훈련으로 인격의 변화를 통한 ‘거룩한 삶’으로 예수님을 닮고 자신은 신앙 정체성 확립하고 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