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탕>은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삶과 인연, 그리고 그 마지막 모습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오스카와 요리스라는 두 친구의 대화를 통해 꺼내 놓습니다. 마치 다음 소풍 약속을 하듯 죽음 이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두 친구의 모습은 독자에게도 가슴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옛 친구를 떠오르게 합니다.
‘하늘 나라가 정말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은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철학적 사유로 이어집니다. 까만 선으로 그려진 간결한 그림은 두 친구 이야기 속의 온기를 더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죽음 이후의 이야기라고 심각해지지 않습니다. 소풍가는 이야기 처럼, 일상의 이야기 처럼 두 친구는 아주 담담히, 하지만 아주 솔직히 풀어내고 있습니다.
‘하늘 나라가 정말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은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철학적 사유로 이어집니다. 까만 선으로 그려진 간결한 그림은 두 친구 이야기 속의 온기를 더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죽음 이후의 이야기라고 심각해지지 않습니다. 소풍가는 이야기 처럼, 일상의 이야기 처럼 두 친구는 아주 담담히, 하지만 아주 솔직히 풀어내고 있습니다.
사탕 (양장본 Hardcover)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