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올챙이는 이다음에 커서 개구리가 된다는 걸 알까?”
막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가 있었어요. 깨어나보니 엄마도, 아빠도 형도, 누나도 아무도 없었지요. 지나가던 송사리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자기가 올챙이인줄도 몰랐을거에요. 주변에는 온통 신기한 것들이었어요. 몸집이 아주 커다란 복어만큼 올챙이도 커다래질까 궁금했어요. 지나가는 뱀처럼 몸이 길어질지 궁금했어요. 도마뱀 형아처럼 빨리 달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지요. 무시무시한 황새처럼 긴 부리도 갖고 싶었고 꽃사슴 누나처럼 예쁜 뿔도 가지고 싶었어요. 잠자리처럼 날개를 달고 하늘 높이 날고 싶기도 했고 가재 아저씨처럼 커다란 집게가 생기면 친구들을 지켜줄거라고 마음먹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팔도 다리도 없고 아주 작은 올챙이일 뿐이에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나는 자라면 무얼 잘 할 수 있을까 점점 더 궁금해 졌어요. 우리의 올챙이는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 올챙이는 무얼 잘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팔도 다리도 없고 아주 작은 올챙이일 뿐이에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나는 자라면 무얼 잘 할 수 있을까 점점 더 궁금해 졌어요. 우리의 올챙이는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 올챙이는 무얼 잘 할 수 있을까요?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개구리다 (양장본 Hardcover)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