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빵집 (김보일 시집)

살구나무 빵집 (김보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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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보일 시집 [살구나무 빵집]. 《그 여름의 끝에서》, 《편백나무 숲에서 백석을》, 《아름다움이 적을 이긴다》, 《나 돌아가리라》, 《강산에 꽃이 피고》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

김보일

1960년서울에서태어났다.우신고등학교와성균관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짧은기간기업의홍보기획일을한뒤로,줄곧고등학교국어교사로일하면서언어와씨름하고책과연애하며살고있다.
2017년계간《문학과행동》신인상에‘용승’외6편이당선되었다.

목차

서시_황혼속황소돌아온다

1부.부러진연필
겨울강
부러진연필
살구나무빵집
그여름의끝에서
성(聖)폐허
용승(湧昇)
편도(扁桃)

장마
냄새
치자나무아래
대한(大寒)
칠산노을
와유산수(臥遊山水)
바람의노래

권주가

2부.관절론
관절론
저녁의음악
서강(西江)에서
편백나무숲에서백석을
겨울비
보길도의밤
소읍사거리식당
엘스만역으로
신들을만나고싶다면
무의도에서
뜬봉샘
퉁사리영감
상소문
기수역(汽水域)꺽정이
봄날의숭어대첩
화석
황복한접시
열목어
만추
조용필에게

3부.거울속에서
아름다움이적을이긴다
풍등(風燈)
녹색의황후
시커먼굴뚝
그녀가두고간쪽지
겨울나무
숨바꼭질
내동생아카시아
나무의집
천국,거대한도서관
귀가
푸른책갈피속으로
망각의시간속으로
우물깊은집
천둥은잠시울음을숨길뿐
남애항(南涯港)에서
녹내장
척추의기원

4부.쪼그랑귀
시월
고흐의방
등나무
봄비1
봄비2
산촌(山村)
매미
먼지의집

눈물
나돌아가리라
입김
방생
귀지

촛불
강산에꽃이피고
안녕
눈꺼풀
징한것
쪼그랑귀

발문_가난한이웃과함께하는따뜻한서정우식,시인,성균관대학교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