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그리다 (김영순 시집)

그리움을 그리다 (김영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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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살다보면 누구나 힘들고 지친다. 견디기 힘들어 한줄기 희망을 소망하며 오늘을 살아낸다.
요즘 같은 때에는 더더욱.
어른이 되어 직장을 가지게 되고, 가족을 떠나 삶이란 복잡한 관계의 연속에서 힘이 들고, 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우리들은 자기 안의 행복한 소년을 만나기를 고대할지 모른다.
어쩌면 그것은 자기치유일지도 모르겠다. 누군가는 수행이라고도 말하는 내면의 선한 감성을 더듬고, 불러오는 의식일 수도 있겠다.

힘이 들고 지칠 때 나에게 힘이 되는 건, 때때로 켜켜이 묻어 둔 소중한 기억일 수도 있다. 잊고 지낼 때가 더 많을 것이지만...그럴 때 마다 첫 사랑, 어머니, 그리움 같은 단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는 이 시집을 내며 자기 안의 소년에게 질문을 많이 했다. 자기 안의 소년을 만나는 동안 많은 그리움을 느꼈으며, 지나간 것들을 무척 그리워했다. 그리고 행복했다. 자기 안의 소중한 소년을 만나서... 자기 안의 소중한 시간을 만나서...

저자는 바란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금빛 같았던 당신의 소년을 만나는 행복을 경험하기를...
저자

김영순

1965년강원도양구에서출생하였다.소년시절시인이되고싶었지만부모님의만류로꿈을접었다.그래서늘시에대한그리움을가지고산다.
중앙대학교를졸업하고독일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유학하였다.현재인하대학교사범대학사회교육과와대학원다문화교육학과에서연구와교육을수행한다.
사회과학자로서필자는사회문화현상을비판하고대안을내놓은연구논문을쓰고사회변화를위해연대하고실천을한다.이제세상의아름다움과인간의그리움을그려내는서정시인을꿈꾼다.

목차

첫번째,그리움의꽃이필때
두번째,그리움이머무는곳
세번째,그립다또그립다
네번째,그리울수록그립다
다섯번째,그리움이별이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