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야기 (세계 속에 대한민국 알리기 프로젝트)

담덕이야기 (세계 속에 대한민국 알리기 프로젝트)

$25.00
Description
오랜 기간 영어를 공부했지만, 외국인을 만났을 때
" Hello, my name is Marie. I'm 20 years old. "
당차게 내 소개를 하고 난 후, 무슨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갈까? 고민한 적이 있나요?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가장 쉬운 키워드는 역사와 문화예요.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어떤 문화에 관심이 많을까요?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 해드릴게요.
담덕이야기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인들의 공용어인 영어로 외국인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법을 알려준답니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고궁, 박물관 등 12곳을 선정하여, 외국인이 궁금해하거나 우리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소개할 콘텐츠를 모아 ‘담덕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책에 부착된 큐알 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목소리로 우리 문화유산을 귀로 그리고 책을 통해 눈으로 동시에 읽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마리이야기’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더 생생하게
담덕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자

유정희

대표저자인유정희원장은20여년간기업체,관공서,대학등의외국인초대와해외기자들을대상으로홍보와관광을전담하면서‘국제화시대에세계인과소통하는방법’알리기에대한필요성을느껴2006년마리이야기프로그램을선보이며우리‘문화유산’을주제로외국인과소통하는방법을알리기시작하였다.이어2009년에국제교류문화진흥원을설립하여‘세계속에대한민국알리기프로젝트’를진행하고있다.
저자는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융합·관광콘텐츠학회부회장,종로구혁신교육운영협의회공동위원장으로활동하고있으며,역사인식을지닌미래세대청소년육성과교사육성을목적으로서울시교육청소속교사와지자체와기초단체문화해설사교육운영에도힘쓰고있다.2014년문화유산의국내·외활용및홍보에대한공로로문화재청장표창과2020년청소년단체의발전과청소년건전육성에대한공로로여성가족부장관표창을받았다.
저서로〈Fun&EasyGuidetoKorea〉,〈담덕이야기〉,〈궁파이야기〉,영어로소개하는우리문화유산시리즈〈창덕궁〉,〈경복궁〉과종로구,송파구,중구문화해설사해설집,지자체및기초단체문화관광해설사양성교육교재등을제작하였다.

목차

-국립민속박물관5
NationalFolkMuseumofKorea
-전쟁기념관25
WarMemorialofKorea
-창덕궁37
ChangdeokgungPalace
-창경궁49
ChanggyeonggungPalace
-경운궁59
GyeongungungPalace
-국립중앙박물관69
NationalMuseumofKorea
-서대문형무소역사관81
SeodaemunPrisonHistoryHall
-성균관93
Seonggyungwan
-운현궁10
UnhyeongungPalace
-경복궁117
GyeongbokgungPalace
-남산한옥마을127
NamsanHanokVillage
-서울역사박물관137
SeoulMuseumofHistory

출판사 서평

[추천사]
저자는2005년우리나라최초로한국인이외국인과소통하는방법을소개하는‘마리이야기프로그램을기획하였다.그당시서점에서’담덕이야기‘와같이영어로우리문화를소개하는책은물론,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한국어로된역사책조차발견하기어려웠다고한다.‘담덕이야기’는국제교류문화진흥원에서역사인식을지닌미래세대를교육하기위해만든‘마리이야기’현장프로그램을위한온라인교재로10여년이넘게회원들사이에서만공유된교재이다.코로나19로전국민의대외활동이제한된상황에대한해결책의한방법으로어린이와청소년들이가정이나단체등개별적인방법으로우리문화유산의숨결을느끼고활용할수있도록책과영상자료를제작하기로하면서내용및디자인수정작업을거쳐책으로출간되었다.저자가원장으로있는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2009년부터‘전국학생문화유산외국어해설경진대회’를개최하여전국의청소년들에게문화유산을활용하여세계와소통하는법을전파하고있으며이번‘담덕이야기’출판을통해국제교류문화진흥원회원뿐아니라전국의많은어린이와청소년들이본책의기획목표인‘영어+역사+문화+교류’를실현할수있는콘텐츠를접할기회가확대된것에큰의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