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겸재가 그리고, 당대의 시인묵객들이 읊조린 청하읍성과 그 주변에 관한 이야기
포항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모임인 포항지역학연구회가 총서 시리즈 중 일곱 번째로 내놓은 이 책은 그 옛날 겸재 정선이 현감으로 있었던 청하읍성과 그 주변 자연경관에 관한 이야기다. 총 4장과 부록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겸재 정선의 그림 속에서, 그리고 당대의 시인묵객들의 시구에서 당시의 청하읍성과 그 마을 주민, 그리고 주위를 둘러싼 주변경관이 얼마나 조화롭고 아름다웠는지를 알게 된다. 이 책은 지금은 터만 남은 청하읍성이 600년 전의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기를 바라는 세 사람, ‘청하에서 평생 교직에 몸담은 교육자’, ‘포항 읽어주는 남자’, 그리고 ‘청하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가 옛 문헌들을 뒤져 퍼즐조각 맞추듯 청하읍성의 옛 자태를 재현해낸 결과다.
청하읍성 (진경산수의 고향)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