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겸손한 작은 국가들이 주는 생생한 큰 교훈
‘겸손’은 나와 현실을 잇는 중재자다. 겸손해야 현실을 빨리, 제대로 알 수 있다. 거만하지 않고 마음이 열려 있어야 현실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고, 혁신을 위해서도 겸손함이 전제다. 제임스 브라이딩의 「너무 작아서 실패할 수 없는 국가 Too Small to Fail」는 ‘작은 국가들’(TSTF 국가들)의 생존·성장 전략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이들이 강력한 적응력과 혁신성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가 됐다고 봤다. 그리고 그 저력의 토대가 겸손함이라고 했다.
저자는 TSTF 국가들의 성공기에서 영감을 얻는다면 이 책의 목적이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의 목적은 한국에서 분명히 달성될 것이다. 한국 독자로서 절실한 시기에 매우 필요한 책을 만났다. 저자의 전망처럼 세계는 앞으로 더 연결되고 협력적이어서 겸손함이 더 소중해질 것이다. 우리 미래의 번영도 작은 국가들에게서 교훈을 배우고자 하는 겸손으로부터 시작될지 모른다.
저자는 TSTF 국가들의 성공기에서 영감을 얻는다면 이 책의 목적이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의 목적은 한국에서 분명히 달성될 것이다. 한국 독자로서 절실한 시기에 매우 필요한 책을 만났다. 저자의 전망처럼 세계는 앞으로 더 연결되고 협력적이어서 겸손함이 더 소중해질 것이다. 우리 미래의 번영도 작은 국가들에게서 교훈을 배우고자 하는 겸손으로부터 시작될지 모른다.
너무 작아서 실패할 수 없는 국가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