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만의 숨은 보석 타이난&가오슝!”
즐거운 타이난&가오슝 여행을 위한 완벽 맛집 가이드
대만에는 타이베이뿐만 아니라 깊은 역사가 숨 쉬는 타이난과 대만 제2의 산업도시인 가오슝이 있다. 대만 북부와 남부는 날씨만 다른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루어진 식생활 풍습도 다르다. 더욱이 타이난은 과거 네덜란드, 정성공鄭成功의 명나라 부흥 세력, 청나라, 일본 등 다양한 세력에 지배를 받았다. 서양의 문물, 명나라, 청나라, 일본의 문물이 긴 세월 동안 영향을 끼쳤다. 타이난의 오래된 건물은 단순히 오래된 것이 아니라 과거의 흔적이 겹겹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정말 다양한 건축물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음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타이난에서 만들어져 타이난을 대표하는 擔仔麵 딴 짜이 미앤, ?魚意麵 산 위 이 미앤, 棺材板 꾸안 차이 빤이 있다. 대만의 특유의 향을 가진 대만 소시지 대표 기업도 타이난에 있다. 또 풍부한 해산물을 사용한 蝦仁飯 시아 런 판, 炸蝦捲 자 시아 쥐앤, ?仔煎 커 짜이 지앤(오 아 지앤) 등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대만의 매력에 푹 빠진 4명의 저자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200개가 넘는 가게를 직접 탐사해서 만든 책이다. 타이난&가오슝의 모든 맛집을 섭렵하기에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 하지만 두 도시를 대표하는 맛과 음식에 담긴 문화를 확인하기에는 충분하다.
이 책에는 각 식당의 대표 메뉴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느 가이드북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가게의 모든 메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도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또 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적었을 뿐만 아니라 한어병음으로 표기하여 성조를 확인해 원어민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 메뉴뿐만 아니라 가게의 상세한 정보, GPS 좌표를 표기하여 독자들이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QR 코드도 삽입해, 가게 위치, 홈페이지, 각종 정보 사이트를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타이난 최초의 음식부터 독특한 대만 음식까지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은 총 3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타이난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음식, 대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 대만 과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준다. 擔仔麵 딴 짜이 미앤은 한 어부가 바다에 나가지 못하는 시기인 ‘小月 샤오 위에(4월 초와 7~9월 경)’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만든 음식이었고, 대만 소시지는 생활이 어려운 시기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지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魚意麵 산 위 이 미앤에 사용되는 재료는 뱀장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또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할 과일과 다양한 종류의 열대 과일을 사진과 함께 그 효능까지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난과 가오슝의 식당은 각 지역을 4개의 ZONE로 구분하여 다양한 가게를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대만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중국어 문장들을 소개하여 중국어를 못 해도 식당에서는 자신 있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즐거운 타이난&가오슝 여행을 위한 완벽 맛집 가이드
대만에는 타이베이뿐만 아니라 깊은 역사가 숨 쉬는 타이난과 대만 제2의 산업도시인 가오슝이 있다. 대만 북부와 남부는 날씨만 다른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루어진 식생활 풍습도 다르다. 더욱이 타이난은 과거 네덜란드, 정성공鄭成功의 명나라 부흥 세력, 청나라, 일본 등 다양한 세력에 지배를 받았다. 서양의 문물, 명나라, 청나라, 일본의 문물이 긴 세월 동안 영향을 끼쳤다. 타이난의 오래된 건물은 단순히 오래된 것이 아니라 과거의 흔적이 겹겹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정말 다양한 건축물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음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타이난에서 만들어져 타이난을 대표하는 擔仔麵 딴 짜이 미앤, ?魚意麵 산 위 이 미앤, 棺材板 꾸안 차이 빤이 있다. 대만의 특유의 향을 가진 대만 소시지 대표 기업도 타이난에 있다. 또 풍부한 해산물을 사용한 蝦仁飯 시아 런 판, 炸蝦捲 자 시아 쥐앤, ?仔煎 커 짜이 지앤(오 아 지앤) 등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대만의 매력에 푹 빠진 4명의 저자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200개가 넘는 가게를 직접 탐사해서 만든 책이다. 타이난&가오슝의 모든 맛집을 섭렵하기에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 하지만 두 도시를 대표하는 맛과 음식에 담긴 문화를 확인하기에는 충분하다.
이 책에는 각 식당의 대표 메뉴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느 가이드북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가게의 모든 메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도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또 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적었을 뿐만 아니라 한어병음으로 표기하여 성조를 확인해 원어민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 메뉴뿐만 아니라 가게의 상세한 정보, GPS 좌표를 표기하여 독자들이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QR 코드도 삽입해, 가게 위치, 홈페이지, 각종 정보 사이트를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타이난 최초의 음식부터 독특한 대만 음식까지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은 총 3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타이난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음식, 대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 대만 과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준다. 擔仔麵 딴 짜이 미앤은 한 어부가 바다에 나가지 못하는 시기인 ‘小月 샤오 위에(4월 초와 7~9월 경)’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만든 음식이었고, 대만 소시지는 생활이 어려운 시기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지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魚意麵 산 위 이 미앤에 사용되는 재료는 뱀장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또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할 과일과 다양한 종류의 열대 과일을 사진과 함께 그 효능까지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난과 가오슝의 식당은 각 지역을 4개의 ZONE로 구분하여 다양한 가게를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대만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중국어 문장들을 소개하여 중국어를 못 해도 식당에서는 자신 있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