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바다 (nobody in the sea)

아무도 없는 바다 (nobody in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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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무도 없는 바다. 연극 무대처럼 준비된 세계. 먼 훗날의 그림자처럼 드리우는 너. 차마 커튼을 내리지 못하는 나. 마지막 빛이 떠나간 바다 위로 비가 내린다. 모든 것이 사라졌지만 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파도는 미스터리를 실어 나른다. 아무렇게나 휘두른 물감들이 우리를 흠뻑 물들였다. 수만 번의 여름, 수만 번의 겨울. 나는 너를 기다리고 싶었다. 너는 나를 기다릴 수 있을까.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누군가는 부디 나의 무덤을 읽어주기를.
저자

최유수

종교는사랑.나자신이되기위해쓴다.단어가지닌힘을믿는다.문장속에서나의파편을모은다.같은속도로걷는다.『사랑의몽타주』,『무엇인지무엇이었는지무엇일수있는지』,『아무도없는바다』,『영원에무늬가있다면』을1인출판했고,『PoeticPaper01』,『당신의글은어떻게시작되었나요』에참여했다.보다건강한사람이되고싶다.단편소설과가사를쓰고싶다.

목차

part1

섬ㆍ11
NewThingsGetOldㆍ12
타지에서ㆍ13
환각ㆍ15
적응ㆍ16
이소라ㆍ18
쌍둥이ㆍ19
어디에나,어디에도ㆍ20
두개의풍경ㆍ21
루머ㆍ22
너의리듬ㆍ23
동경ㆍ24
단어와나ㆍ25
버려진식물ㆍ26
새벽2시ㆍ27
아무도없는ㆍ28
투박하지만솔직한ㆍ29
Voyagerㆍ30
추락ㆍ31
태도들ㆍ32
새벽의파도ㆍ33
파리에서ㆍ34
에필로그ㆍ35
울음ㆍ36
Resistanceㆍ37
외투ㆍ38
일요일들ㆍ39
두얼굴ㆍ41
좋아하다ㆍ42
연결ㆍ44

part2

SimpleTruthㆍ49
산ㆍ50
추억의법칙ㆍ51
Dissonanceㆍ54
아픔에관하여ㆍ55
외로움과고독ㆍ57
별의운행ㆍ58
그럼에도불구하고ㆍ59
좋은거울ㆍ60
안개ㆍ61
공동空洞ㆍ62
다대포해변ㆍ63
우리ㆍ65
신대륙ㆍ66
탈출ㆍ67
불씨ㆍ68
Nightwalkerㆍ69
망명ㆍ70
사진언어ㆍ71
횡단ㆍ73
1Q84여행ㆍ74
일상적고독ㆍ76
나는안다ㆍ77
신념ㆍ79
잠영ㆍ81
막ㆍ82
체온ㆍ83
순응ㆍ84
떠돌이새ㆍ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