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다락방 (푸른 눈 소녀 제니퍼의 1980년 오월 광주 이야기 | 개정판 | 반양장)

제니의 다락방 (푸른 눈 소녀 제니퍼의 1980년 오월 광주 이야기 | 개정판 | 반양장)

$15.00
Description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출간된 〈제니의 다락방〉 개정판으로, 푸른 눈의 외국인 소녀가 겪은 오월 광주 이야기로 큰 주목을 받았다. 제니퍼는 미국 선교사 헌틀리 목사 부부의 막내딸로, 광주 양림동에서 나고 자랐으며, 부모님과 함께 광주에 남아 5.18을 목격하고 그때의 일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은 제니퍼의 경험담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기 좋게 동화로 각색한 것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슬프지만 희망적인 역사로 자리매김한다. 광주민주화운동의 기록 보존을 위해 제니퍼 헌틀리의 기록을 영어 원문으로 수록했다.

[줄거리]
1980년 오월, 광주 양림동 선교 마을. 미국 선교사 헌틀리 목사 부부는 광주에 남기로 한다. 헌틀리 목사의 막내딸 제니도 부모님과 함께 광주에 남는다. 아홉 살 제니는 부모님이 학생들을 다락방에 숨겨주자, 음식을 가져다주는 일을 맡게 된다. 그 무렵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메이는 다락방에서 새끼를 낳는다. 제니가 집에 혼자 있던 어느 날, 어깨에 총을 멘 군인 둘이 들이닥친다. 군인들이 다녀간 후, 새끼 고양이가 죽은 채로 발견되는데….
저자

제니퍼헌틀리

광주양림동선교사인헌틀리목사의막내딸로,광주에서나고자랐다.1980년5월,당시만9세였던제니퍼는양림동선교마을에남아5.18민주화운동을목격하였다.1985년부모님과함께미국으로돌아간후에도지금까지광주의오월을생생하게기억하고있다.미국듀크대를졸업하고결혼하여현재세명의자녀가있으며,미국노스캐롤라이나주에살명서홈리스(노숙인)의생활을돕는비영리기구인’오픈테이블미니스트리(OpenTableMinistry)’를이끌고있다.제니퍼는역사란완성되지않은책과같아서언젠가는우리도역사속한장면에서있게될것이라고말한다.

목차

작가의말

기차여행
양림동
대통령의죽음
낯선광주
브랜트는허풍쟁이
다락방의비밀
무서운소문
나쁜꿈
그들의거짓말
군인과아이스티
아빠의사진
이상한파자마파티
열흘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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