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엄마의 금융상품 쇼핑법 (부자엄마는 어떻게 금리 1% 시대에 예금이자 10배를 벌까)

부자 엄마의 금융상품 쇼핑법 (부자엄마는 어떻게 금리 1% 시대에 예금이자 10배를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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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부자엄마의 금융상품 쇼핑법』은 실제 금융분야에서 일해온 저자가 일반인들을 위한 금융상품 선택에 대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평소 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금융상품에는 따지거나 묻지도 않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한다. 현재의 금융상품 소비가 거대 금융회사의 이익에만 기여하는 금융시장의 속살을 정확히 드러내고 그 대안이 되는 금융상품을 알려준다.
저자

박연수

저자박연수는성균관국제통상대학원,서강대경제대학원석사과정,서울대최고산업전략과정을수료했으며제일저축은행법인영업부에서사회생활을시작한이후지금까지금융관련일을하고있다.
사회생활을해오는동안금융연수원,KB국민은행,NH농협은행,KDB산업은행연수원,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화재,포스코,현대중공업,대한항공등의기업에서재무관련강의를해왔다.저자의주요저서로는『체게바라식경영』,『쌈지돈굴리는데는금융상품이최고다.』,『디지털아빠의경제읽기』,『이것만알면당신도MBA』,『우리에게가난한사람을위한경제학은불가능한가』등다수의저서를출간하였다.

목차

1장좋은또는나쁜금융상품감별법
2장그들도처음부터부자는아니었다
3장금융상품탄생의비밀
4장예금금리두배받는고수익상품투자법
5장금융기사행간을읽으면돈이보인다

출판사 서평

금융상품선택이나를부자로만들지는못해도잘못된금융상품선택은나를더가난하게만들수있다.금융상품선택은재테크의시작이며부자로가는첫걸음이다.
사회생활의대부분을금융분야에서일해온나로서는도저히이해하지못하는부분이하나가있다.일회용봉투값이아까워서장바구니를들고다니는사람들,가격이비교적저렴한물건을하나구입하는데도여기저기가격을비교해보고알뜰구매를하는사람들,지갑안에할인쿠폰을바리바리집어넣고다니면서햄버거를하나사먹어도꼭할인쿠폰을사용해야직성이풀리는사람들이왜자신이정말열심히일해서번소중한돈으로투자하는금융상품에는따지지도묻지도않을뿐더러더나은선택을하기위한어떤노력도기울이지않는것일까.
우리는일상생활에서가격이싸다면앞뒤재지않고과감히쇼핑의동선을바꾸는일을주저하지않는다.
한국은행의기준금리가이미오래전부터1%대로떨어졌건만기준금리에수익률이절대적으로영향을받는은행권보험사의예금저축상품에투자하는관행은여전하다.
습관때문인가.아니면요즘자주인용되는그들이만든프레임안에서우리의뇌구조가그들의이익만을위한상품을선택하고소비하는것이강제되고있기때문인가.
따져보자.한국은행의기준금리가1.25%인데여기에이자소득에대한세금15.4%를공제하고여기에다시수수료라는명목으로그들이떼어가는돈또여기에물가상승으로인한화폐가치의하락이것들을다포함시켜수익률계산을한다면최소한금리가5%이상은되어야투자에따르는기회비용을상쇄할수가있다.
그런데그들이파는금융상품중에서이정도의수익률을돌려주는상품이있는가.은행보험사의상품들중에서는수수료사업비로떼어가는돈이이자보다더많은것이현실이다.그리하여그들은그렇게번돈으로도심중심가곳곳에거대한그들만의성을짓고그많은임직원들에게높은임금을지급한다.이게바쁘다좋다를떠나서어느일방만이이익을보는거래는정의롭지도공정하지도않다.
부자의기준이꼭계량적으로표시되는것이아니다.자기가만족하는수준의경제적능력을갖추면그사람이부자다.부자가뭐별건가.그러나이런식의투자로는절대자신이만족하는수준의경제적능력을갖추기어렵다.이런잘못된선택이반복되면우리는생각보다가난한노후를보낼수있다.
개인의부라는것이일해서번돈으로수익성높은상품에투자해이자나임대소득등의이전소득을늘려야가능해진다.그런데처음부터이자는고사하고원금을까먹는상품에투자해서는자신이만족하는부자가될수없다.그러나현실은대부분의사람들이잘못된금융상품을여전히선택하고있다.
이책은현재의금융상품소비가거대금융회사의이익에만기여하는금융시장의속살을정확히드러내고그대안이되는금융상품을알려주기위해쓰여졌다.
우리는그동안금융회사가말하는거짓말에너무나많이속아왔지만그틀에서벗어나는투자는하지못하고있다.그대가로우리는소중한근로소득을그들에게약탈당하면서살아왔다.그들의힘은이제언론을통제하고이에대항하는말은그냥묻히게할정도의막강한권력을갖고있다.나는이잘못된프레임이끝나야된다고믿고있다.아이를키우는엄마의마음으로재테크에도열성적이라면개인에게희생만을강요하는금융상품투자는거부하는것이마땅하다.
나는가끔아주가끔동네에있는대형마트에간다.물건을사고계산대에서물건값을계산하고나면30원의봉투값이붙는다.나는별생각없이계산을하고나오지만엄마들은그렇지가않았다.집에서부터준비해온장바구니에물건을담고계산한다.30원이아까운것이아니라허튼데는절대돈을쓰지않는다는엄마들의소비습관,철학이느껴지는대목이다.우리가생필품만큼이나자주소비하는금융상품선택은어떤가.
내가내는돈의10~15%를사업비라는명목아래합법적으로떼간다.
30원의백배에서심지어수천배가넘는돈이객관적계산을거치지않고그들의계산식에따라사라진다.그런데이것이합법적이란다.그래받아들인다.하지만내가불입한원금의단1%의이자는고사하고원금에금이간다면이것도“합법적”이라고받아들일것인가.
우리가알고있는거의모든금융상품의실체가이렇다.이런사실에눈을감고재테크를말하는것이과연옳은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