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Things(잃어버린 것들) (양장본 Hardcover)

Lost Things(잃어버린 것들)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공허한 인생’이라고 느끼시나요?
그림책 〈lost things〉는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타고난 공허한 감정이 있습니다. 가슴 한 켠이 비워진 것 같은 시린 감정이죠. 삶이란 이 공허함을 채워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삶이라는 여행을 하고,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각자 벌어진 틈을 메우면서 살아갑니다.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매일을 살아갑니다. 정확히 무엇으로 마음의 틈을 채울 수 있을는지 알 수 없지만 묵묵히 살아갑니다.
이 책은 이 감정에 집중했습니다. 분명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그 감정을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빈틈을 채우려는 오리 ‘보트’의 여정이 담긴 글이 없는 그림책 형태의 아트북입니다. 보트와 함께하며 나는 무엇을 채우기 위해서 삶을 살아가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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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정아

보트

길고좁은형태의노를저어레이스보트가앞으로나아가게하는스포츠경주가조정입니다.때로는혼자서노를젓기도하고때로는여러명이함께노를젓기도합니다.조정경기에서노를젓는마음으로그림작업을하고싶어서‘보트’라는예명으로활동합니다.
청춘들이겪는다양한감정과고민을주제로작업합니다.2D애니메이션을보고자라며그매력에반했습니다.캐릭터를기반으로한이야기로독특한세계관을만들고싶습니다.그림과는달리평소철학적인생각을많이합니다.
일러스트와디자인,아트토이등매년다양한작업으로가지를뻗어가고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오리‘보트’가나를대신하여여정을떠납니다

주인공‘보트’는나를대신하는캐릭터입니다.성별을가늠할수없지만누구나공감할만합니다.
보트는자연에서자란오리가아니라집에서키워진‘집오리’입니다.너무허약하게태어나서,철이바뀌는데도무리를쫓아가지못하고낙오하였습니다.다행히호수근처에사는어느노부부에게발견되어마치인간처럼자랐습니다.그래서옷도입고,인간과비슷한모습입니다.여전히야생오리의본능이남아있지만잠재능력을깨닫지못한채방황합니다.
그림책은보트의결심으로시작합니다.보트는자신의정체성에혼란을느끼고가슴에구멍이뚫린것같은감정을느낍니다.그래서이알수없는공허함을채우기위해집밖으로나섭니다.보트는사람들로바글거리는도시를지나계속해서나아갑니다.보트는무엇을만났을까요?그리고그만남속에서보트는무엇을얻게되었을까요?
글자없이그림만으로이야기가전개되지만그림책은계속해서질문을던집니다.‘우리가느끼는공허함의정체는무엇일까?’,‘매일앞으로나아가지만우리는어디를향해가는것일까?’….보트의여정에동행해보세요.그끝에서우리도답을구할수있지않을까요?

▶▶▶가치있는시도:
보름산미술관이만드는두번째그림책

그림책〈감정동사람들〉로첫책을낸이후시간이너무많이흘렀습니다.미술관프로젝트에참여하는작가들과호흡하며그림책을내려던당초계획을실천하는일이이렇게나어려울줄은미처몰랐습니다.아무일도하지않은건아닌데말이지요.다행히올해는조정아작가의그림책〈lostthings〉를보름산미술관의두번째그림책으로내놓습니다.앞으로도보름산미술관은더디지만의미있는걸음으로나아가려고합니다.그림쟁이와글쟁이등여러분야의사람들을연결하면서보름산미술관에어울리는다양한가능성을시험하겠습니다.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