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보건교사의 하루는 이미 장르다” - 팬더믹 이후 변화한 보건실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담은 공동 에세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묵묵히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교사 9인이 함께 펜을 들었다. 도서출판 알움에서 출간된 『장르가, 보건』은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지나며 돌봄과 교육의 경계에서 분투한 보건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은 교육에세이다.
김다정, 김민경, 김향숙, 박남일, 신미숙, 안규행, 이국화, 이유진, 임광자 등 9명의 보건교사가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은 단순한 업무 기록을 넘어 '사람을 지키는 마음의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총 321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17,800원에 판매되며, ISBN 979-11-957372-6-0으로 등록되어 있다.
김다정, 김민경, 김향숙, 박남일, 신미숙, 안규행, 이국화, 이유진, 임광자 등 9명의 보건교사가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은 단순한 업무 기록을 넘어 '사람을 지키는 마음의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총 321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17,800원에 판매되며, ISBN 979-11-957372-6-0으로 등록되어 있다.
장르가, 보건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