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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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려울 때에 저자를 위로해 주시고, 저자의 애끓는 가슴을 어루만져 주셨던 하나님께서는 어느 한 순간도 저자를 떠나지 아니 하시고 저자와 함께 하시면서 저자를 지켜 주셨고, 언제 어디에서나 저자와 함께해 주셨다. 저자는 그러한 말들을 글을 통해서 했고, 자신이 믿는 그대로를 글로 써서 함께 들려주고 싶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써내려간 글들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에 모아 엮었다.
저자

이영숙

저자이영숙권사는경남거제도(巨濟島)에서태어났으나,일찍이어렸을때에부모님을따라마산(馬山)으로옮겨가서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마친다음다시서울로올라가서숙명여자대학교(淑明女子大學校)의문리과대학(文理科大學)에서생활과학(生活科學)을전공한다음이학사(理學士)학위를받고졸업했다.결혼을한다음에는세상을완전히등지고오직국가공무원(國家公務員)인남편의뒷바라지와두자녀들만을위해서말없이살아왔다.하나님의은혜로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권사(勸士)로임직을받고교회일에만충성을다해왔다.그런데우연히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교에입학하여생각지도못한신학을공부하게되었다.신학을마친다음에는그동안감추어두었던마음을열고한자두자글을쓰기시작했다.지금은도서출판(로기아)의대표로,첫작품은“여자는강했다”를썼고,다시“여자는강했고강하다”라는이름으로개정판(改訂版)이나오게되었고,또다시“아리랑고개로넘어간다.”라는아소(雅蘇)수상록(1)을쓰게되었다.이어서“내가너와함께하리라”라는신앙수기를써내게되었으니하나님의은혜를감사하면서다음의글을기대하게한다.

목차

첫째.나는세상을모르고살았다

1.섬마을어부의둘째딸로태어났다|14
2.나의나된것은하나님의은혜라|19
3.시간속에살면서공간을정복한다|24
4.나에게는친구가없다|31
5.뜻도모르고세상을살았다|36
6.나에게도남은인생이있다면|42
7.그렇게살았으니,죽은다음에는?|49

둘째.과연내가선자리는어디?

1.‘나’라고하는사람을찾았을때|59
2.나는하나님의심부름꾼?|64
4.세월을아끼라때가악하니라|74
5.눈물을흘리며씨를뿌린다|79
6.어느날밤나는한꿈을보았다|84
7.사무엘의어머니한나|91

셋째.내가너와함께하리라

1.울고,울고,울면서살았다|101
2.너는그리스도의향기요,편지라|107
3.나의계획,하나님의뜻|112
4.나도모르는나를찾았다|117
5.최고가아닌최선을다할뿐|122
6.예수그리스도재림의날을기다리며|127
7.이대로는죽을수가없어서|132

넷째.세상은바뀌어져야한다

1.왜세상이이럴까?|142
2.너는이백성에게전파하라|148
3.알곡과가라지|154
4.하나님의양들을노략질하는이리는누구?|160
5.한국교회의교파가400개가넘는다|166
6.예배당에다닌다는것과예수를믿는다는것은다르다|171
7.너는거기서돌아서라|176

다섯째.내가살아야할이유

1.나도하나님께지으심을받은사람|185
2.나는성경을통해서배웠다|191
3.한해의설계|197
4.하나님의이름이이방인중에서너로인하여모독을받는도다|202
5.눈을들어밭을보라|207
6.브리스길라라는여자가그립다|212
7.인자가올때에세상에서믿음을보겠느냐?|218

여섯째.네이웃사랑하기를네몸과같이하라

1.왜산자를죽은자가운데서찾느냐?|229
2.목사는목사일뿐이다|234
3.내가생각하는한국교회의선교운동|241
4.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246
5.하나님의사랑을먹고산다|249
6.나의다짐,나의각오|252
7.나는죄인중에괴수라|256

출판사 서평

나는나의숨이끊어지는순간까지글을쓸것이다.

나는자기스스로의힘으로살아가지못했고,바보스럽게만살아온내가쉽게이세상에넘어가버리거나해쳐나지못할정도로빠져버릴까봐하나님의지키심이바로이방법이었다고믿는다.그래서나는내가바보로살아왔던지난날의모든것이나에대한‘하나님의뜻’곧나를간직해두신하나님의뜻이었다고믿는다.그러므로나는지금나와함께이세상을살아가는사람들만이아니라,미래에태어날사람들,곧인간의역사(歷史)가끝나는날까지살아갈사람들에게하고싶은말들을글로써서남겨주어야한다는사명감을가지고글을쓴다.나에게는친구가없었기에내가할말들을감추어두었고,나의잔소리가아닌하나님께로부터받은사명감을가지고글을쓰게하신하나님께진심으로감사한다.
-본문중에서

[프롤로그]

나는글쓰기를아주싫어했던사람이다.그런데뒤늦게서둘러서글을쓰기시작하여부끄러움을무릅쓰고,‘여자는강했다’를써냈는데,가나북스대표배수현장로님을만나게되어개정판으로‘여자는강했고강하다’라는새로운제목으로출간하게되었고,이어서‘아리랑고개로넘어간다’라고하는수상집(1)을펴내게되었다.그리고‘내가너와함께
하리라’라고하는신앙수상집(2)을쓰게되었으니나도모르는사이에글을쓰는사람으로바꾸어지게된것같다.앞으로얼마나더많은글을써야할지,그것은나도모르게쓰고싶기때문이다.

글쓰기를싫어한내가어떻게해서이렇게글을많이쓰는사람이되었는가?라고묻는다면,“글을쓰는재주가없어서였다”라고대답할것이다.그런데다시왜글을쓰게되었는가?라고묻는다면,“가슴속에담아두었던말들을하고싶어서”라고답하고싶다.그러므로나는결코글을잘쓴다는말은나의양심으로말할수없다.그러나분명한한가지는글재주가있어서가아니라,하고싶은말들을이제는하고싶어서라는말만은하고싶다.잘못쓴나의글을많은사람들이읽어줄것이라는기대를가지고글을쓰지않는다.오히려읽어주지않을것이라는것을알면서도글을쓰는이유는말없이살아온내가슴속에맺혀있는말들을글로표현하고싶어서이다.

특히,“내가너와함께하리라”라고하는표제의글을쓰게된것은어떤사명감에서라고말하고싶다.
내가어려울때에나를위로해주시고,나의애끓는가슴을어루만져주셨던하나님께서는어느한순간도나를떠나지아니하시고나와함께하시면서나를지켜주셨고,언제어디에서나나와함께해주셨다.그러한말들을글을통해서하고싶다.많이많이이야기를하고싶다.누구를가릴필요없이내가생각하고,내가믿는그대로를글로써서함께들려주고싶고이야기를나누고싶어서이글을쓴다.비록글재주는없을지라도나의가슴속에간직한마음의이야기를글로쓰고,나의작은믿음의이야기를함께나누고싶어서이글을쓴다.잘못쓴것에대해서는머리를숙여양해와용서를빌며,공감되는곳이있다면내가믿는하나님을같이믿자는조심스러운말을하고싶다.

끝으로한평생토록나와함께하셔서나를나되게지켜주신하나님앞에서영광중에이것까지도지켜주시라는기도를올린다.그리고부족한글을읽어주신여러분들을내가믿는하나님께서지켜주시라는기도를드리면서,다음의글도기다려주시라는당부의말씀을드린다.

이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