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괜찮아 (전석홍 시집)

괜찮다 괜찮아 (전석홍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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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석홍 시집 『괜찮다 괜찮아』. 전석홍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가정이라는 이름', '끈' ,'행복찾기', '설날', '토요 칸타타', '희망의 불빛 따라', '바위에 앉아', '굽이치는 난지도 강물을 보아라', '유통기한 넘었네요' 등 주옥같은 시 작품들이 담겨있다.
저자

전석홍

전남영암출생.서울대학교문리과대학정치학과졸업하고제13회고등고시행정과합격했다.광주시장,내무부차관보,전라남도도지사,국가보훈처장,제15대국회의원을역임했으며(사)왕인박사현창협회회장이다.현대문예(2004)시와시학(2006)으로시등단했다.집필한저서에는『소도읍개발론』,시집,『내이름과수작을걸다』,산문집,『삶에수평선하나띄워두고』가있다.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김재홍

제1부
가정이라는이름

행복찾기
설날
토요칸타타
희망의불빛따라
바위에앉아
굽이치는난지도강물을보아라
유통기한넘었네요
모든무게는흔들림을싣고간다
갈퀴손아귀사이가랑잎은흩날리고
어느시인
괜찮다괜찮다
봄비
첫여름
가을이오면
그때알았네
겨울꽃감상법
잡초의노래

제2부
독천장가는길
벚꽃길을걸으며
한글누리
버들학교
무궁화혼불
손길
너,누구냐
아차!
뿌리의힘
돌비는말한다
황포돛배빈몸을싣고
느티나무전말기
무명성자
스무해발자취눈부시구나
오늘도샘물따스히넘쳐흐른다
그늘보시
한그루나무
비그친오솔길
나뭇길명상

제3부
유리벽닦는사람들
쪽지손길
얼음커피한잔마시고싶다
반추럭에꿈을싣고
불씨한톨
봄소동
산마을고향의향기를찾아서
보아라나무의마음을
도시칠엽수
영원한동행
어느새예까지왔구나
불청객
참꽃을씸으며
작약꽃에게
무화과묘목
날좀봐요
벼는내귀에속삭이고
은적산은혜
아버지실루엣

제4부
하얼빈역의불벼락
여순서릿발노래
월계관법정을떠나다
일보과변경에서서
만주광야를지나며
왕인의힘
돌책을쓰다듬는다
그림자하나없다
천년고요
도갑사소풍길
하늘의병풍
출렁다리
흑산도아리랑
동백나무부처
홍도선창가에서
화암가을
하늘강물이여
미천골에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