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누가 돌보지?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들의 마을 공동체)

엄마는 누가 돌보지?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들의 마을 공동체)

$14.00
Description
저자인 C. J. 슈나이더는 세 번째 아이를 낳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한 후 홀로 세 아이들을 돌보느라 완전히 지쳐 버렸습니다. 고통과 탄식 후 찾아오는 고립감과 외로움은 산후 우울증에 걸리기 완벽한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엄마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슈나이더는 자기만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엄마들에게 엄마 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엄마 독자들은 다른 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크게 공감할 것입니다.

“나만 힘들고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저자가 말하는 엄마들의 마을이란 거창한 공동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 옆집이나 건넛집에 사는, 나와 똑같이 아이 키우는 일에 허덕이는 엄마들이 모여, 서로의 고충을 나누는 것으로도 마을은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함께 모여 아이도 돌보고, 엄마가 행복해지는 다양한 활동을 나누면서 육아의 긴 터널을 이겨 나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오늘도 외로이 육아의 무거운 짐을 감당하고 있는 이 땅의 엄마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저자

C.J.슈나이더

저자C.J.슈나이더는엉뚱한상상을잘하고빨래하는걸가장싫어하는슈나이더는가족과함께캐나다앨버타주에살고있다.엄마가되기전슈나이더는아시아,유럽,아프리카에서탐험을하거나일을하며역동적인삶을살았다.그러나그녀의삶에가장위대하고도힘든모험은가족을발견하고동료엄마들과함께마을을만드는일이다.

목차

프롤로그나의이야기∥1부엄마에게는마을이필요하다―분노와죄책감에대해|아무런도움도받지못한다는느낌|지금우리에게필요한것∥2부마을만들기에꼭필요한것들―서로의지하겠다고선언하기|다양성에대해깊이인식하기|돌봄과친구되기|연결될곳찾고만들기|할머니,이모,언니들과친해지기|주기그리고받기|우리의불완전함을끌어안기|마을을위협하는적식별하기|동료엄마들을위해봉사하기∥3부엄마들의마을―마을로들어가는길|즐거운마을살이를위한몇가지팁|사소한변화가만들어내는기적들∥에필로그스스로외로운섬이라고느끼는엄마들을위해∥옮긴이의말|주석

출판사 서평

★★★엄마라면지금당장반드시읽어야할책★★★
“엄마들에게필요한것은친구,이웃,그리고마을!”


많은엄마들이뒤죽박죽이고,
무엇인가가부족하고,잘못되었다고느끼고있다.
어쩌면우리에게는서로가부족한건아닐까?-본문에서

엄마들이바꾸고가꾸는마을만들기입문서
저자인C.J.슈나이더는세번째아이를낳고새로운곳으로이사한후홀로세아이들을돌보느라완전히지쳐버렸습니다.고통과탄식후찾아오는고립감과외로움은산후우울증에걸리기완벽한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다른엄마들과이야기하기시작하면서슈나이더는자기만외로움을느끼고있는게아님을알게되었습니다.그리고그결과로엄마들에게엄마공동체를만드는방법에대한실질적인조언을하기위해이책을쓰기로결심했습니다.
이책을읽는엄마독자들은다른건몰라도이거하나만큼은크게공감할것입니다.
“나만힘들고외로운게아니었구나!”
저자가말하는엄마들의마을이란거창한공동체를의미하지않습니다.내옆집이나건넛집에사는,나와똑같이아이키우는일에허덕이는엄마들이모여,서로의고충을나누는것으로도마을은시작될수있습니다.
함께모여아이도돌보고,엄마가행복해지는다양한활동을나누면서육아의긴터널을이겨나갈수있음을보여줍니다.
오늘도외로이육아의무거운짐을감당하고있는이땅의엄마들에게위로를건네는책입니다.

오늘도고군분투중인세계각국의엄마들!
울컥하고뭉클한,바로우리모두의이야기

엄마의일이란것이늘혼자서,묵묵히해야하는것일때가많습니다.요즘말로독박육아에고군분투하는엄마에게는사면초가의순간이자주찾아오고,그러다보면지치기마련이지요.저자도마찬가지였습니다.마음속에대상을정할수없는분노와울분를담고살아가는엄마의모습은여기나거기나크게다르지않음을알수있습니다.

화난엄마들로북적이는‘앵그리맘클럽’은결코재미있는곳이아니다.누가이런클럽의평생회원이되고싶겠는가?하지만나는혼자가아니고주변에같은입장의사람이있다고느끼는순간,변화는전보다쉽게이루어질수있다.(39쪽)

중요한것은엄마로서의고민을함께나누는것이라고저자는말합니다.혼자버둥거리면서스스로에게생채기를낼게아니라한데모여마을을만들때그고민은줄어들수있다고말합니다.엄마들에게는어떤것보다공감과연대로함께할마을이필요하다고이야기합니다.해서책속에는다양한목소리와사례에바탕한엄마를위한,엄마에의한,엄마들의마을만들기에필요한팁들이펼쳐져있습니다.

엄마혼자양육을하다보면집은대부분폭탄맞은것처럼엉망인상태가된다.하지만그럴때도문을열고,꼿꼿이서서사람들을들여야한다.그들은당신의집상태에대해그다지깊이생각하지않을수있다.그런게뭐중요한가?사람들을당신의공간으로초대해서얻는가치에대해치러야할작은대가일뿐이다.당신의집이나삶이완벽해보일때마을만들기를시작하겠다는생각은하지않는게좋다.여기서한가지요령을알려주겠다.새로운친구를사귀고싶은데집상태때문에조금걱정된다면아이가많고머리는엉망인여자를찾아보라.아마그녀는당신의집이더러워도눈도깜짝하지않을것이다.(129쪽)

특별히저자의솔직하다못해치열한자기고백은이책이갖고있는큰미덕입니다.저자는엄마가되기전과후의경험을고백하고엄마라는이름으로살아가는수많은여성들과인터뷰를시도합니다.어디에서나볼수있는평범한엄마들의생생하고도따뜻한경험이마을만들기라는큰주제를향해나아가는데한발더용기를낼수있게해줄것입니다.마을이반드시여러사람이있어야하거나물리적공간이주어져야만가능한일이아니라마음과뜻이맞는엄마들두셋이모여아이를함께돌보고,육아의고민을나누는데서시작할수있다고말합니다.이책은스스로외로운섬이라고느끼는엄마들에게우리의섬은얼마든지이어질수있음을깨닫게하는실마리를던져줄것입니다.


“읽는것만으로도위로가되는책!”
우리나라대표도시형마을공동체성미산마을주민들이먼저읽고말했습니다

직장여성은회사로부터애인이없기를,애인은있으나결혼은안하기를,결혼은하되애는안낳기를,낳더라도제발하나에서끝내기를끊임없이강요당하면서사회인으로당당히서기위해거의사투를벌인다.그와중에출산과육아마저오롯이엄마개인의몫이되고지친엄마들은자책과죄책감에시달린다.이런현실로부터탈출할수있는묘안은공동체에서당연하고자상한지원과보호를받는것이다.엄마혼자마을전체가하는역할을대신할수는없다고작가는끝없이되뇌고있다._민들레(한아이의엄마)

‘그래,막내낳고나도이랬지’,책에실린‘엄마들’의얘길읽어내려가는데왈칵눈물이쏟아졌다.지금이순간도고군분투하고있을엄마들의등을토닥토닥쓸어주는책이다.우리에게가장필요한것은친구그리고이웃!일단은이책을읽는것만으로그런친구와이웃이생긴기분!_시원(세아이의엄마)

엄마는마을을낳고마을은아이를기르고아이는세상을구하는네버엔딩스토리!_오렌지(두아이의아빠)

공동육아어린이집교사였던나는엄마가될완벽한준비를마쳤다고스스로생각하며아이를낳았다.그러나막상아이는30분이상자주지않았고,이유식냄비는끓어넘쳤고,남편이퇴근하고나서도나는퇴근할수없었다.그시기에돌아가며아이를안아주고,반찬을나눠주고,함께나들이를다녔던엄마들이곁에없었다면어땠을까.상상도하기싫다.현관문을활짝여는순간,마을의엄마들이농담,위로,재치,열정,사랑을가지고여러분을찾아올것이다.
_지니(한아이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