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 이야기

미선나무 이야기

$12.00
Description
미선나무의 생태를 담은 그림책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폭 넓게 읽을 수 있는 창작 동화이다. 작은 씨앗 하나가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는 성장 과정을 통해 미선나무의 생태는 물론 모든 생명이 존재하는 이유와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

이후

저자이후는최근작:[맛있다,다문화집밥],[괴산으로귀농했습니다]
소개:명지대학교에서문예창작을공부하고10여년간기자생활을했습니다.사무실에서버려진화분들을돌보다가흙과더가까이지내고싶어시골살이를시작했습니다.괴산에살던시절,해마다마당귀퉁이에그윽하게피어나는미선나무를보며이소중한나무가널리알려지길바라는마음으로[미선나무이야기]를썼습니다.인터뷰집[괴산으로귀농했습니다]와요리책[맛있다,다문화집밥]을썼고,지금은전북무주에살고있습니다.

목차

미선나무이야기4
처음,봄10
다시,겨울18
끝나지않은겨울,잠26
마침내,봄34

출판사 서평

▶한국에서만자생하는꽃나무를아시나요?
미선나무는우리나라에서만자생하는한국특산식물이다.씨앗을담은열매모습이선녀가든아름다운부채를닮았다하여미선(美扇/尾扇)이라부르는것으로전해진다.충북괴산을비롯하여자생군락지여섯곳은천연기념물로지정되었으며,최근까지멸종위기종으로분류되었다.동화[미선나무이야기]는작은씨앗하나가싹을틔우고자신의이름을찾아가는여정속에미선나무의특별한생태를담았다.

▶우리는왜태어났을까?삶의물음표를찾아떠나는여정
천상에살던커다란물방울이그리움에사무쳐작고까만씨앗이되었다.아기씨앗들이자기가고른엄마뱃속으로떠나듯작은냇가의시골집에떨어져싹을틔우게되었는데...혹독한추위와고통을이기고세상에나왔지만자신이누군지,자신의이름이무엇인지도모르고있다는사실로인해삶의목적을잃게된다.그러나친구들의도움으로용기를얻고다시싹을틔우고꽃을피우고열매를맺는과정을통해자신의이름을찾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