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읽는 남자 (압도적 역사추리 소설)

시체 읽는 남자 (압도적 역사추리 소설)

$18.19
Description
세상의 천대를 이겨내고 중국 최고의 명판관이 된 송자, 그는 무엇을 보고, 밝히고, 남겼는가!
송나라 시대에 집필된 역사상 최초의 법의학서 《세원집록》의 저자인 송자의 인생을 재구성한 안토니오 가리도의 역사추리 소설 『시체 읽는 남자』. 13세기 송나라. 가문도 재물도 무엇 하나 제대로 갖지 못한 채 태어나 동물의 배를 가르는 푸주한과 같은 취급을 받던 송자가 역사에 길이 남는 명판관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철저한 고증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년에 걸쳐 써낸 수작이다.

미신과 유교적 문화 때문에 해부는 물론이고 의술마저 터부시되던 시대에서 지금 봐도 놀랄 만한 과학적 수사 방법과 검시법을 체계화하여 법의학서인 《세원집록》을 집필한 인류 최초의 법의학자, 송자. 혼란과 선택지 없는 삶에서 모두가 피하려 하는 죽음의 비밀을 밝힘으로써 새로운 생명을 얹게 된 송자의 인생을 스릴러, 범죄, 역사, 추리 등 소설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수많은 장치가 복합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이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수상내역
- 2012년 사라고사 국제 역사소설상 수상
- 2014년 그리프 누아르상 수상
- 2015년 프랑스 렉퇴르 셀렉시옹상 수상
저자

안토니오가리도

저자안토니오가리도AntonioGarrido는1963년스페인의리나레스에태어났으며,라스팔마스공과대학에서산업공학을공부했다.독일을배경으로한첫소설『번역가』는스페인에서베스트셀러가되었고13개국언어로번역되었다.두번째소설인『시체읽는남자』로2012년사라고사국제역사소설상을수상했고,2014년에는프랑스에서출간된최고의외국역사소설에주어지는그리프누아르상을,2015년에는프랑스렉퇴르셀렉시옹상을수상했다.현재발렌시아공과대학교수로있으면서스페인최고의역사소설가로서명성을공고히하고있다.

목차

1부참극의시작
2부뱃길에흐르는피냄새
3부살기위한더러운투쟁
4부배신으로잃은꿈
5부황궁살인사건
6부누구를믿을것인가

출판사 서평

압도적드라마의역사추리소설!
스페인국제역사소설상수상!

인류최초의법의학자‘송자’
그는무엇을보고,밝히고,남겼는가

13세기송나라.손에쥔것없이태어나,세상의천대를이겨내고중국최고의명판관으로역사에이름을남긴사람,송자.그는미신과유교적문화때문에해부는물론이고의술마저터부시되던시대에서지금봐도놀랄만한과학적수사방법과검시법을체계화하여역사상최초의법의학서인『세원집록』을집필했다.
1247년간행된5권짜리법의학전서인『세원집록』에는현대에서도최근에야조명받은곤충학은물론,시체를읽고해부하는법,현장검수의중요성,판관이경계해야할것등이일목요연하고섬세하게정리되어있다.법의학기술과방법,사용기구와준비과정,그리고의례와법률등을모두집대성한진정한보고이며,여기에송자는자신이해결한수많은법의학사건을추가했다.
사람이갑자기죽으면누군가의저주를받은것이라믿고,용의자를잡으면증거가없어도자백을할때까지때리고혀를뽑아고문하던시절에‘송자’는미드시리즈에서나볼법한수사법을동원해범인을찾아내고,죽음의이유를밝혀낸것이다.이러한독특한모습때문에그는‘시체읽는사람’으로불리며사람들에게경이와두려움을함께샀다.

“첫장부터당신을끌어당길것이다
그리고마지막엔놀라움을선사할것이다”

『시체읽는남자』는이런송자의인생을바탕으로스페인최고의역사소설가로평가받는안토니오가리도가써낸팩션이다.공학을전공하고현재공과대학교수로있는저자가철저한고증과분석을바탕으로수년에걸쳐써낸수작이다.스페인에서는출간직후베스트셀러가되었고2012년‘사라고사국제역사소설상’을수상했으며,2014년에는프랑스에서최고의외국역사소설에수여되는‘그리프누아르상’을,또1년뒤에는‘렉퇴르셀렉시옹상’을수상했다.

"완전히사로잡혔다.어떤망설임도없이추천한다."
"내인생최고의책이다.이야기,캐릭터,시대배경,그모든것이당신을움켜쥘것이다."
"이책의유일한문제점은가격표가바코드를가리고있어서구입하기어려웠던것뿐이다.나머지는완벽하다."

이는독자들이『시체읽는남자』를향해펼쳐놓은이야기들이다.
가진것없는젊은이의야망과증오,가장믿었던이의배신이인도한시궁창같은삶,그곳에서피어난정의와성공에대한갈망과갈등.그모든혼란과선택지없는삶에서모두가피하려하는죽음의비밀을밝힘으로써새로운생명을얹게된'송자'의이야기.13세기중국이라는전혀다른세계에견고하게세워진이이야기가지금의우리에게선사한것은무엇일까?어째서이토록열광하는것일까?

스릴러,범죄,역사,추리…….소설의재미를느끼게해주는수많은장치가복합적으로설계되어있는이책의장르를구분하기는쉽지않다.그래서인지출간된나라마다분류가다르다.하지만정작저자는초연하다.그는호세마누엘라라의말을빌려이책을분류한다.“실제로는단지두종류의소설만존재한다.좋은소설과나쁜소설.”
이책이어떤부류인지는직접판단해보길바란다.

독자들의찬사
사로잡힐것이다.마지막이궁금해서도저히멈출수없을것이다.내가그랬던것처럼._
수잔나

아름답다!만약당신이놀라운이야기에빠져들고싶다면바로이책을보라._캣

그시대의사람,분위기,사회상그리고플롯.완벽한스릴러다._알프레도커비노

정말이지매혹적이다.단순한역사소설이아니라끝내주는스릴러다.예측못할드라마와반전이있다._프란시스

실제로중국린안대로에서있는기분을느끼게한다.도저히읽는것을멈출수없다._데시레

13세기중국이라는놀라운시대와장소에세워진정교한스토리.완벽한책이다._코시마

플롯가득단서를주지만결과는예측할수없게만드는사건들로가득차있다.처음의흥분이마지막까지유지된다._알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