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옷을 입고

바람의 옷을 입고

$7.00
Description
오래 전부터 써오다 골방에 밀쳐둔 詩를 묶어낸 책이다. 한 시대를 바라보는 양심이 분노하고 아파하면서 하나 둘 고인 詩이다. 이 시대를 살아내는 무수한 사람들의 자화상이 詩가 되었고 노대통령의 서거 당시를 속울음으로 토해낸 詩도 곁들여졌다.
저자

안미쁜아기

詩를사랑하는저자는상처받은사람들이서로서로보듬고사는세상,아름다운세상을한뼘씩넓혀가는꿈을꾼다.또다음세대에대한소망으로아이들이살아낼세상에꽃한송이를심겠다는심정으로지역사회에서공동체회복을위한커뮤니티를운영하고있으며가정회복을위한무료상담을하고있다.40일간홀로떠난여행길을8킬로그램의배낭을메고파리,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가는여정775km를걷고포르투갈에서돌아와‘『어메이징까미노“예쁘야,너도참애썼다!”』를출판펀딩한계기로동행출판사를꾸리고있으며많은사람들이자신의삶과이야기를기록으로남길수있도록함께하고있다.

펴낸책
어메이징까미노“예쁘야,너도참애썼다!”(2016)
어메이징까미노“예쁘야,너도참애썼다!”개정판(2017)
白齊集인생을漢詩로노래하다(2017)
숲에는달이뜬다(2017)

목차

무명시인의변…5
쿼바디스도미네…11
무명의남자1…12
길위에서…14
아,어머니!…16
막다른길…18
그리움키워드…19
가을꽃…20
작은거인떠나다…22
꿈의傳承…24
탄식…26
한낮더위…27
그녀는안녕하신가?…28
고창의국화…30
파도의꿈…31
병상의노모는꽃시절이…32
오월의황무지…34
가벼움…36
네멋대로살아라…37
회귀…38
묘비명…40

속죄…41
자라지않는꿈…42
봄마중…44
미치광이가사는별…45
내가사랑하는사람…46
81학번의자화상…48
꽃과비…49
사랑하는이름…51
그대만없는거리…52
가을날의삽화…54
꽃바람속에그대는살아…56
추억…57
버리고얻는법을아는것…58
네가슬픔을아느냐…60
겨울부엉이…62
암병동…63
아프리카는어디로…64
아이들이희망이다…66
그녀의눈물…68
회한…69
봄바람…70

순결앞에부끄러워…71
때이르기전에…72
혼미함…73
뇌속의홍등…74
외통수…75
늦화장하는여자…76
그래도살아야지…77
가자,가자하십니까?…78
큼큼한엄니사랑…79
어둠의목소리…80
비정한방관…81
순종…82
섬진강편지…84
일시정지…85
고독한배웅…86
길들여진한마리새…88
선잠에취하고…89
無慾…90
미련…91
나태…92
생각속의길위에서…93

유념유상…94
꽃이지면…95
그녀의빈집…96
사랑하는것들은…100
자전거타는시인…102
무엇이되랴…103
오월,꽃무리지고…104
야속한눈길…106
이녁오는날…108
冬至…109
포기하리다당신을위해서라면…110
그랬어요…111
정조…112
돛배…113
80년그이후…114
가을이랍시고…116
순이의상사병…117
그날이후…118
촛불켜는남자…119
예고없는이별…120
호수와수선화…121

때로는아파서울어요…122
뜻밖의해후…124
처녀림…125
아침…126
비개인오후…127
상사화…128
그대앞에서면…129
글루밍데이…130
진실…131
속뜰에봄은오지않고…132
이러한줄은…134
종말…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