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 17년간 법정에서 법률적 언어로 법적 정의를 다뤄온 현직 변호사가, 이번에는 성경의 언어로 우리 시대의 마음을 변론한다.
같은 국어를 쓰면서도 '언어적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믿음'과 '믿는다는 생각' 사이의 간극, 평등의 이름으로 모든 차이를 재단하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인권'과 '안전'처럼 선해 보이는 말조차 이성을 마비시키는 주술이 되어버린 시대. 저자는 언어, 마음과 생각, 자유, 우상숭배, 중독, 소통, 습관이라는 일곱 개의 주제를 성경을 중심에 두고, 플라톤, 공자, 대한민국 헌법을 오가며 파고들면서, 아름다운 말들로 포장된 모든 기획이 결국 또 하나의 결박의 사슬이 될 수 있음을 논파한다. 어떤 대상에 대한 정당한 의문 제기만으로 대화가 불가능해지는 지점이 있다면 바로 거기에 '우상'이 서 있다는 통찰, 그리고 중독의 본질을 외부의 대상에 주권을 양도한 '자발적 노예 상태'로 규정하는 진단은, 이 시대를 사는 독자 자신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말은 통하는데 마음은 통하지 않는 관계에 지친 분, 시대의 담론 앞에서 정당한 질문조차 꺼내기 어려웠던 분, 신앙과 지성 중 어느 한쪽을 포기하라는 요구에 지쳐온 그리스도인, 그리고 성경이 이 시대의 언어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권한다. 이 책은 신앙인에게는 지성의 훈련장이 되고, 사유하는 독자에게는 신앙의 입구가 될 것이다.
같은 국어를 쓰면서도 '언어적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믿음'과 '믿는다는 생각' 사이의 간극, 평등의 이름으로 모든 차이를 재단하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인권'과 '안전'처럼 선해 보이는 말조차 이성을 마비시키는 주술이 되어버린 시대. 저자는 언어, 마음과 생각, 자유, 우상숭배, 중독, 소통, 습관이라는 일곱 개의 주제를 성경을 중심에 두고, 플라톤, 공자, 대한민국 헌법을 오가며 파고들면서, 아름다운 말들로 포장된 모든 기획이 결국 또 하나의 결박의 사슬이 될 수 있음을 논파한다. 어떤 대상에 대한 정당한 의문 제기만으로 대화가 불가능해지는 지점이 있다면 바로 거기에 '우상'이 서 있다는 통찰, 그리고 중독의 본질을 외부의 대상에 주권을 양도한 '자발적 노예 상태'로 규정하는 진단은, 이 시대를 사는 독자 자신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말은 통하는데 마음은 통하지 않는 관계에 지친 분, 시대의 담론 앞에서 정당한 질문조차 꺼내기 어려웠던 분, 신앙과 지성 중 어느 한쪽을 포기하라는 요구에 지쳐온 그리스도인, 그리고 성경이 이 시대의 언어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권한다. 이 책은 신앙인에게는 지성의 훈련장이 되고, 사유하는 독자에게는 신앙의 입구가 될 것이다.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에 관한 이야기 (17년차 변호사가 22년간 성장하면서 알게 된)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