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녀의 두 번째 시간 1 (성지혜 장편소설)

공녀의 두 번째 시간 1 (성지혜 장편소설)

$16.32
Description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판타지 베스트 《공녀의 두 번째 시간》 특별 에디션!
외전 및 일러스트까지 완벽 수록
“악녀, 그리고 바람난 남편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다.
그런데…… 나 지금 ‘그 악녀’로 빙의한 거야?!”
독자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은 에르샤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강한 흡인력, 숨이 죄일 만큼 강렬한 클라이맥스로 독자들의 성원을 받아온 성지혜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공녀의 두 번째 시간》이 종이책으로 찾아왔다. 《공녀의 두 번째 시간》은 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에르샤는 황궁의 장미 정원에서 남편인 아델노프 후작과 사교계의 꽃 로젤 라슈아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다. 그 자리에서 괴한에게 납치돼 갖은 고초를 겪은 에르샤는 아이를 유산하고, 설상가상으로 아델노프 후작의 이혼 통보를 받는다. 벼랑 끝에 몰린 에르샤는 결심한다. 모두 잃게 해 주겠노라고!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 술식을 가지고 있던 에르샤. 그 저주는 술사의 생명을 대가로 상대의 영혼과 육체를 분리하는 흑마법이었다. 에르샤는 망설임 없이 로젤을 저주하고 목숨을 잃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눈을 떠 보니 남편의 불륜 상대이자 철천지원수인 로젤 라슈아에게 빙의돼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악녀 로젤’의 삶.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로젤의 약혼자이자 제국의 황태자인 아르한이 그녀를 주시하기 시작한다!

“한 가지 약속해 주실 수 있나요?”
“저를 사랑하지 말아주세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역경을 헤쳐 나가는 에르샤의 이야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응원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악녀 로젤’의 지위를 이용해 복수하는 에르샤의 거침없는 행보는 탄산음료처럼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며, 지고지순한 아르한의 순정은 바삭 달콤한 밀푀유처럼 사랑스럽고 특별한 독서 시간을 마련해 준다.

《공녀의 두 번째 시간》 1권은 여주인공 에르샤가 악녀에게 빙의되면서 본격적인 복수극의 서막을 연다. 총 2권으로 출간되는 본 작품은 새로이 재편집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에르샤와 아르한의 뒷이야기를 담은 외전까지 빠뜨리지 않고 수록했다. 또한 연재 당시의 일러스트 표지가 단행본 안에 들어가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저자

성지혜

재미있으면서도오랫동안기억에남는이야기를쓰는로맨스,로맨스판타지작가.2015년《마지막운명》으로데뷔했다.이후현대로맨스인《사소하고도특별한》과로맨스판타지소설《공녀의두번째시간》,《오늘부터주인공》을써냈다.《공녀의두번째시간》은제7회네이버웹소설공모전〈로맨틱판타지아〉본선진출작이며,이후카카오페이지에서독점연재되면서독자들의많은사랑을받았다.

블로그http://blog.naver.com/jh323sla

목차

*1부
프롤로그.바람난남편의애인이된여자
제1장.단한명의추모객
제2장.두달의유예
제3장.과거의잔상
제4장.당신의과거,나의현재
제5장.고백이후
제6장.보이지않는계략
제7장.또다른고백이후
제8장.보이지않는덫
제9장.각자의욕심

출판사 서평

[이책의특징]
반전에반전,숨쉴틈없이몰아치는반전로맨스!
내연녀로젤에게복수하기위해금지된흑마법을사용한여주인공에르샤.《공녀의두번째시간》은주인공을극단적인상황으로내몰며시작한다.끔찍한구렁텅이에던져진에르샤는총명하고강단있는인물답게기지를발휘하면서캐릭터성에입체감이더해지고작중의긴장감이조성된다.총17장으로구성된《공녀의두번째시간》은각장마다기승전결이분명하면서도촘촘히어우러져클라이맥스를숨가쁘게구성한다.치밀하게깔린복선과신선한자극으로다가오는반전은바쁜와중에도이책을놓지못하게하는원동력이된다.

촘촘하게짜인러브라인,밀푀유처럼바삭농밀한달콤로맨스!
남주인공아르한은에르샤에게지극히헌신적이다.무릇로맨스소설에서남주인공이라면여주인공만을위해존재하는것이당연하지않은가?하지만에르샤가‘악녀로젤’의몸에들어가기이전부터감정선을차곡차곡쌓아둔《공녀의두번째시간》은장마다여심을쥐고흔들며혀가아릴정도로달콤한정독타임을선사한다.특히아르한이숨기고있는비밀은하나하나풀릴때마다둘의애절하고깊은사랑이야기를완성해준다.험난한이야기속에서도아슬아슬하게이어지는러브라인은바삭바삭하고농밀한밀푀유처럼로맨스독자들의입맛을사로잡는다.

[독자들의감상]
●첫편부터악녀가열받게만드네요…….앞으로어떻게될지넘궁금하여……정주행시작합니다!!!(라*)
●에르샤멋져!!아르한과남은생을보내기위해힘든결정을내린너란사람진짜멋진사람!!(son******)
●아,잠시만요……우리가여운여주를너무굴리는거아닌가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