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설 읽기가 햇살 좋은 나무 그늘에 기대어 탐스러운 청포도를 하나씩 입에 넣고 달콤히 굴려보는 것이라면, 희곡 읽기는 붉게 노을 진 수평선을 지긋이 바라보며 황금빛 와인을 혀끝으로 향긋이 음미하여 보는 것이다.”
- 영준치 못한 어느 예술가의 제법 영준해 보이는 짧은 생각
- 영준치 못한 어느 예술가의 제법 영준해 보이는 짧은 생각
동시상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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