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섬, 바다의 노래 (팝업북)

돌섬, 바다의 노래 (팝업북)

$38.00
Description
한국의 동쪽 가장 끝에 위치한 작은 돌섬 독도에는 수많은 생명이 숨쉬고 있습니다. 돌섬 독도는 투박해 보이지만 생명들이 서식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줍니다.
이 팝업책은 살아숨쉬는 독도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과 글귀로 생동감있게 담았습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저자

주민정

작가주민정은강원도원주에서나고자라,실내디자인을전공한후서울에서일하고있습니다.화려한도시생활을꿈꿨지만,지하철을타고바라보는한강의반짝임이서글프기만했습니다.어학연수를간외딴섬나라에서오히려마음의평온함과자유를느꼈습니다.이후짧은제주도생활을거치며섬에대해더욱각별해졌어요.유럽여행중만난첫팝업북을시작으로팝업북을수집하게되었고,어른도좋아하는팝업북을만들고싶다는마음으로작가로서의활동을시작하게됐습니다.자연이주는평온함과자유로움을팝업북으로생동감있게전달하고싶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한반도가장동쪽에있는두개의돌섬,주민정작가는한국의수많은섬가운데독도에마음을빼앗겼습니다.아무때나갈수없는신비로운섬이고,그누가(!)자기네땅이라고우기는탓에꼭지켜야할영토이지만,무엇보다그곳은수많은생명이살아숨쉬는터전이기때문입니다.주민정작가의첫팝업북『돌섬,바다의노래』는아름다운섬독도와그섬에사는동식물,그모든것을품은생명의바다를이야기합니다.
독도에오는사람들을가장먼저반겨주는동물은괭이갈매기입니다.그들이독도의터줏대감인셈입니다.봄이되면섬기린초와번행초가노란꽃을피웁니다.여름에는취명아주가꽃을피우고,가을이되면해국의연보랏빛과흰빛이섬전체를물들입니다.슴새,바다제비,민물도요,재갈매기,쑥새가철마다찾아오며오징어,연어,방어,송어등갖가지어류가바닷속을헤엄칩니다.독도는계절마다다른색깔의옷을입고아름다운자태를드러냅니다.이책을자세히들여다보면생동감넘치는동식물을하나둘만날수있습니다.
마지막장에서독자들은물결안으로숨은한마리동물을발견하게됩니다.독도에서서식하던바다사자강치입니다.일본의무자비한남획으로사라진강치가다시돌아오기를작가는독자들과함께소망합니다.독도의새한마리,풀한포기,물고기한마리,흙한줌,바닷물한방울,무엇하나귀하지않은것이없습니다.이책은그섬에사는수많은생명의노래에귀기울일것을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