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광열 소설『황도』. 「신의 그릇」 황도사발이 진주의 한 동굴 안에서 도예를 전공하는 한 여대생에 의해 발견되는 것으로 시작해 사건을 풀어간다. 임진왜란(도자기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황도사발의 역사. 조선 도공이 만든 막사발을 일본의 대명물(大名物)로 만든 것은 일본의 차인(茶人)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 일본인의 다도(茶道) 미학. 화경청적(和敬淸寂)의 정신. 극도의 검소와 절제 정신이 가장 잘 구현된 다기. 황도사발. 「신의 그릇」. 이 책은 흙과 불의 예술인 도자기에 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미의식의 차이가 사백 년 만에 출토된 황도사발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가를 그렸다.
황도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