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단어

보통의 단어

$12.50
Description
평범한 단어가 전하는 일상의 반성과 살아갈 용기
무의미한 단어는 없다. 어떤 단어에도 그 안에는 삶이 담겨져 있다. 우리가 일상에 사용하는 무수히 많은 말들과 단어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생각 없이 지나치는 한 문장, 아무런 의미 없이 내뱉는 단어 하나에도 자신의 살아온 삶이 녹아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다시 앞으로 나갈 용기를 가질 수 있다.

평범한 단어가 전하는 삶의 반성과 살아갈 용기. 작가는 단어 하나하나에 담겨지고 경험한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에는 절망이 아닌 희망이 닿아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어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떠하든 한 걸음 한걸음 희망을 향해 나가는 삶이 상처입고 위로가 필요한 인생에게 진정한 치유라 말하고 있다.
저자

김용원

중학생때부터시인을꿈꾸었다.논문을물론이고시,수필,소설,평론,칼럼,시나리오등모든장르의글을쓰고있으며매년책을낼만큼왕성한창작활동을이어오고있다.암으로죽어가는어머니의마지막7개월을옆에서지켜보며[어머니의전쟁]을쓸만큼작가적기질을가지고치열하게산다.검정을선호하고창이넓고천장이높은방에서글쓰는일을즐긴다.자주강이나바다를찾아가일상을반성하고새로운삶을결단한다.그는오늘도세상속으로들어가사람들에게꿈과용기,희망을불어넣어주는작가가되기를꿈꾼다.
숭실대대학원에서가족법을전공박사학위를받았으며부경대,숭실대법과대학강사를역임했다.문학에대한열망은결국그를학자가아닌시인,작가로서의길을걷게했다.저서에시집[사가전],[당신의말이들리기시작했다]와소설[어머니의전쟁],[대통령의소풍]이있으며,에세이[언젠가는엄마에게],[담다그리고닮다],[곁에두고읽는손자병법],[미친사회에느리게걷기],[남편의반성문]등이있다.탄핵을당해청와대인수문에갇힌인간노무현의애환을다룬소설[대통령의소풍]은교보문고가집계한2017년상반기e북판매1위를차지했다.

목차

머리말

1.삶-갈수있는곳,볼수있는것,아름답지않은것은하나도없다.
목적없는이유도하나도없다.
우체국/세상/문상/삼월/눈길/새벽강/목련/쓰러지는법/막차/산다는것/남자와여자/검정/연극/표정/아버지/친구/만리포/청사포/험한길/올무/버스정류장/남은자/무기/소풍/너를세울자/잔고/눈꽃나무/약한자

2.앎-볼수없는것,지나간것들이주는울림
기다림/형용사/경청/반전/신성과수성/전투/반성/회상/기적(840만분의1)/사랑은
결혼/막장/분열/나이먹는법/오늘이힘들면/만원/가을은판관/귀경/버려지는날/
감사/희망/기도/언어/너와나의길/자리이타(自利利他)/생의비밀/동력/사랑은참는것
환상과사기/후회/생각한다는것/사연/대범함/오직인내/차이/판명/칭찬/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