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자각 1 (깨달음을 통해 드러나는 삶과 죽음의 실체 | 통찰! 천문천답)

불멸의 자각 1 (깨달음을 통해 드러나는 삶과 죽음의 실체 | 통찰! 천문천답)

$20.97
Description
《깨달음에 대한 기존의 관념은 잊어라!》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지금까지 인문학서와 철학서 및 종교서를 망라하여 신과 진리, 삶과 죽음(사후세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상관관계를 이렇게 명쾌하게 접근한 책은 없었다!

저자는 700여 가지의 다양한 질문에 대하여, 질문자 스스로 자연스럽게 자기모순을 자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상식적이면서 동시에 파격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상식과 이성적 논리, 그리고 진정성이 가미된 통찰만으로 누구든지 자기 자신과 신과 진리와 삶과 죽음에 대해 지금까지 가졌던 통념적 믿음의 허구성을 스스로 밝히고 자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성현들이 가리킨 그 ‘깨달음-깨어남-깨어 있음’이 결코 특정인의 전유물이나 권위적 상징이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이고 당연한 상식임을 밝혀주고 있다.

최종적으로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단 하나의 의문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 바로 알고자 하는 그 진정성에서 출발한다면, 누구나 자기 오류를 스스로 자각하고, 그 무지의 속박에서 자유로운 제정신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한다.

1권은 자기 자신과 깨달음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2권은 신과 진리 그리고 삶과 죽음(사후세계)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주제로 한 문답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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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진경

보통사람과다를바없는저자'진경(眞鏡)'그가,‘깨달음’에처음관심을갖게된것은2000년대초반이다.
그는이후10여년동안일관되게삶과죽음,신과진리,그리고자기자신과의상관관계에대한‘통찰’을위해심혈을기울여왔다.
자기자신을바로알기위해치열하게정진하던어느날,그렇게치열하게노력해온자아의한계를자각하고,모든걸진리에내맡기면서완전히새로운의식으로거듭나게되었으며,틈틈이가까운몇몇도반과만나담선모임을갖고있다.
그는이제책이출간되는시점에,‘나는누구인가?’라는기본적의문에서시작하는다양한토론을‘지성의전당’에서보다많은분들과나누고자한다.

목차

Ⅰ나는누구인가?나는무엇인가?ㆍ(질문1~10)
‘나자신’에대한의문과통찰!

Ⅱ‘깨달음’은무엇인가?ㆍ(질문11~40)
‘나는무엇이며,누구이다’의‘깨달음’은상상에불과!

Ⅲ모든작용의유일한원인은‘나’ㆍ(질문41~70)
존재의시작과끝!

Ⅳ모든지성이우주의중심!ㆍ(질문71~100)
모든지성인류는‘신’의인격화!

Ⅴ사후세계ㆍ(질문101~130)
무지로인한두려움을달래기위한상상과추측!

Ⅵ죽음이란무엇인가?ㆍ(질문131~160)
육체는스스로살아있었던적이없다

Ⅶ드러나지않는역동성!?ㆍ(질문161~190)
더사실적인역동성은드러나지않으며,알려지지않는다

Ⅷ인간정신의실체와초탈ㆍ(질문191~220)
‘나’는모든원리의근본이며바탕

Ⅸ의식적죽음과거듭남ㆍ(질문221~250)
통찰의심화

Ⅹ‘신’은존재하는가?ㆍ(질문251~280)
‘한계’가없다면‘신’은존재할수없으며,한계가있다면‘신’이라할수없다

XI‘진리’에대한포괄적이며보편적이해!ㆍ(질문280~327)
‘자기자신’에대한공부는필연이자숙명이며상식!

출판사 서평

‘나는누구인가?’에대한질문이의문으로남는것이아니라‘나’는누구인가?그자체로자유롭다

구도자와수행자들은‘나는누구이며무엇이다’를기본적자기정의로전제하고서‘나는누구이며무엇인가?’라는‘존재’적인측면의의문을해결하려고만하고있다.그러나이러한의문을해소시키기위해서는육신과의동일성으로비추어진‘지금의나’즉‘나는누구이며무엇이다’라고전제로서여기고있는,그믿음을먼저해체시켜야한다.

정말‘나’는누구이기는한걸까?정말‘나’는무엇이기나한걸까?지금까지당연시여기고있던이것이정말‘나’일까?

저자는‘지금의나’에대한믿음을먼저해체하는것이진정으로‘나는누구인가?’에대한답을찾는것이라고말한다.그리고그믿음을해체하고나면,남는것은오직“나는누구인가?”밖에없고,그측면에서“나는누구인가?”는지극히상식적이며자연스러운것이라고한다.

‘나는누구인가?’에대한주제로700여가지질문과대답을통해,‘인간정신의위대함’과신과진리,삶과죽음(사후세계),그리고자기자신의상관관계에대해이렇게까지구체적으로접근한책은없었다.
‘나는누구인가?’에대한오해와이해를어떤방법과어떤상태가아닌,상식적인통찰과자각만으로풀어내고있다.
이책을통해‘자기자신’을오해했던점에대해서,도움이되는계기가됐으면한다.

[책속으로추가]

그러니누구든지당연히‘자기자신’에대한이해속으로들어가야하며이해를한다는것은,학자들처럼‘앎’을주머니속에깊이간직하고있는것이아니라,‘앎’과‘이해’가가리키는쪽으로나아간다는것입니다.그러니‘이해’는‘앎과모름’으로판단되어지는것이아니라,움직이게하는‘힘’과같다고할수가있습니다.(Episode3)

그러니자기자신에게관심을두고,그관심이심화될때,자신의정체성에대해‘자각’할것이며,자각할때비로소육신과의동일성으로비추어진‘지금의나’로부터자유로워질것이며,‘지금의나’로서가아니라‘지금의나’로부터,그리고‘지금의나’로서꾸었고,꾸고있고꾸고자하는모든것으로부터초월할것입니다.그리고이러한총체적이해가무형적상태로반영될때‘초탈’을한다고말할수있는것입니다.(Q87)

스스로‘존재’하는것은없습니다.‘존재’에게는어떤자율성도없기때문에그어떤‘존재’라할지라도‘존재’에게서존재의이유와목적을찾을수는없습니다.그러나존재하게하는‘무언가’에게이유와목적이있을수는있습니다.왜냐하면‘존재’하게하는무엇만이유일한‘원인’이기때문입니다.(Q96)

‘나’는정말이지아무것도아닙니다.왜냐하면‘무엇’이든지규정을할수가있는‘그것’이기때문입니다.
따라서‘나’는아무것도아니기때문에,그어떤‘속박’으로부터도영향받을수가없으며,아무것도필요가없는것입니다.그러니아무것도아니면서도충분하고,아무것도없으면서도충분합니다.이것이‘나’,즉내가무조건적일수가있는이유입니다.(이정표3)

따라서‘님’스스로의자율성을받아들여서,‘존재하는측면’의‘지금의나’를고집할것이아니라‘존재하게하는측면’의‘그것’으로서,‘스스로의자율성’즉자유로워지세요.‘님’은‘존재’이기이전에스스로‘자유’입니다.(Q102)

그때야비로소,스스로모든것이‘하나’이고그‘하나’가있는그대로의자기자신임을자각하게될것입니다.그리고일체(一體),즉‘하나’가전부이기때문에어떤정의나어떤견해로서도이를표현하고묘사할수가없습니다.(Q106)

그러나‘나는존재한다’는앎을‘아는자’는,존재이전의전제조건으로서,반드시‘존재’와는분리될수가있습니다.그러니자기스스로,‘존재’만을‘나’라고받아들이고있다는것은비상식적이며,어떤존재라할지라도비존재의일부분이라할수있습니다.(Q178)

따라서‘꿈을깬다는것’,즉‘깨달음ㅡ깨어남ㅡ깨어있음’,즉온전한‘정신을차림’,즉‘자각’으로서,자기자신을바로알고,바로이해하기위해서,비록‘지금의나’라할지라도자기에게주어진모든역량을다하는것이자기가자기자신을위한‘희생’이자‘헌신’이라는것입니다.(Q189)

따라서제가말하고있는‘의식적죽음’은,육체적이며동일시적인‘죽음’이다가와모든것을끝내기이전에,‘스스로’먼저능동적이고의식적으로,완전을지향하며‘조금만더’라는소유와집착을멈추는것,즉욕망하지않고집착하지않는것입니다.(Q286)

즉‘자각’되어지지않고서무엇이드러날수가있겠습니까?‘자각’되어지지않고서어떤‘시작’이있을수가있겠습니까?‘자각’하지않고서어떻게‘시작과끝’을알수가있겠습니까?(Q292)

예,그렇습니다.일체(一切)즉일체(一體),따라서모든상태가결국은‘자유’입니다.
‘진리’는그렇게모든것에게‘자유’를부여하고있으며,‘진리’로인해모든것이자유롭습니다.(Q296)

‘윤회’를받아들인다면‘님’의전생은수천에서수만번이될수도있습니다.만약수천수만번의‘윤회전생’동안에단?한번이라도‘속박’이실제로존재했다면,어떻게‘지금여기’있을수가있습니까?(Q299)

꿈을꾸고있을당시에는,감각과인식작용을기반으로해서지각작용을하는‘지금의나’조차도‘꿈’이라는것을모르고있기때문에,자의식은마치‘능동적의지’를행사하고있는것처럼여겨지고있지만,꿈이깨어질때,?불현듯같이깨어져버립니다.(Q303)

하지만‘자기자신’과‘삶’과‘진리’와의복합적상관관계를이해하지못하면,단언컨대태어나서죽을때까지이룬모든것들이‘꿈’일수밖에없습니다.왜냐하면‘자기자신’을알지못함으로인해,태어나죽을때까지무언가를이루기위해‘파란만장’한삶을살아오고있다고여기고있는‘지금의나’는어떤실체성도없기때문입니다.(Q317)

모든것이결국은선택사항입니다.하물며무슨생각을할지,무엇을할지조차도선택사항입니다.하지만생각을하고있으며,생각을할수가있다는것은선택사항이될수가없습니다.왜냐하면‘나’는무슨생각이든지할수가있는‘자유’그자체로서‘생각의주인’이기때문입니다.(Q322)

[에필로그]

한사람으로태어났으며,살아가고있다고여기고있는동안은,누구든지예외없이꿈을꾸고있다는것은너무나명백합니다.왜냐하면태어나고살고늙고병들고죽는일련의모든일들이,자기자신의뜻이자의지이자‘마음먹기’라는것을알지못하기때문입니다.즉알지못한다는것은무의식상태이며,무의식상태속에서능동적주체라고여기는경험의주체는단지꿈속의배역에불과하기때문입니다.

태어나서죽을때까지일어나는모든일들이자기자신의뜻이자의지이자마음먹기라는것을‘자각’하지못한다면,지각되어지고인식되어지는모든일과경험과더나아가서는지각과인식의주체조차자기자신의무의식이그려내는꿈에불과하다는것은너무나명백합니다.왜냐하면지각과인식은경험을토대로하고있으며,경험은육신의감각기관에의존을하고있으며,그에따라서육신을자기자신으로여기고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육신의감각기관에의존하여경험하고,그경험을토대로지각과인식을하는일련의모든일들을‘사실’적으로받아들이며다양하고수많은‘의미’를부여한다면,그어떤‘삶’이라할지라도육신의죽음과함께반드시‘끝’이날것이며,그에따라서‘삶’은무의식이그려내는무의미한‘꿈’에불과할것입니다.

세상에는부를얻기위한다양한방법이있기때문에‘선택’의여지가있으며,다양한명예가있기때문에이또한선택의여지가있으며,행복또한사람마다기준이다르기때문에선택의여지가있습니다.그러나누구든지육신과의동일시로인한‘지금의나’와‘자기자신’이라고하는분명한사실관계가있기때문에,‘깨달음-깨어남-깨어있음’은선택의여지가있는것이아니라너무나자연스러운너무나당연한일이라할것입니다.

그러니누구든지비록살아가고있다고여기고있는동안이라할지라도해야할최우선순위는부를얻고명예를얻고행복을추구할것이아니라,자기자신을바로알고깨어나야하는것이며,이러한‘깨어남’은상식이라할수있습니다.누구든지생각을하고있으며,누구나생각을할수있기때문에존재의의미와이유를찾아야하며,무엇보다중요한것은‘존재의원인’을알아야하는것입니다.왜냐하면존재의의미와이유는‘존재’에게서찾아지는것이아니라‘존재의원인’으로부터비롯되어지며찾아지기때문입니다.

따라서누구든지동일시로인한오해즉‘지금의나’에게는,거부할수없는‘존재의원인’으로서의‘더사실적인나’가있으며,더사실적인‘나’로자각하며제정신을차려야하는것입니다.바로이점이생각을하며‘의문’할수가있는오직인간정신만의유일한‘숙명’이라할수있습니다.

조금더살고조금더가지고조금더누림을추구하는삶은반드시육신의죽음과함께깨어질것이며,‘죽음’이라는가상의현상에의해깨어질삶은어떤의미도가질수없기때문에,거듭말하지만단지꿈에불과할뿐입니다.

수천수만년동안인류는자유와정의와평화와행복을추구하며살아왔고살고있으며또한앞으로도그렇게추구하며살아갈것입니다.왜냐하면언제어느때고자유와정의와평화와행복이온전하게실현되었던적이단한번도없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온전히실현될수가없었던이유는단언컨대구속의실체를사실적으로여겼기때문이며,불의의실체를사실적으로여겼기때문이며,분쟁의실체를사실적으로여겼기때문이며,불행의실체를사실적으로여겼기때문입니다.

그러니무의식상태에서,즉무지의상태에서추구하는그어떤것그어떤‘이상향’이라할지라도,비록명분이분명하고뚜렷하여많은사람들의공감을얻는다할지라도,단언컨대완전을지향하는영원한미완성일수밖에없습니다.

따라서꿈은반드시깨어나야하며자유와정의와평화와행복은,구속이사라지고불의가사라지고분쟁이사라지고불행이사라져야성취되는,조건적상황에좌지우지되는것이아니라‘내적자각’을통해서그실체를바로알때무조건적으로성취된다는것을,보다많은분들에게알려주고싶습니다.

단언컨대자기자신에게보다깊은관심을기울일때,비로소신에대한이해와진리에대한이해와삶에대한이해가일어날것입니다.왜냐하면스스로인‘나’는일체로서‘하나’이며가장보편적이며,무엇보다도항상‘자각’하고있기때문입니다.

〈진경眞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