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나들이 (박효찬 시집)

화려한 나들이 (박효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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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효찬 시집 『화려한 나들이』. 박효찬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잠복근무 중',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사람들', '눈 오는 날 비극은 시작 되었다', '그 해 늦가을은', '칠오름의 진실은', '그러나, 아버지는' 등 박효찬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

박효찬

목차

序文/박효석(시인)

1부밤하늘
밤하늘/잃어버린시/속세의슬픔/대리운전/하루살이/잠복근무중/낫놓고기억자도모르는사람들/눈오는날비극은시작되었다/병상일기2/백수의슬픔/형촌마을/회색빛하늘아래는/독산성으로소풍을가다/소난지도의의총탑/6월의장미/노란꽃송이의소원/봉아름,하늬바람맞다/그해늦가을은/칠오름의진실은/그러나,아버지는/깨어진그릇처럼,세상은/귀뚜라미/잡스

2부기다림의봄은
내일/하늘로가는차안에서/바람이전하는소식은/살아야하는이유/눈은내리고/이슬방울에내려앉은바람소리는/거꾸로가는계단/병상일기1/타인처럼다가선그대/노래/담배꽁초/48시간만에/공치는날/망각으로치부하고픈날/삶속의生은/넋두리/신작로바람소리/물리치료실에서/갱년기인가/얼음장같은내발목/혈액순환/기다림의봄은/길어진밤

3부자연의이치
윤회/치자꽃/베란다풍경/바다가좋다/바보물고기/벌천포/여행길/먼여행길/오랜만의외출/오란비/겨울산이울고있다/밤안개/새벽바람/고통/자연의이치/실타래같은하루/내목소리는어디갔노/바다는/추억(봉개국민학교)/고집불통/가을밤이다/까마귀의전설/저수지

4부열정
화려한나들이/어떤향기/내손은/아침밥짓는소리/나의열쇠는/산책길/하얀발자국/상사화/사랑하고픈날/여름날의추억/부부/색소폰을불던남자/목욕/보고싶다/그녀는/땡감나무/생각없이사는여자/가끔그리운너를/치매그리고어머니/가을바람/열정/잃어버린사랑/단풍,그를닮고싶다

작품해설/조성연
작가의말/박효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