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에 피는 연꽃 2 (가슴을 적셔주는 조사 스님 말씀)

끓는 물에 피는 연꽃 2 (가슴을 적셔주는 조사 스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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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끓는 물에 피는 연꽃』 제2권. 출가하여 입산한 지 20여 년을 넘긴 스님이 그동안 부처님 법을 만나면서 감동받았던 경전 구절들과 조사 스님들의 말씀을 모았다. 부처님 가르침 중에서 바쁘고 정신없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머무를 만한 내용으로 가려 뽑아 엮었다. 또한 인터넷 글읽기 독자들도 익숙하도록 어휘와 운율을 살려 형식을 새롭게 했다. 그러면서도 간결한 어구 속에 말씀의 뜻을 함축해놓았다.
저자

유혜인

엮은이현탁賢琢
대한불교조계종충청남도천안태조산각원사에서불보살님을시봉하며개산조조실경해법인화상과은사주지대원스님을모시면서마음속한송이붉은연꽃을피우고있다.

목차

하나-마음속부처님을보아스스로귀의하라
마음!
마음전하는법

마음의크기
불성
걸림없는마음
본래성품
깨끗한마음자리
평화로운마음
마음속부처님
무심
마음
마음의문을열면
일념
마음한번돌리면
본래청정
참성품
용심
걸림없는삶
달빛만담아돌아가네
대나무빽빽해도흐르는물방해하지않고
육근
원수진빚쟁이
뜰을쓰는그림자
오고감이없네

둘-언제나청산속에일없이지내리라
날마다좋은날
끓는물에피는연꽃
돌배
무심한삶
한산시
성자
좋구나,해탈복이여
언제나안녕,안녕
가을밤
문수전주련
반칸은노승이반칸은구름이
옷자락을적시는구름
세상을잊고앉아있으니
사부시
다꾸앙선사이야기
꽃피는줄몰랐네
묵언
산속의삶
무위도인
먼지와티끌
순치황제출가시
조주선사십이시가

셋-내일이나모레아침기다리지말지니
발심출가자
수행
자신을살펴라
자신에게던지는질문
신의눈
주인공
느닷없이찾아오리라
천하에몹쓸여섯도둑놈
깨달아살펴라
희망하는바가없는것이도다
이승은나를만나는곳
바로행하라
자기를바로봅시다
티베트의수행자들이잠자리에들면서하는잠과죽음의명상
몸을제도하라
다놓아버려
부지런히닦아라
방황하는생각을다스리는법
지혜의광명
대나무속처럼
아공
안좋은습관
행복과불행
소동파와불인선사
참된수행
태어남의고통
늙음의고통
질병의고통
죽음의고통
진리로마음을돌이켜라
육근을조복하라
자경문
발심수행장

넷-부처님은본래오고감이없느니라
부처님계신곳
인연
신통묘용
바람일까?향기일까?
불법
경전을무시하는태도에대하여
세상살이의실체
서방정토
물과얼음
열반송
법신·보신·화신
티베트의성자밀라레빠가제자
렛충에게설한마지막가르침
한퇴지이야기
오고감이없는부처님
꿈깨는법
표현할수없는경지
알수없어요
자비도량참법
보현십원가
심우도하나,소를찾아나서다
심우도둘,소의발자국을보다
심우도셋,소를보다
심우도넷,소를손에잡다
심우도다섯,소를길들이다
심우도여섯,소를타고집으로돌아오다
심우도일곱,소를잊어버리고자기만남은상태
심우도여덟,소도자기자신도잊어버리다
심우도아홉,본래의맑고깨끗한근원으로돌아가다
심우도열,세속으로들어가중생들과함께하며제도한다
삼세인과

출판사 서평

간결한어휘와운율속에함축한부처님말씀과조사스님말씀
인터넷시대글읽기에익숙한독자들이쉽게읽고깊이새길만한법어집


출가하여입산한지20여년을넘긴스님이그동안부처님법을만나면서감동받았던경전구절들과조사스님들의말씀을모았다.부처님가르침중에서바쁘고정신없는현대인들의마음에잠시나마머무를만한내용으로가려뽑아엮었다.또한인터넷글읽기독자들도익숙하도록어휘와운율을살려형식을새롭게했다.그러면서도간결한어구속에말씀의뜻을함축해놓았다.
그동안스님은책과노트에정리하면뜻을새기다가혼자보기에아까워커뮤니티서비스에올렸는데,그글들이여러네티즌의반응을얻으며여러SNS로퍼졌다.스님이이른시간참선한후에사람들에게들려주고픈글을올리면커뮤니티회원들은하루를좋은법문으로시작하며더많은이들에게전하였다.(네이버밴드‘현탁스님불교힐링마음쉼터’)

끓는물에피는연꽃2-가슴을적셔주는조사스님말씀
역대조사스님들말씀가운데가슴에와닿는구절을가려뽑아엮었으며,모두네장으로구성되어있다.
〈하나-마음속부처님을보아스스로귀의하라〉는마음속본래성품은어떠한지보여준다.
〈둘-언제나청산속에일없이지내리라〉는무심하게살아가는조사스님의삶을엿볼수있다.
〈셋-내일이나모레아침기다리지말지니〉는미루지말고성찰과수행하라는당부이다.
〈넷-부처님은본래오고감이없느니라〉는신묘한부처님가르침을칭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