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 (청년 17명이 기록한 510일의 취업준비 일지)

취준생 일기 (청년 17명이 기록한 510일의 취업준비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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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취준생 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취준생들의 내밀한 독백이다.

〈취준생 일기〉는 감히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시대사의 엮음입니다.
〈취준생 일기〉를 통해 저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끊임없이 고뇌하는 청년 열일곱 명과 마주했습니다. 그 날 그 날 겪은 일과 느낀 점 모두를 한 치의 꾸밈없이 생생하고 적나라하게 기록해 주었습니다. 고단한 취준 일상을 겪어 내고 공유해준 〈취준생 일기〉의 주인공인 우리 청년들, 참 고맙고 멋집니다.
_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취준생 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취준생들의 내밀한 독백이다.
나의 아들딸이, 나의 조카가, 내 동생이, 내 주변의 젊은이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모든 상황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취준생들의 ‘담담’하면서도 ‘당당’한 참회록이자 생존기다.
_ 저자 권민철

수업도 없고, 출근해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월요일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 주를 제대로 알차게 시작했느냐 못했느냐가 그 주 내내 ‘내가 취준생으로 똑바로 잘 살고 있나’하는 생각들을 하게 한다.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불안감도 느껴진다. 하지만 그 ‘소속감 없음’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해서도 안 된다. 혼자서 이 불안감들을 견뎌낼 때 오히려 더 건강한 취준생의 삶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_ 취업준비생 안지훈
저자

권민철

1971년나주에서태어났다.1997년외국어대정외과를졸업하고CBS에입사했다.사회부,정치부,산업부,경제부,김현정의뉴스쇼팀등에서기자로일했다.2012년텍사스주립대저널리즘스쿨에서공부하며오스틴공영라디오방송KUT에서객원기자로도일했다.2017년중앙대신문방송대학원석사논문으로‘OTT라디오및팟캐스트가지상파라디오청취에미치는영향’을썼다.
현재는CBS뉴미디어부장겸노컷뉴스편집장노릇을하느라라디오세계를떠나있지만지난20년간라디오뉴스,오디오콘텐츠에천착해왔다.기자로활동하면서세상의모든사람의이야기는기사가된다는사실을체득했다.하물며취업과사투를벌이고있는취준생들의이야기는어떻겠냐는생각에서‘취준일기’를기획했다.인턴기자,실습생,수강생의이름으로지난20여년간CBS를방문한취준생20여명과함께한시간과경험도밑거름이됐다.
쓴책으로는‘녹색성장시대에너지이야기’(2010년)가있다.

목차

들어가며_4
추천사_10

가장느리게달릴때가장멀리달릴수있다(김혜승)_14
선발인원은12명,수험번호는400번(유민주)_40
수많은빌딩속에내책상은어디에있을까?(이상윤)_72
가고싶은길이확실한데(이성호)_86
적어도끝까지걷지않았다(김용휘)_106
생생히꿈꾸면이루어질것(김다진)_120
천천히가는걸두려워말라,다만멈추는걸두려워하라(최슬기)_136
내인생의주인공은나(류은지)_150
무너지지않고앞으로나아가는수,그외엔선택이없다(이현재)_162
이진로에재능이없다면어떻게해야할까?(문철호)_180
어차피힘든일,부정적일필요는없다(송경호)_192
남자가스펙이더라(박진)_212
낮에는취준생,밤에는독서실총무(정구희)_242
살아오면서가장힘든게지금(정지원)_254
나는취업4수생(안지훈)_274
자소서에특기가뭐냐고?거참….(김상래)_296
원하지않는직장,합격하면행복할까?(민준기)_320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