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2017년 제1회 디멘시아 문학상 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 이정수 치매 소설)

섬 (2017년 제1회 디멘시아 문학상 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 이정수 치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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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정수의 『섬』은 도서출판 ㈜브레인와이즈에서 주최한 [제1회 디멘시아 문학상 소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정수 작가의 소설로서 평생 동안 어머니와 아들인 서술자 자신, 그리고 서술자의 아내를 괴롭혀 온 아버지가 치매에 걸리면서 그 아버지의 간병을 통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저자

이정수

1991년대전출생으로하이데거와카뮈를좋아하며,동시에주성치를동경한다.철저히언더독을지향하며글을쓰기때문에노동과인권,가난을아우르는사회적인문제와더불어부조리에대한이야기를쓴다.제28회전태일문학상소설부문,한국콘텐츠진흥원스토리움추천스토리선정,제13회대전창작희곡공모에서수상했다.한국작가회의와한국극작가협회정회원이자22’대전문화재단차세대artistar선정,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사업선정,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문예진흥기금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지원선정,백제세계문화유산축전이머시브공연시나리오작가등활동이력이있다.대표작으로는희곡<노고지리는무엇을노해야하는가>,<제비다방>,<bluelemonade>,<여덟살우주>외다수있다.작품으로<어금니>作ㆍ연출,제작,<알고리즘>作,<제비다방>作,<김수영,외줄위에서>作,원작<노고지리는무엇을노래해야하는가>作,<노고단은보라색이다>作ㆍ제작,<노고지리는무엇을노래해야하는가>作ㆍ제작,<bluelemonade>作ㆍ제작,<반원안에는동그라미가있다>作ㆍ제작,<여덟살우주>作,<이상,기형,13>作,<제비다방>作,<운수없는날>作,<조선으로베다>드라마트루그,<아Q정전:광인일기>각색ㆍ재창작,<모두행복해졌으면좋겠어>각색,<알래스카교도소>각색,<운산>作등참여했다.

목차

1부배알도없는병신
2부필라멘트
3부거머리
4부필요충분조건
5부개와늑대의시간
6부ㅁ니아한다

출판사 서평

아내의외도와화해할수없는아버지와의간극등서술자가감내하기힘든상황들을제시하고,이러한상황들을집요하게파고들어가해석해내는능력이나,아버지를‘그’라고부르면서지내온세월에대한묘사,아내의외도를알게된순간의표현,아버지의치매로결국파국으로치닫는한가정의모습등소설적장치가뛰어난작품이다.

소설이지닌가장중요한가치중하나는‘인간에대한이해’가아닐까한다.소설적상황속에서그려지는다양한인간의모습을통해우리의일상에대한이해에이르게되고,나아가인간의삶에대한공감까지가능해질거라고생각하기때문이다.

치매를문학적으로형상화한이번작품은다양한서술자의등장처럼‘누구의목소리’로이야기하는지에따라‘치매’를받아들이는우리의자세,상황을되돌아보게하고다양한시각을형성하게해준다.이는결국치매에대한이해,더나아가우리삶에대한이해를한층더깊게해준다.이책을통하여인구고령화에따른치매에대한이해의폭을더욱넓히고,치매를바라보는우리사회의따뜻한공감대가형성되어전해지기를또한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