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웅할거 대한민국 삼국지 (향후 대선 난세의 간웅 치세의 능신은 누구인가)

군웅할거 대한민국 삼국지 (향후 대선 난세의 간웅 치세의 능신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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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군웅할거 대한민국 삼국지』는 2017 대선을 앞두고 정권을 바꿀 능력이 있는 ‘야권 정치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사실에 근거한 이들의 행적과 [삼국지] 등장인물들의 일화를 절묘하게 비교하여 마치 옛날과 지금의 인물이 거울을 대하고 보는 듯하다. 이 대목에서 독자는 흥미를 일으키게 된다. 아울러 군데군데에 서려 있는 작가의 신랄하고 진정어린 쓴 소리도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된다.
저자

김재욱

저자김재욱(金載旭)은경북봉화사람.동국대한문학과를나왔고,같은대학에서한문교육으로석사를받았다.고려대국어국문학과에서한국한시를전공하여박사를받았다.(목은이색의영물시연구』,2009,박사학위논문),현재고려대학교한자한문연구소연구교수로있으면서,교양한문을강의하고있다.

2013년자신의페이스북에삼국지인물과현대인물을일대일로맞추어인물평을하면서대중에게알려지기시작했다.투데이신문에서칼럼을쓰고있으며,수시로대중을위한인문학교양강의도하고있다.KBS대하드라마‘징비록’의고전철학자문을맡았고,팟캐스트방송『삼국지인물전』을진행하고있다.

『삼국지인물전』(2014,휴먼큐브),『한시에마음을베이다』(2015,왕의서재)포함모두일곱권의책과약간편의학술논문을썼다.앞으로도쉽게읽을수있는인문교양서집필을계속할계획이다.

목차

1.황제가되기어려운사람유언박원순
2.형주를벗어나야할사람유표문재인
3.혜성처럼나타난거품원소안철수
4.대구를넘어전국으로황개김부겸
5.보수진영의왼손잡이공융유승민
6.신중함과과감성을겸비한참모유엽우원식
7.반드시허물어지는모래성같은사람이각홍준표
8.행정력과투쟁심을겸비한미래의리더하후돈이재명
9.겉모습만화려하고,말이앞서는사람조비남경필
10.유종의미를거둘사람장소이종걸
11.정의를향해질주하는조자룡표창원
12.자기책임을다하는사람조진김상곤
13.제갈공명의후계자비의진선미
14.강자한테강한사람서성박원석
15.적진에서빛을발하다!장료김영춘
16.성남중원하늘을누비게될강철나비순유은수미
17.진보진영의차세대를이끌노숙조성주
18.야권의오호대장될마초김광진
19.패배를막을수있는전략가육손진성준
20.이길수있는사람손권안희정

출판사 서평

향후대선,난세의간웅ㆍ치세의능신은누구인가!
군웅할거대한민국삼국지,승리의동남풍은어디로!
황제가되기어려운사람‘유언’박원순
형주를벗어나야할사람‘유표’문재인
혜성처럼나타난거품‘원소’안철수


“21세기대한민국의인물과사건을3세기중국삼국시대의인물과사건을합성하고교직(交織)한다.…저자는'난세'를극복하고'평천하'를꿈꾸는'영웅호걸'들에게당신들이성공하려면민주공화국주권자의꿈과고통을대변하라고,그리고용기와기백을가지고싸우라고말한다.대전환을열망하는많은사람들이이책을통하여힘을얻기를희망한다.”
-조국(서울대법학대학원교수)

2017년대선을앞두고잠룡들의용트림이거세지고있는이때대한민국정치지도를바꿀의미있는책이출간돼눈길을끈다.

현재대한민국정치상황은많은영웅들이각각한지방에웅거(雄據)하여세력을과시하며서로다투는이른바‘군웅할거의시대’다.‘난세의간웅’과‘치세의능신’의등장이절실할때라고하겠다.저자김재욱은대중에게널리알려져있는소설『삼국지』등장인물에현재대한민국정치인을비유하여향후대선에승리의동남풍이어디로불지예측해보고,바람직한정치사회상과‘치세의능신’,‘난세의간웅’이누구일지독자로하여금판단하게한다.

이책은2017대선을앞두고정권을바꿀능력이있는‘야권정치인’의이야기가주를이룬다.사실에근거한이들의행적과『삼국지』등장인물들의일화를절묘하게비교하여마치옛날과지금의인물이거울을대하고보는듯하다.이대목에서독자는흥미를일으키게된다.아울러군데군데에서려있는작가의신랄하고진정어린쓴소리도재미를더하는요소가된다.

이책에는대한민국대표정치인20명이등장한다.저자는‘유언’에박원순,‘유표’에문재인‘,’원소‘에안철수,’공융‘에유승민,’조자룡‘에표창원,’손권‘에안희정을매칭했다.

이책은‘소설’을기반으로삼고,필요에따라‘정사’의내용을첨가하는방식으로『삼국지』등장인물의이야기를재구성했다.‘정사’의내용은김원중선생이옮긴『정사삼국지』(민음사)를참고했고,필요에따라작가가원문을번역하기도했다.지면이제한되어있으므로주요한장면을위주로서술하면서도독자가해당인물의생애를알수있도록하기위해노력했다.현대인물도이와같다.

우리가보는『삼국지』는사실만을기록해놓은‘역사서’가아닌‘소설’이다.등장인물의행적이나당시상황이사실과맞지않는것이적지않다.조조,손권,유비세사람중에유비를주인공으로정하고,나머지두사람은유비에맞서는사람으로그려놓았다.소설은이른바‘촉한정통론(蜀漢正統論)’기반으로하여이루어졌다.근래들어진수(陳壽)가쓴정사(正史)가번역되고,조조의재평가가이루어지면서촉한정통론은낡은것이되어버렸지만,여전히상당수의독자들은유비를중심에놓고『삼국지』를이해한다.

저자역시월탄박종화선생이번역한소설『삼국지』에영향을받아유비를선한사람으로보고,조조를악당으로보는태도를완전히버리지못했다.그러나저자의태도와이책의내용에별다른상관관계는없다.누가주인공이든소설『삼국지』안에는다양한색채의인생이있으므로,재미있게읽으면서등장인물의행적을통해나의삶을돌아보거나계획하면된다는것이저자의생각이다.아울러저자는독자가이책을통해좀더시야를넓혀나를둘러싼세상의일을예측해보고앞날을대비하길바란다.

저자는머리말에서“나는지난10년간‘보수’를자임하는정치세력이‘보수’라는말이부끄러울만큼우리나라정치수준을떨어뜨렸고,역사를퇴행시켰다고보고있다.아울러이들은다수의서민의삶을하루하루파탄지경으로몰아가고있으면서그잘못을모두‘야당’과‘개인의탓’으로돌리고있다.…현재정치권에는‘친박’,‘비박’,‘친문’,‘비문’등으로불리는계파가존재한다.누군가가인위적으로조직하여유권자의분열을획책하고,판단을흐리게하며,더나아가정치혐오를조장하려는의도로만들어진것이라고하더라도실제이와같은명칭을지녔는지는모르겠으나,계파가있는것은사실이라고할것이다.어찌보면정치권에계파가없는것이오히려비정상적이지않은가.그러나나는오늘을‘기록’하는사람으로서이를그대로인정하되,특정계파의시각으로인물의삶을조망하지않았으니이점독자여러분께서살펴주시기부탁드린다.”라고말한다.

또한“누구에게나‘자기만의삼국지’가있다고생각한다.그만큼『삼국지』는많은이들한테사랑받는책이고,다양한해석이나올수있다는말이다.독자들은이책을읽으면서‘이건억지로끼워맞춘것같다’거나‘이건특정인물을제대로살피지못한것같다’는생각이들것으로짐작한다.당연하다고생각한다.사람의생각이다같을수없고,『삼국지』와같은문학작품에한가지의해석만있을수없기때문이다.많은사람들중한명이자신의방식으로읽은것으로이해해주시면다행이겠다.현대인물에대한나의평가와전망에대해서도그렇게생각해주시면감사하겠다.”며당부한다.

조국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는"저자는21세기대한민국의인물과사건을3세기중국삼국시대의인물과사건을합성하고교직(交織)한다.권력과정치에대한사람의사고와행태는시간과공간을뛰어넘어반복되기에,이시도는의미있고또한재미있다.저자가소설<삼국지>인물을끌어들인이유는다름아닌한국정치의미래를말하기위함이다.지금은정치,경제,사회,남북관계등에서퇴행이계속되는'난세'다.'혼군'(昏君),'간신'(奸臣),'난신'(亂臣),'십상시'(十常侍)의시대다.저자는'난세'를극복하고'평천하'를꿈꾸는'영웅호걸'들에게당신들이성공하려면민주공화국주권자의꿈과고통을대변하라고,그리고용기와기백을가지고싸우라고말한다.대전환을열망하는많은사람들이이책을통하여힘을얻기를희망한다."며이책을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