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 (조작과 거짓을 양산한 공범들 세상)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 (조작과 거짓을 양산한 공범들 세상)

$18.00
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조작 기술의 실체를 파헤친 4년여 진실투쟁의 기록
집단의 동질성 속에 숨어버린 진실을 소환하다!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는 자유주의자를 자처하는 언론인 변희재의 진실 추적기이자 태블릿 조작의 전모에 관한 기록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 당시, 거의 모든 언론과 정치세력이 탄핵을 밀어붙일 때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 보도를 찾아내 “탄핵 표결을 중단하라”고 외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도권 진실 다툼으로 끌고 간 그였다. 그러다 그는 명예훼손 혐의로 사상 최고인 징역 2년을 선고 받아 1년여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이 책은 그가 박 대통령 탄핵 이후 탄핵무효를 위해 투쟁하고 옥살이 하고 나온 이후에도 오로지 탄핵무효를 위해 ‘태블릿 진실’을 찾아 발로 뛴 4년여의 투쟁 기록으로 사기 탄핵을 바로 잡을 유일한 해법서이다.

헌정 사상 처음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4년. 그 극심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미련하게 오직 태블릿의 진실만을 좇다 감옥살이까지 한 저자 변희재. 세상은 온 힘을 다해 그를 가로막았다.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진실을 덮으려는 세력의 방해는 거셌다. 가짜 뉴스 낙인찍기에서부터 인신공격은 물론 조롱, 회유, 협박, 배신에 이르기까지. 이에 굴하지 않고 조작과 거짓을 양산한 공범들 세상에 항거하여 분연히 실체를 드러나게 만든 변희재. 과연 조작의 주범은 누구인가. 놀랍게도 그 실체는 검찰이었으니...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가치관의 대혼란을 경험할 지도 모른다. 우리가 매일 뉴스와 신문에서 보고 읽는 소식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이 나라에 법치란 과연 존재하는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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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변희재

서울대학교인문대미학과졸업,미디어워치대표고문.

‘진실투쟁가,팩트로무장한정치평론가,거짓에맞서는언론사업가···.’
한국인터넷미디어청년창업의신화를일궈낸주역!
거짓과위선,부패에대해선진영을가리지않고논리로폭격하는,‘전설의사망유희논객!’
삼겹살과소주한잔에행복해하는영원한자유보수주의자.

그에게따라다니는수식어는끝도없다.역동의현장만을뛰어다니며치열한진실투쟁을해온‘땅끄’변희재.박근혜전대통령탄핵사건당시,거의모든언론과정치세력이탄핵을밀어붙일때손석희의태블릿조작보도를찾아내“탄핵표결을중단하라”고외치며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제도권진실다툼으로끌고간그였다.그러다그는명예훼손혐의로사상최고인징역2년을선고받아1년여억울한옥살이를하고보석으로석방되었다.이책은그가박대통령탄핵이후탄핵무효를위해투쟁하고옥살이하고나온이후에도오로지탄핵무효를위해‘태블릿진실’을찾아발로뛴4년여의투쟁기록으로사기탄핵을바로잡을유일한해법서이다.
기본에철저하면서도반박할수없는팩트들을찾아내담았으며,탄핵으로무너진법치주의와보수의재건을위한실천지침도함께수록했다.특히구치소에서조차멈추지않은투쟁활동은그의진면목을들여다볼수있다.그가왜‘태블릿진실’에목숨걸었는가를현실적으로알수있다.
1999년대학재학중웹진대자보창간을시작으로정치평론지『인물과사상』과웹진『서프라이즈』필진으로활약했다.최연소KBS시청자위원을거치며한겨레신문,스포츠서울,조선일보,동아일보의객원논설위원으로고정칼럼을기고했으며인터넷신문빅뉴스대표,수컷닷컴대표를역임했다.광우병사태를겪으면서거짓왜곡을일삼는언론과이를증폭시키는포털사이트에대항해미디어비평지‘미디어워치’를창간하고산하기관인연구진실성검증센터를운영하며학계언론계정관계고위층의논문표절을고발해왔다.“진실은언제나패한다.다만때가되면드러난다”는믿음으로탄핵무효와의투쟁중이다.탄핵무효‘만민공동회’개최와탄핵무효‘미디어워치산악회’를운영하고있다.미디어워치TV논평프로그램‘시사폭격’을진행한다.

주요저서『손석희의저주』(미디어실크,2017)
『변희재의청춘투쟁』(도전과미래,2014)
『코리아실크세대혁명서』(생각나눔,2008)
『2007대권포털이결정한다』(브레이크미디어,2006)
『아이러브인터넷』(새움,2000)
『스타비평』1,2,3(인물과사상사,1999)
공저『억지와위선』(북마크,2009)

목차

들어가며
서문변희재의태블릿사용설명서미리보기

1부태블릿진실은감옥에가둘수없다·24

1장언제나예감은틀리지않고
구속영장이청구되다/유죄근거/4년간딱세번일치하는동선이실사용자일확률/2주만더빨랐다면/검찰은JTBC편/특검과검찰이휘두르는폭력/“반드시구속시켜라”/기울어지다

2장당신들의과거
서울구치소로/독방에갇히다/2번방수용자의비밀/강호순,드루킹과함께/교도관들과잘지내는기술/“어이,변사장!”/슬기로운수감생활/모범수감생활자로산다는것/영치금의위력/연휴를기다리는이유/재판정을채우는응원단의정체/추운겨울보다무더운여름이더무서운감옥/혼방과독방의혹서기/아우슈비츠에서도갖는희망을
3장길을찾아서
책속에지어올린세상/대만과의관계/옥중구상을현실로/탈옥과여행은한끗차이/끝나지않은독립운동/그림의떡/삼겹살과소주한잔의악몽/만드는자와보는자/역사는옳은편으로/선택할수없어도

4장사람,품위,그리고석방
어디서든긍정적영향을끼치는사람들/“어이,7년!”이라고불리는남자의말/노란색과하얀색의차이/수상한관계/무너진정의,심판할자격이있나/5개월이나재판을열지않으면서구속부터시킨속내/김경수만수갑을차지않은이유/1년보다더긴20일/보석을거부하다/쓸쓸하고씁쓸한석방/기대감의함정


2부조작의기술,태블릿사용설명서·124

5장태블릿실사용자‘김한수’
범죄자는범죄자처럼,실사용자는실사용자처럼/김한수가밀린요금납부한날에생긴일/모래성은무너지고/“전아무것도몰랐어요”/한번더다듬고/완성된알리바이/대통령을감옥으로보낸김한수/은폐한2012년요금납부내역서/한계약서에서로다른두개의사인/하나카드와SKT둘중하나는거짓말을/법인인감증명서가거기서왜나와!/“이계약서는가짜”/누가베꼈나/최서원-태블릿독일동선일치설도거짓/환상의복식조특검과검찰,코너에몰리다/정호성문자메시지도거짓

6장태블릿과학,이미징파일
검사들의과학/이미징파일원본확보가관건/독립적전문가김인성교수/송지안수사관의자백/실사용자분석안해/봉인지도서명도없어/카톡방은삭제불가/‘디지털지문’해시값이바뀐다?/검사들의콜라보레이션/검찰공화국의아무말대잔치/11월총공세/3년개근홍성준검사의외도/전열을가다듬은검찰/우선국과수것부터/“검찰은디지털포렌식보고서를조작합니다”/뇌관이된태블릿

7장검찰조작:검찰이2016년에한일을알고있다
검찰의증거조작에담긴세상/사라진카톡채팅방415개/장시호태블릿과L자패턴/‘선생님’설정시점/2016년10월31일에일어난일/검찰가담자

8장JTBC의조작보도퍼레이드
카톡대화방/연설문수정/태블릿사용목격자/국과수감정결과/태블릿위치정보확인/최서원셀카사진두장/고영태청문회증언/고영태인터뷰/노승일통화녹취록/정호성진술

3부아닌척모르는척,그럼에도보수는진실의길을계속가야·228

9장분노하라
맞서다/법을어기고무작정버티는검찰/“문제는보수야”/보수주의핵심가치는‘진실’과‘법치’/탄핵선동의주범들/보수재건의첫번째미션은전경련과의단절/손바닥뒤집기의달인조갑제대표/은밀한관계

10장진실을외면하지말고현실을직시해야
윤석열검찰에의해낙마한대권주자들/계획이있는그들/계산이맞지않아탄핵에앞장선김무성/윤석열을매개로연결된탄핵세력/내각제,그오랜공작의역사/전영기,염순태가한일/양동공작을펴다/‘가짜뉴스25개’의칼춤에놀아난대가/30년형을구형받는방법/초능력논리범죄‘묵시적청탁’과‘묵시적공모’/그래서태블릿이필요했다/뜬금없는김종인의사죄/‘팬’이었다는이유로/딜레마에빠진보수진영/짝퉁보수의궤변을직격하다/진중권을띄우는조중동의핵심목표

11장보수가나아갈길
진정한보수주의란/지켜야할것과점진적으로바꿔야할것/‘진실’과‘도덕’을다시세우고/여전히진실의힘은세다/변질된보수운동을바로잡고/악마의유혹,소주한잔/멈추지말고진실의길을계속가라

출판사 서평

감춰진진실,무너진정의,거꾸로가는민주주의
그모든것을바로잡기위해소환한4년여의‘태블릿진실’투쟁사!

소환된기억
배신과음모.태블릿조작은박근혜대통령의검찰에서처음시작됐다.검찰은JTBC가‘최순실태블릿PC’라고보도한현직청와대홍보담당자의태블릿을건네받아수사가아닌조작을했다.‘최순실국정농단의혹특별수사본부’는처음부터태블릿의실사용자를밝히는데관심이없었다.태블릿은무조건최서원의것이어야했다.다시말해태블릿같은건쓸줄도모르는왕컴맹아줌마의것이어야했다.검찰은그어려운작업을해냈다.그결과거대한거짓의산이만들어졌다.
2016년10월24일,JTBC는‘최순실태블릿PC’특집방송을내보낸다.비선실세최서원이사용한PC를입수했으며여기에는수백건의국정기밀자료가들어있다는초대형특종이었다.이날JTBC는‘태블릿PC’라고밝히지않고PC라는모호한단어를썼다.JTBC는25일검찰이최서원이사용한태블릿을입수해분석중이라는보도가흘러나오자비로소‘최순실태블릿PC’라는표현을사용했다.

태블릿,탄핵을쏘다
“일반인최서원이태블릿을통해박근혜대통령으로부터수백건의청와대기밀문서를받아국정을농단하였다”는단독보도를시작으로광화문광장에는분노한국민들이주말마다촛불을들고나와대통령퇴진을요구했다.JTBC가인정하듯태블릿보도는‘국정농단의스모킹건’이었고‘탄핵의방아쇠’를당겼다.
탄핵이후이른바‘장미대선’으로차기정권이탄생했고탄핵에찬성한여야정치권과언론은모두태블릿조작을가짜뉴스로몰았다.저자와미디어워치는그러나JTBC의허위조작보도를찾아내고태블릿포렌식보고서를분석하며태블릿은최서원의것이아니라는주장을멈추지않았다.검찰은명예훼손혐의로미디어워치편집국전원을구속했고,저자변희재는재판도받기전구속돼1년이나감옥생활을해야했다.태블릿조작사건은완전범죄가되는듯했다.

그러나태블릿실사용자는‘최순실’이아닌김한수
2020년3월24일,저자는국회에서‘태블릿의실사용자는김한수당시청와대뉴미디어국장’이라는내용의기자회견을한다.검찰이은폐한2012년의수수께끼를드디어풀었던것이다.2012년이용정지된태블릿의밀린요금을납부하고이용정지가풀리자마자직접사용한주인공은바로김한수였다.그가바로태블릿의실사용자라는결정적인증거였다.JTBC가정체불명의태블릿을들고나와‘비선실세’최서원이‘국정농단’을위해사용한태블릿이라고전국민을속인지4년만이었다.
JTBC가보도한‘최순실태블릿PC’의개통자는당시현직청와대뉴미디어국장김한수였다.개통명의는김한수의회사인㈜마레이컴퍼니.애초에개통자가실사용자일가능성이가장높았음에도JTBC와검찰은김한수를철저히배제했다.검찰이김한수를실사용자에서배제한근거는태블릿요금의‘법인카드자동이체’알리바이였다.
김한수는2013년청와대에합류하기이전까지대형마트에문구류를납품하는주식회사마레이컴퍼니의대표이사를지냈다.그는청와대로들어가면서대표이사를직원김성태에게넘겼다.검찰과특검은“마레이컴퍼니가법인카드로태블릿PC요금을자동이체납부했기때문에단순히개통자일뿐인김한수는요금납부내용을모르고지냈고태블릿PC는사망한이춘상보좌관을통해최서원에게전달됐다”는알리바이를내세웠다.한마디로“김한수는개통자일뿐실사용자는아니다”라는것이다.

국정농단의주범은JTBC와검찰의콜라보레이션
JTBC와검찰,특검은▶최서원셀카사진(2012.6.25)▶독일영사콜문자메시지수신(2012.7.15),이병헌(김한수의고교동창)에게보낸‘서둘러서월,화에해라’카톡메시지(2012.7.15)▶김한수에게보낸‘하이’라는카톡메시지(2012.8.3)▶제주서귀포위치정보(2012.8.14)등을최서원이사용한근거로제시했다.모두2012년도기록이다.
이를토대로2012년개통시부터2014년4월까지2년가까운기간태블릿을실제사용한사람은최서원이고,이기간태블릿에저장된모든대선캠프문서와청와대문서,대통령연설문등은최서원이미리건네받은문건으로간주됐다.태블릿에다운로드된드레스덴연설문을최서원이직접수정했다는주장도인정됐다.이러한정황들을근거로마치태블릿이청와대를조종하는리모컨처럼그려지면서최서원이‘국정농단’을했다는것이JTBC와검찰의논리였다.
저자변희재는태블릿재판항소심에서계약서에기재된법인카드의운용사인하나카드(구외환카드)에사실조회를신청했고하나카드의답변은예상대로였다.김한수의회사마레이컴퍼니의법인카드로는단1원도태블릿요금이납부된적이없음을밝혀낸다.추가적인사실조회를통해태블릿요금은처음부터끝까지김한수가모두개인신용카드로납부한사실을밝혀낸다.
태블릿은2012년6월22일개통한뒤한번도요금납부를하지않아같은해9월부터아예이용정지가되었다.연체3개월로이용정지된후에도태블릿은이용정지상태로3개월더방치됐다.그러다가2012년11월27일오후1시경태블릿의이용정지가해제되었다.이용정지를직접해제한사람은다름아닌김한수였다.그는이날태블릿의전원을켜고이용정지된것을확인하고는ARS를통해밀린요금375,460원을자신의개인신용카드로일시불로납부했다.
태블릿의요금을ARS를이용해납부하기위해선가입자본인이어야할뿐아니라가입전화번호등기본정보를알고있어야한다.태블릿을구입하자마자고이춘상보좌관에게넘겨줘자신은번호조차모른다던김한수와검찰,특검의주장은이로써명백한거짓이되고만것이다.

대통령을감옥에보낸김한수
최서원이태블릿을사용했다는기간(2012년6월~2014년4월)에해당하는2012년11월27일,김한수가직접이용정지를해제하고태블릿을사용한기록까지이번에확인되면서JTBC와검찰이주장했던논리와근거들은모래성처럼무너지고말았다.
애초에태블릿조작과김한수의거짓말이없었다면헌법재판소의박근혜대통령의탄핵,법원의박대통령구속,그로인한종북주사파정권의탄생,언론인인저자변희재구속등은모두불가능했을것이다.특히검찰이‘국정농단의스모킹건’으로등장한태블릿을조작한순간,검찰의국정농단수사는조작수사로성격이바뀌고대통령을끌어내리기위한‘검찰게이트’가되어버렸다.지금감옥에갇힌대통령은국정농단의주범에서조작수사에의한피해자로신분이바뀌어버린다.

저자변희재는당당하게말한다.검찰의태블릿조작이공식확인되면박근혜대통령에게검찰이적용한뇌물죄,강요죄,직권남용죄,공무상비밀누설죄등혐의전체에대한조작수사가능성이제기될수밖에없음을.당연히국정농단은실제로이뤄지지않았음은물로최서원과박대통령은공범관계가전혀아니라는사실도국민모두가깨닫게될것을.그때는진정한검찰개혁과부패언론퇴출을요구하는국민의명령을감히누구도가로막지못할것이니.그리고또깨닫게될것이다.그모든조작의중심에오늘날보수우파가차기대통령으로떠받드는윤석열검찰총장이똬리를틀고있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