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는 것 (강세환 시집)

우연히 지나가는 것 (강세환 시집)

$9.31
Description
강세환의 시집 『우연히 지나가는 것』. 이 시집은 강세환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강세환

저자강세환은1956년강원도주문진에서태어나1988년<창작과비평>겨울호에<개척교회>등6편을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하였다.시집으로<월동추>(창비,1990),<바닷가사람들>(창비,1994),<상계동11월은행나무>(시와에세이,2006),<벚꽃의침묵>(황금알,2009),<앞마당에그가머물다갔다>(실천문학사,2015)와에세이집으로<대한민국주식회사>(인간사랑,1998)가있다.현재서울혜성여고교사로근무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

1부

저꽃
이봄날저녁
내시는나를알고있을까
예술가의집
포도씨
시인의발문
시가올때
시의순간
애비의마음
저빗속에서
길밖에서

2부

어느묘비앞에서
런던시편
몽마르트르언덕에서
침대세개딸린서점
북위55도지나며
사랑의뿌리
신이내린82번도로
어느골목길
저바람소리
작가박물관

3부

박인환을생각하다
김규동을생각하다
미당을생각하다
마종기를생각하다
김영태를생각하다
김종삼문학상시상식에참석한김영태씨
우연히지나가는것
시인의침묵
괴테가사랑한여자

4부

추암촛대바위
동해먼바다
어느날봉은사에들어가서
낮술
저꽃앞에서걸음을멈추고
영월에내려놓은거
강릉안경아줌마집
안동시편
손수건의용도
나비의침묵
지독한여자
두여자
어떤부끄러움
미친여자

5부

면벽31
면벽32
면벽33
면벽34
면벽35
면벽36
면벽37
면벽38
면벽39
면벽40
면벽41
면벽42
면벽43
면벽44
면벽45
면벽46
면벽47
면벽48
면벽49
면벽50
면벽51
면벽52
면벽53
면벽54

시인과의대담

출판사 서평

시는삶의형상화일것이다.또삶을생각하게하는것,자기삶의치부든삶의거울이든담담한기록,언어의내적작용같은,언어의매혹도갖추어야할것.너무진지하지않은것.차라리겨우형식만남고내용같은것도없는!암튼도저히쓰지않고선배길수없는그무엇!또시작에대한태도라면결국시작은내삶의일부이며전부일것이다.또그렇게살아야만할것같다.시작이일상이고생활인셈이다.어쩌면시한편에일희일비하는삶!

_시인과의대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