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새로운 역사 (언어, 음악, 미술, 문헌, 논리, 수사, 역사기록을 포함한 인문학의 재발견)

인문학의 새로운 역사 (언어, 음악, 미술, 문헌, 논리, 수사, 역사기록을 포함한 인문학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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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최초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한 책 !!
이 책은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최초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한 책이다. 또한 인문학의 본류이지만 지금은 소외된 언어학, 음악학, 미술이론, 문헌학, 논리학, 수사학, 역사기록학 등의 영역을 단일하고 일관성 있는 설명으로 한데 모은다. 그리하여 이슬람과 인도 문명을 포함하는 지적 거인들의 백과사전을, 인문학에 등장한 수많은 방법론과 원칙과 함께 제공한다. 그리고 이 책은 인문학의 역사를 새롭게 기술하면서, 미래 가치를 만드는 통합의 인문학을 제시한다.
저자

렌스보드

암스테르담대학교디지털인문학부와인문학역사학부의교수로재직중이다.그는인문학을컴퓨터사용의측면과세계역사의측면에서동시에연구한다.그는현재‘인문학의역사’학회회장을맡고있으며,네덜란드인문학과과학왕립학회회원이다.저서로는《문법을넘어서》BeyondGrammar(1998),《ProbabilisticLinguistics》(2003),《Data-OrientedParsing》(2003),《TheForgottenSciences》(2010),《TheHistoryofKnowledge》(2019)가있다.《인문학의새로운역사》ANewHistoryoftheHumanities(영문판,2013)는그의대표작으로,네덜란드어판이2011년에케니스링크Kennislink최우수과학도서로선정되었으며,8개국어로번역되었다.
*한국에출판된책은《문법을넘어서》와《인문학의새로운역사》

목차

제1장서론:원칙과양식을찾아서……………………………………15

제2장고대:인문학의여명……………………………………………35
1.언어학:문법의탄생-35
2.역사기록학:자료문제,그리고과거의형식-48
3.문헌학:원문복원의문제-65
4.음악학:화성과선율의법칙-74
5.미술이론:세계의시각적복제-87
6.논리학:추론의규칙-99
7.수사학:학문영역으로서의웅변술-109
8.시학:문학과연극의연구-121
결론:고대인문학의공통양식-131

제3장중세:보편적인것과특별한것………………………………137
1.언어학:규칙에서사례로-138
2.역사기록학:보편사,그리고형식전달이론-153
3.문헌학:필사가,백과전서파와번역가들-186
4.음악학:음악적실행의형식화-195
5.미술이론:규칙따르기와깨기-210
6.논리학:진정한삼단논법의법칙-221
7.수사학과시학:여러가지규칙모음-232
결론:중세인문학의혁신-246


제4장근세:인문학의통합……………………………………………251
1.문헌학:근세학문의여왕-252
2.역사기록학:문헌학의확산과세계관의세속화-282
3.언어학과논리학:인문주의의굴레아래에서-321
4.음악학:인문주의와자연과학사이의잃어버린고리-345
5.미술이론:보이는세계재현의전환점-366
6.수사학:모든것(또는무無)의과학?-394
7.시학:곤경에빠진고전주의-401
결론:근세인문학에진보가있었나?-413

제5장근현대:새로워진인문학………………………………………431
1.역사기록학:세계의역사화-432
2.문헌학:완성된학문영역인가?-466
3.언어학과논리학:언어와의미의법칙-480
4.음악학:체계대역사-514
5.미술사와고고학:시각문헌학을향하여-529
6.문학과연극연구:기이하게사라진수사학과시학-553
7.모든매체와문화에대한연구:영화학부터뉴미디어까지-573
결론:근현대인문학에단절이있는가?-584

제6장결론:인문학에서얻은통찰이세상을바꾸었다……………595

출판사 서평

언어학의파니니,시바와히,야코프그림,놈촘스키
문헌학의크리시푸스,이븐이스하크,로렌초발라,카를라흐만
음악학의피타고라스,아리스토크세누스,바라타무니
논리학의아벨라르,오캄,장뷔리당,아비센나
수사학의헤르모게네스,베르나르라미,지암바티스타비코
미술이론의비트루비우스,알베르티,파노프스키
역사기록학의알마수디,알비루니,이븐할둔,브루니,스칼리제르

우리는세상을바꾼인문학에대해얼마나알고있나?

‘과학’에서가장오래된법칙은음악법칙이다.그법칙은화성적음정에관한것으로,피타고라스가고안한것이라고여겨진다.기원전500년경,파니니는산스크리트어가‘문법’이라는정교한규칙에기반을둔다고발견하였는데,이는수십세기후컴퓨터공학의기초가되었다.15세기에로렌초발라가문헌학을통해〈콘스탄티누스대제기진장〉을가짜라고증명하여,순식간에교황의권력이허구에기반을둔것으로드러났고,이는.종교개혁의밑바탕이되었다.또한현대의해체주의자들은그접근방식이기원전3세기페르가몬변칙론자들과놀랍도록유사하다.인문학의역사를제대로이해하고자한다면,우리는이러한연구들을‘새로운역사’에포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