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육삼 이혜경 등단 10년 소설집 『제가 그 둘쨉니다』에서 작가는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지만 메시지는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인간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는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도 가장 인간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작가는 또한 인간의 오만을 경계하고 지나친 욕심이 파멸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간에게서 삶과 죽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여부에 달려 있음을 이야기 한다.
삶은 평범한 것이지만 절대 쉽게 다루어질 문제가 아님을 『제가 그 둘쨉니다』의 인물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인물들의 비극적 삶이 놓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다.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가 무너진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의 자세이다. 이러한 이웃들의 삶을 육삼 이혜경 작가는 꾸미지도 않고 속살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삶의 이면과 잊고 있었던 의식 저편의 본질을 선명하게 그려낸다.
삶은 평범한 것이지만 절대 쉽게 다루어질 문제가 아님을 『제가 그 둘쨉니다』의 인물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인물들의 비극적 삶이 놓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다.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가 무너진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의 자세이다. 이러한 이웃들의 삶을 육삼 이혜경 작가는 꾸미지도 않고 속살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삶의 이면과 잊고 있었던 의식 저편의 본질을 선명하게 그려낸다.
제가 그 둘쨉니다 (육삼 이혜경 등단 10년 소설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