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족과 예술을 뜨겁게 사랑한 82세 화가의 인생 전시회
살아보니 그리 나쁘지 않아, 그림과 함께라면
살아보니 그리 나쁘지 않아, 그림과 함께라면
그림 그리듯 글을 쓰고, 글 쓰듯 그림을 그려온 재미동포 화가 한순정의 그림 에세이. 가족과 예술을 뜨겁게 사랑한 82세 화가의 인생 전시회가 펼쳐진다. 바람개비의 ‘의지’를 기억하는 부모 세대, 정원의 ‘낭만’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 모두에게 매력적인 책. 이 책에는 평생을 그림과 함께 살아온 화가의 대표작 73편과 자전 에세이가 실려 있다. 유화, 판화, 종이엮기(페이퍼위빙), 종이접기 등 미술 작품들은 매우 다채롭다. 4개의 장으로 나뉜 글에서는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겪어낸 세대 특유의 치열함이 느껴진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전쟁을 겪고 결혼 후 미국 이민을 떠난 저자의 개인사는 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다. 한편 미국 한인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에서는 모국에 대한 따스한 애정이 전해지고, 미술 관련 이야기에서는 그림 감상법과 판화 작업 노하우 등 소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바람개비 정원’에 얽힌 추억과 현재진행형 꿈을 보여준다.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된 고령사회와 노년의 삶. 이 책의 저자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그림(꿈)과 함께라면 노년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열정 가득한 저자의 글과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전쟁을 겪고 결혼 후 미국 이민을 떠난 저자의 개인사는 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다. 한편 미국 한인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에서는 모국에 대한 따스한 애정이 전해지고, 미술 관련 이야기에서는 그림 감상법과 판화 작업 노하우 등 소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바람개비 정원’에 얽힌 추억과 현재진행형 꿈을 보여준다.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된 고령사회와 노년의 삶. 이 책의 저자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그림(꿈)과 함께라면 노년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열정 가득한 저자의 글과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바람개비 정원 (재미동포 화가 한순정 그림에세이)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