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남경필의 고백)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남경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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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는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을 희망찬 미래로 바꿔놓겠다는 각오를 담은 제목이다. 정치는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실을 직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제 벼랑 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사람, 남경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저자

남경필

저자남경필은제34대경기도지사.연세대학교사회사업학과를졸업하고,미국예일대학교경영대학원에서MBA를취득했다.1998년부친의별세로치러진보궐선거에출마,수원시팔달구국회의원에당선됨으로써정치계에입문했다.이후5선국회의원과경기도지사를지내며줄곧“보수는‘독점과특권’의낡은가치를버리고‘자유와공유’의새로운가치로무장해야한다”고목소리를높여왔다.대한민국최초로‘지자체연정’이라는중도정치를실행한인물이기도하다.최순실게이트를계기로새누리당에서1호로탈당해‘고백:저부터반성하겠습니다’라는주제의참회토론회를열었고,새정치·새시대를여는역사적소명을다하기위해제19대대통령선거출마를선언했다.

목차

서문

PART1인간남경필의진심

1.가족이란이름의인생수업
‘그동안감사했습니다’큰절하고헤어진부부
여보,이젠내이름으로살고싶어
니네아버지는나쁜사람이야!
아들과떠난배낭여행
금수저와오렌지에대한생각

2.하루하루가열정이었던나날들
수원촌뜨기
십대엔우리모두‘중2병환자’다
반짝반짝작은별
모범생들의일탈,담배,술,고고장
실패도자산이다
막일을해도마음까지막일꾼이어서는안돼
스무살청춘에게당부하는말
나는너를보면부끄럽다
사회복지학과에서배운것들
기자로산다는것은
어학연수더하고오세요
엄격한자유로움을만끽했던예일대학교시절
뉴욕에서행정학과도시공학을공부하며

3.소년처럼살것인가,어른이될것인가?
경영학도에서정치인으로한순간에바뀐운명
아버지의유산
요가하는남자
걷는다는것,걷고싶은거리
아침에명상하는사람
아침이있는삶,저녁이있는삶
행복은찾는사람눈에만보인다
정치란부부관계와비슷한것
KilltheBoy!BeaMan!
나는참모자란사람입니다

PART2정치인남경필의용기

4.부끄럽지않은삶을위하여
8년전접었던도지사의꿈에재도전하다
새벽부터자정까지,‘AllorNothing’의승부
네거티브없이정책대결로만승부하다
진도에서세월호유가족들과보름을지내며
일자리넘치는안전하고따뜻한경기도
단4만표가가른당선과낙선
취임식생략,민생과안전이우선입니다

5.모두가행복한아침을맞을수있다면
공유적시장경제와경기도주식회사
대한민국4차산업혁명의메카,판교
영웅을영웅답게대접하는것의중요성
출퇴근길을즐겁게,굿모닝버스
굿모닝하우스를도민의품으로
내가꿈꾸는사람사는공간,따복하우스

6.광야로나와새지평을열다
직접민주주의를가능케할블록체인기술
서울은경제수도로,세종시는정치수도로
내가모병제를주장하는이유
교육버전의김영란법이필요하다
이제는핵무장을논의할때
Before남경필과After남경필
새누리당탈당,가시밭길로나오다
내가정치하는이유,내가하고싶은정치

출판사 서평

벼랑끝에서한발더나아가
새로운출발을시작한사람,
남경필이당신에게전하고픈이야기

“지금우리에게필요한건기꺼이잘못을말하고
더좋은방향으로나아갈용기다!”

금수저,5선국회의원,도지사,대선주자…
남경필은왜스스로꽃길에서가시밭길로들어갔을까?

가장내밀한개인사부터국가다운국가의구상까지
남경필의진심과용기

2017년우리가사는대한민국은특권과독점,억압과유착이만연한‘죽은사회’다.진정한리더와공정한사회에목마른국민들은국가차원의혁신을간절히바라고있다.패권주의타파를외치는‘대권잠룡’들에대한높은관심이이를증명한다.그중에서도남경필경기도지사는‘보수와진보를아우르는젊은정치베테랑’이라는독보적인포지션으로주목받고있다.
『가시덤불에서도꽃은핀다』는모병제주장,새누리당탈당,대선출마선언등으로연일화제를모으고있는정치인남경필이누구인지를보여주는책이다.지난20년간보수개혁에힘써온혁신주의자임에도그는늘‘금수저출신의보수주의자’라는프레임에갇혀있었다.이책에는그동안미공개한가장내밀한개인사를비롯해현재구상하고있는국가비전까지남지사의삶과생각이담겨있다.무엇보다틀렸다면기꺼이잘못을말하고,경쟁자를동반자로만들며,이념의차이를국익으로포용하는남경필의진솔한고백과협치의정신이잘드러나있다.국가다운국가로서의대한민국리빌딩을위한구상도주목할만하다.
그는“개인의이익과정당의이익보다국익을우선시한정치인”으로기억되고싶다며“나는진보도보수도아니다.이제,새로운정치를할때다”라고선언한다.용기있는고백을통해가시덤불의한복판에서꽃을피우고자하는열정이느껴지는대목이다.이책은독자들이편견없이남경필의진심을듣고,우리함께새로운대한민국을만들어갈수있는길을찾아보는기회를제공할것이다.

출판사리뷰

인간남경필이당신에게전하는속깊은이야기

남경필하면늘따라다니는수식어중의하나가‘금수저’다.그는“나의겉모습만본사람들이오렌지나금수저로나를지목하는것을무턱대고부인할생각은없다”면서자신의인생에대한속깊은이야기를털어놓는다.
‘수원촌뜨기’시절의추억,부모님께배운성실함과검소함의가치,청소년기의낭만과방황,시대의모순에눈뜨게한안치환과의만남,사회복지학과경영학을공부하며배운것들,매일아침의명상과운동…….그역시한명의평범한인간으로서부단히살아왔음이느껴지는부분이다.
잘알려지지않은개인사에대해서도조심스럽게입을연다.금수저에대한생각,대학입시실패경험,도지사당선과동시에결정된이혼,큰아들군대폭행파문등이그것이다.
책장을넘기다보면‘남경필도나와같은고민을하며나와같은세상을살고있구나’하는공감과위로가전해져온다.더불어자유와공유,그리고개인의행복을중요시하는그의인생관도엿볼수있다.

소년처럼살것인가,어른이될것인가?

서른셋에데뷔한이래20년간한길만걸어온직업정치인남경필.그에게정치란갑자기불어닥친‘운명’이었다.1998년부친의별세로치러진보궐선거에출마,수원시팔달구국회의원에당선됨으로써한순간에경영학도에서정치인으로인생의방향을바꾼것이다.
이후5선국회의원과경기도지사를지내며‘아침이행복한,따뜻하고안전한공동체’를만들고자노력해왔다.그과정에서무슨일이있어도‘싸우지않는정치’,‘권력분산의정치’를하겠다는신념을잃지않았다.상대후보가네거티브공격을해도정책으로만대결했고,이상득국회부의장의불출마를촉구했다가아내가불법사찰을당하기도했다.경기도연정은‘실현가능성이없다’는반대를극복하고결국대한민국최초로‘지자체연정’을실행했다.
이처럼정치혁신과대한민국리빌딩을위해쉬지않고달려온그는현재우리나라가‘계속소년처럼살것인지,어른이될것인지’선택해야하는기로에서있다고말한다.

***
“KilltheBoy!BeaMan!”미국드라마〈왕좌의게임〉에나오는현사의대사를축약한것으로,‘네안에있는소년의모습을죽이고어른이돼라’는뜻이다.나는‘Killtheboy’라는말에깊은감명을받았다.이제우리민족,우리국가안에있는부족한모습을버리고대한민국을리빌딩함으로써‘Man’으로거듭나야한다.과거의미성숙한가치관을버리고진정한남자가되는것,이것이대한민국이도약할수있는유일한길이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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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않은삶을위하여광야로나와새지평을열다

남경필은최순실게이트를계기로새누리당에서가장먼저탈당했다.거대정당의핵심인사로서여섯번연속선거에서승리한그는왜스스로꽃길에서가시밭길로들어갔을까?그는박근혜대통령은자신이새누리당중진의원일때힘을보태만든대통령으로,그결과에대한비판을달게받겠다고참회한다.더이상부끄럽지않은삶을위하여,권력에눈먼자들에게휘둘리지않기위하여광야로나와새지평을연것이다.
2017년1월남경필은새정치·새시대를여는역사적소명을다하고자대권에도전장을내밀었다.이책에서그는대선의승패를떠나국민모두가행복에더가까이갈수있도록늘최선을다하겠다고다짐한다.그리고대연정,수도이전,모병제,사교육폐지,전시작전통제권환수등대한민국을리빌딩하기위한구체적인구상을밝힌다.
‘가시덤불에서도꽃은핀다’는대한민국의암담한현실을희망찬미래로바꿔놓겠다는각오를담은제목이다.정치는생각보다우리생활가까이에있고,오늘을살아가는우리에게는더좋은내일을만들기위해현실을직시해야할책임이있다.이제벼랑끝에서한발더나아가새로운출발을시작한사람,남경필의이야기에귀를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