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박물관 1: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이야기

구석구석 박물관 1: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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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물관은 즐거운 역사 놀이터!
유물을 보고 또 보게 만드는 박찬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이야기! 『구석구석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38만여 점의 유물들을 소장한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이에요. 박찬희 선생님은 100번도 넘게 국립중앙박물관을 들락날락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에 담았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유물에 관한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유물을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찬찬히 들려줍니다. 유물은 누가 만들었는지, 원래 어떻게 쓰던 물건인지, 그리고 어떻게 박물관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흥미진진한 박물관 밖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어요. 그러는 동안 여러분의 눈 끝에서, 발 끝에서, 마음 끝에서 박물관이 즐거워지는 마법이 완성된답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선정 2017 올해의 책
저자

박찬희

저자박찬희는중학생때산속에있는절터에서깨진기왓장을주우면서역사에흥미를갖게되었어요.대학교에서는역사를,대학원에서는한국미술사를공부했어요.박물관에서11년동안학예사로일하며다양한문화유산을직접눈으로보고손으로만지고가슴으로느끼는행운을누렸고,20여차례의전시를통해여러사람들에게문화유산에담긴이야기를들려주었어요.
사람들과같이답사다니는걸좋아해소나무자연학교에서아이들과답사동아리를만들고여러해동안문화유산을신나게찾아다녔어요.20여년전부터여러가족과함께답사모임을시작해지금까지우리나라이곳저곳을헤매고있답니다.
요즘은아이들에게역사와문화유산을가르치기보다느끼고질문하고생각하고깨닫는방법을찾기위해노력중이에요.아이나어른이박물관에서유쾌하게노는모습을꿈꾸면서요.
쓴책으로『아빠를키우는아이』『몽골기행』이,함께쓴책으로『두근두근한국사1,2』가있어요.

목차

1부국립중앙박물관돌아보기
01박물관건물에는어떤뜻이담겨있을까?
▶박물관깊이보기①전시를즐겁게관람하는법
02청자정은누가만들었을까?
▶박물관깊이보기②국립중앙박물관다양하게즐기기
03전시는어떻게이루어질까?

2부국립중앙박물관선사·고대관
04반구대암각화를제대로보려면어떻게해야할까?
▶박물관깊이보기③유물의이름은어떻게지을까?
05주먹도끼는어떻게박물관에왔을까?
06빗살무늬는왜그렸을까?
07농경문청동기에서무엇을읽어낼수있을까?
08고조선을얼마나알고있을까?
09녹슨철기를다시살려볼까?
10역사지도를어떻게볼까?
11유물에남아있는기록이왜중요할까?
▶박물관깊이보기④유물을지켜라
12발굴은백제역사를어떻게바꾸었을까?
13이유물들의고향은어디일까?
14우리나라에서발견되었다고우리가만든것일까?
15이토기들은뭐가같고뭐가다를까?
▶박물관깊이보기⑤유물도아프다고?
16무엇이역사자료가될까?
17두수막새에는어떤연관성이있을까?
18석굴암은정말최고의유물일까?
19낯선발해와친해지는방법은?

3부국립중앙박물관중·근세관
20지도와유물로개성여행하기
21고려청자는누가만들고누가썼을까?
22부처가절에가면어떤모습일까?
▶박물관깊이보기⑥박물관의보물창고,수장고
23이유물들은어떤관계일까?
24동궐도재미있게보기
25왜책을이렇게많이전시했을까?
26앙부일구는어떻게변해왔을까?
27임진왜란에대해더자세히알고싶으면?
28조선후기사람들은어떻게살았을까?
29대동여지도를가지고놀아볼까?
30박물관에는어떤유물이전시될까?

출판사 서평

유물을이해하는서른가지방법
박물관에가면어마어마한양의낯선유물을만나게되죠.박물관에서제공하는정보만으로는유물을제대로이해하기도어려운데,많은수의유물을짧은시간안에다봐야하니까아이들은박물관이금방지루하고재미없는곳으로느낄수밖에없어요.하지만국립중앙박물관을가기전,그리고박물관에다녀와서《구석구석박물관》을읽는다면좀다르게느낄수있어요.이책은박물관에전시된여러유물을스스로살피고자기생각을키우는방법과그것을바탕으로박물관과그소장품을제대로즐기는방법을알려주니까요.특히유물을제대로보는방법에대해조곤조곤들려주고있어요.원래유물주인이어떻게사용했는지상상해보기,요리조리뜯어보기,유물들사이에연관성찾아보기,비슷한유물끼리비교해보기,원래있었던고향찾아보기등유물을보면서요모조모생각하다보면유물이어느새가깝게느껴지고박물관에가는것이즐거워질거예요.

유물을들여다보면역사가보여요
우리나라대표박물관인국립중앙박물관전시실은아주먼옛날구석기시대의유물을전시한구석기실에서부터조선시대말,대한제국에이르기까지우리나라의역사를한눈에볼수있게다루고있어요.이책또한이런흐름을따르고있어서책을읽다보면자연스럽게우리의역사를한눈에만나볼수있어요.
게다가4백여장의유물과전시실사진,지도를통해국립중앙박물관의모습과유물이어떻게생겼는지를생생하게전달하고있어요.생생한유물사진과정보가가득한지도를통해아이들은마치박물관에있는것처럼느끼고동시에역사가어떻게발전해왔는지한눈에볼수있죠.눈을활짝뜨고귀를크게열어유물이원래어디있었는지,누가왜만들었는지,지금어떻게여기까지오게되었는지에관한이야기를잘듣다보면어느새역사가머릿속에들어옵니다.

박물관을즐기게하는최고의박물관책
이책을쓴저자는호림미술관에서학예사로11년동안일하면서우리문화유산이갖고있는다양한매력에빠져지냈어요.박물관전시를기획하고다양한관람객들을만나면서유물을바라보는시선이비슷비슷하다는것을알게되었고,그뒤부터유물을자기눈으로보게하는방법에대해고민하기시작했답니다.
그뒤로박물관을그만두고아이를직접키우면서박물관에서아이들이어떻게하면좀더즐겁게유물을보고유물과놀수있을까생각하게되었고,계속해서방법을찾아나갔어요.저자의오랜고민이녹아있는이책을읽은아이들은박물관에가면누구보다즐겁게유물을보면서상상하고생각하고추리하며박물관을즐길수있을거예요.